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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키스가 하고싶어 화장실에서 샤워를 하고 나오자 변백현은 여전히 침대 위에 누워있었다. 창을 향해 누운 변백현의 어깨가 보였다. 해가 져가는 어둑한 저녁 빛을 받아 푸르스름한 형체를 띈 그 뒷모습에 가슴 한 켠이 뻐근해진다. 창을 향해 옆으로 누운 녀석의 몸이 영영 나를 향하지 않는다는 걸 말하는 것 같아 열이 오르는 눈가를 손등으로 문질렀다. 젖은...
“짐나, 짐나. 여기로 가는거 마자?” “웅! 나만 믿어!” “여기 아닌거 가튼데ㅠㅁㅠ” “안니야. 우리 아까 저 나무 봐썼자나.” 두려움에 움츠린 태형이를 달래며 숲 속 어딘가를 콕 찝어 말하는 지민이. 하지만 사실 태형이를 안심시키기 위해 아무말이나 내뱉은 것이었기 때문에 오동통 살이 차오른 조그마한 손가락은 목표물 없이 허공을 방황하고 있음. 손 끝을...
그러니까 트위터에 후기를 쓰면 결국 나중에는 찾을 수가 없더라...는 큰 참된 교훈을 깨닫고 귀찮지만 이렇게 게시글로 후기를 남겨 놓기로 결심을 한 것입니다. 물론 날은 한참이나 지났지만 그 때의 감동 넘 크기에... 그 감정은 지워지지 않아 충분히 후기를 쓰고도 남았으므로 이렇게 후기를 씁니다. 사실 뭐 공연을 한 게 아니라 거창하게 얘기할 건 없고 본인...
* BGM * ┌ 나는 당신을 사랑하지 않을 수 없기 때문에 사랑하는 겁니다. -<독일인의 사랑> 중에서 └ 선혜와 나는, 기억이 나는 어린시절부터 곧 함께였다. 지금 당장 모든 추억들을 다 털어놓으라고 누군가가 말을 한다면, 나의 추억들의 90% 정도는 다 선혜와 함께였다. 그 만큼, 내가 이런 얘기를 할 정도로 그녀와 나는. 정말 서로를 아끼...
최 서은_2003. 05. 04_ Cis Female_165Cm&43Kg Fst. 제 성격이요? 글쎄요... 평소에 내 생각이 어떠지, 하고 생각을 잘 안해봐서. 아, 냉정하고 침착한 편이라고 많이 들었어요. 무슨 생각하는지 알 수 없다는 말이라던가, 따뜻한 말도 잘 한다고 하더라구요, 가끔씩이지만 말이에요. 아, 그래도 저 감수성 풍부하다구요? 이...
샘플은 http://posty.pe/3jbg1v 여기에서 확인하세요. 1. 흘려줄래? “어이. 오이카와.” 악연(惡緣)이다. 녀석하고 엉키는 것은 하나부터 열까지 죄다 골치 아픈 일들이다. 좋게 포장한답시고, 미사여구를 써야 할 의미도 없다.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차라리 녀석과 아예 모르던 시절로 돌아가게 해달라고 빌고 싶을 정도다. “망할….” 제 입...
트위터에서 앙칼공주랑 바보온달 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22978263750869162?s=61&t=TwICeNBIoRT__UPa7G
얼음연못 (氷淵)Written by G.- 5. 너의 이름 재환은 잠자리에 누워 천장의 서까래를 보며 그저 눈만 깜빡이고 있었다. 한번 깜빡일 때마다 나무기둥의 갯수를 세었는데 그것도 5번째 반복중이었다. 다시 센다고 달라질 리 없지만 딱히 그것 말고는 할 수 있는 것이 없었다. “황후의 연.. 이라고...?” 눈을 깜빡이던 재환은 저도 모르게 나지막히 중...
“야 8반 자습이래”할 것도 없으면서 학생들 불러 모으는 학교 덕분에 학생들도 교사들도 괜한 고생이다. 매일 같은 자습에 문제집을 꺼내기도, 입을 열어 떠들기도 지친 상태다. 맨 뒷자리에 앉아 떠들고 있는 학교 안 나오기로 유명한 도연과 그 무리들. 그 옆에서 혼자 공부를 하고있는 반장 유정. 흔한 교실 풍경이다.“아 뭘 사람을 오라가라야. 할 짓도 없으면...
친구랑도 말했었고 공카에도 풀었던 건데 MMR 연예인 au 보고 싶다. 특히 막내온탑을 노리는 유성과 꿈은 크게 가져도 좋지 하는 첫째이자 리더 브이, 어림도 없다는 듯 코웃음치는 둘째 주민, 뮤지컬과 가수를 겸업 뛰면서 주민에게 시비거는 셋째 젠, 아이돌인지 프로듀서인지 겸업쩌는 넷째 세븐, 나중에 자신의 쌍둥이동생(세란)이랑 트윈즈로 또 데뷔해서 두탕 ...
“왜 또 이러고 앉아있어” “도연아...”“일어나. 가자 데려다줄게”도연이 유정을 일으키려하자 유정이 자신의 팔에 고개를 묻는다. 도연이 한숨을 쉬며 유정의 앞에 쭈그리고 앉아 한참을 바라본다. 아무말도 하지 않고, 또 아무런 행동도 취하지 않고 한참을 바라보기만 한다.“왜그러는데”다 알고 있음에도 묻는다. 유정의 대한 예의라고 치부 하기엔 아픈 곳을 찌르...
찬희는 세면대 앞에 서서 연두색 칫솔을 가만 바라보다가 한참 후에야 그 옆에 주황색 칫솔을 집어 들었다. 한껏 부은 얼굴로 칫솔질을 하던 찬희의 손이 스폰지밥이 그려진 양치컵을 잡으려다 허공에 멈췄다. 퉤, 입안을 비운 찬희는 결국 양치컵 대신 제 손을 모아 입을 헹궜다. 보일러 버튼이 제대로 안 눌러졌는지 찬물만 쏴아, 쏟아졌다. 요 며칠 내내 속이 시끄...
여러분, 안녕하세요. 술래입니다. 오늘은 정말 기쁜 공지로 찾아오게 되었는데요. 정말 놀랍게도 제 블로그를 구독해주시는 분들의 숫자가 200을 돌파하였습니다! 처음 글을 쓰기 시작할 때 정말 상상만 하던 것이 제 생각보다 빠르게 이루어져 감사한 마음 뿐입니다. 사실 저번 100명 구독 때도 이벤트를 하고 싶었었는데 뭘 해야할 지 몰라서 별 거 하지 못하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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