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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요소, 불쾌 주의※
***** 한쪽 창문이 박살이 나며 점액 덩어리 같은 것이 쏟아져 들어왔다. 덩어리에는 비틀린 창틀까지 섞여 있었다. 총독 집무실 안의 의자에는 옥좌에 앨런이, 그리고 밑에 무릎을 꿇고 엎드린 남자가 있었다. 거구의 근육질인 남자는 통째로 벗긴 곰 가죽과 홀스터만 걸치고 있었는데, 앨런은 그의 등 위에 발을 올리고 옥좌에 푹 기대어 있었다. 숫제 발받침 같...
유리엘, 릴리, 라울이 거실에 모였다. 작은 테이블을 주위로 하여 1인용 소파에는 라울이, 2인용 소파에는 유리엘과 릴리가 나란히 앉았다. 그들의 앞에는 각각의 찻잔이 놓여 있었다. 1주일 전 릴리에게 유리엘이 대접해주었던 기력을 회복시키는 차였다. "1주일만이군요. 잘 지내셨나요, 두 분." "공부하느라 죽는 줄 알았어요." "하하, 꽤나 즐겁게 시간을 ...
"예……?" 라울의 뜻밖의 말에 릴리는 어안이 벙벙했다. 그리고 라울과 눈을 마주보고 있는 유리엘은 대단히 불쾌하다는 표정을 지었다. "그러니까 감히 누가 그걸 결정한 거죠. 협회의 높으신 분이라고요? 그 사람은 나보다 높나요? 나보다 영향력이 있는 사람인가요." "유리엘님은 협회에 가입을 안 하셔서 말씀드리기 어렵군요." "지금은 그런 말장난을 할 상황이...
NEW 등장인물 소개↓
캐릭터 소개 지금보니 뭔 내용인지 모르겠는 의불 만화 대충 설정같은... 느낌
2020.06.07 무료공개
작품 설명(해석) 원작이 여러 버전이 있는 만큼 주인공이 처음에 빨간구두를 접하게 되는 계기도 매우 다양한데, 그 중 공주가 행차하며 신고 있던 구두에 주인공이 눈독을 들이는 전개
"릴리, 당신은 마술사죠?" "윽, 네… 마술사입니다." "어째서 처음부터 마술사라고 밝히지 않았나요." "아니, 그게. 마술사라고 말하는 걸 단순히 까먹었을 뿐이야. 그 뒤엔 약간 말할 타이밍을 놓쳐서. "일단 확인하겠는데, 당신은 정말로 제가 한 파견 의뢰를 받아들여서 여기 온 거죠?" "그건 틀림없어… 의뢰서를 직접 보지는 못했지만 분명 이 마을, 이...
"릴리… 당신, 마술 회로를 갖고 있네요. 혹시 마술사인가요?" "어…? 유리엘, 방금 뭐라고…" "말 그대로에요. 단언컨대 당신은 마술 회로를 가지고 있어요. 그 말인 즉 당신은 마술사라는 뜻이죠. 제 말이 맞나요?" "……." 유리엘의 지적에 릴리는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다. 유리엘의 말은 그 무엇 하나 빠짐없이 정답이었기 때문이다. 철저하게 숨기려고 ...
“파트너 우린 라면 못 먹어”“아닌데 아까 다른 저승 선배님들은 뭐 먹던데”“.....”유 준은 지은의 말을 반박을 못 했고 뒤돌아 집으로 갔다 지은은 뻘쭘하게 남았다 주방에가서 라면을 찾았다한편 유 준은 아까 지은의 말이 숙소를 태울가 봐 불안했다 그래서 지은의 숙소에 자기도모르게 가고 있었다 가는 도 중 유 준은 계속 중얼거렸다“아니 혼자서 라면도 못 ...
그 동안 본편에서 한 번도 나온 적 없던 주인공의 이름이 밝혀지는데...!
턱까지 차오른 숨에 목구멍이 욱신거리며 아파왔다. 통증이 올라오는 기도를 애써 무시하며 이젠 시체가 되어버린 덩어리를 피해 뛰었다. 바닥엔 검은 피와 내장이 마구 흩어져 본래의 색을 찾기 어려울 정도였다. 무언가의 터진 뱃가죽 사이로 흘러나온 덩어리가 신발 밑창에 붙어 조금만 움직여도 찌걱거리며 듣기 싫은 소리를 냈지만 내 발은 멈추지 못했다. 실험실 밖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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