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감사합니다.
나는 소중한 사람을 잃었던 괴로움을 알아.결국 난 혼자인 것도, 함께인 것도 전부 겁이 나. 홀로 서는 것을 두려워하기에 누군가에게 의지하려하고, 그러면서도 그걸 잃을까 두려워하지. 결국 난ㅡ 지나가버린 일과 다가오지 않은 일을 두려워하며, 그 곳에 나의 시선을 묶어둔 거야. 소중했던 사람을 잃어버린 상실감에나는 한없이 무너졌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
"너무 자주 리차징하는 거 아냐?" 굿나잇 인사를 하러 왔다는 인간에게 캐퍼트가 던진 말이었다. 직업으로 체화된 습관적인 옵틱이 인간의 졸음에 젖은 몸을 무겁게 쳐다본다. 인간의 육신은 사이버트로니안의 것과 근본적으로 달라서 기동의 방식도, 회복의 주기도 수명만큼이나 차이가 벌어진다는 걸 알고는 있지만 어째서인지 이른 감이 들었다. "인간은 원래 그래~. ...
1. 2. 3.
§유난히 해가 환히 내리쬐던 날이었다. 한겨울의 대낮에는 볼 수 없는 이질적인, 허나 아름다운 광경이었다. 눈 입자가 곱게 깔리고 그 위로 눈부시게 반짝이던 햇살은 도심 외곽의 가정집 마당을 비추었다. 하지만 예쁜 마당도 결국 타인의 거먼 구둣발에 밟혀 얼룩지기 마련이었다. 그러나 그 마당만은, 고맙게도 주인을 닮아 여전히 하얗게 빛나던 것이었다.§ #1 ...
* 2019. 02. 16 레오츠카 교류회 Lion Blossom에서 발행되었던 'Relationship'의 후일담입니다. * Relationship 본편은 이쪽 ▶ http://posty.pe/lhq00x * 글을 쓰면서 들었던 음악입니다. 들으면서 읽어주세요:D 『“영화 ‘로미오+줄리엣’에서 로미오는 이렇게 말합니다. 사랑이 가냘프다고? 너무 거칠고 잔...
http://clarkesworldmagazine.com/valente_05_08/ 사실 발렌테는 제 취향에 잘 안 맞는다고 잠정적으로 결정을 내렸지만 하도 읽을 게 없어서 시도하여 보았습니다. 그 결과 읽기는 읽었는데 (발렌테의 다른 작품들은 다 읽다 관뒀음...) 그냥 그랬습니다. 적어도 이 이야기는 발렌테의 다른 작품보다는 우리가 사는 세계와 비슷한 ...
http://clarkesworldmagazine.com/bear_01_07/ '아름다운 옴'은 드래곤이고 서양식 드래곤답게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은 깊은 산속에서 금은보화를 끼고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인간들이 그의 거처를 찾아내고 말았네요. 한번은 물리쳤지만 앞으로 점점 늘어나면 늘어났지 줄어들 리는 없는 침입자들을 어떻게 하면 좋을 것인가. 참고...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