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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닉스 잡아줘 (Hold me tight) 6 [사람을 사랑으로 만들 사람] "다죽어가더니 살아났네?" 간만에 모습을 드러낸 윤기를 보고 멤버들이 한 말이 이게 다였다. 윤기는 멋쩍게 웃고 말았다.아침 일찍부터 시작된 리허설은 해가 완전히 지고 나서야 끝났다. 마지막이다보니 모두 완벽히 해내야한다는 사명감에 신경이 곧두섰다.윤기는 몸이 안...
밤하늘 같은 눈과 마주한 날, 나는 속절없이 그 어둠에 빠져들었다. 1. “내 동생, 마유야.” 상투적이긴 하지만, 첫 만남은 단순했다. 동생을 소개하는 노자키와 그 소개를 받으며 시선을 대상에게로 돌리는 나. 그리고 마주한 밤, 밝은 낮이었음에도 한밤중 같은 색을 가지고 있던 너. 가끔 장난처럼 듣던 말이 있었다. ‘넌 꼭 붉은 태양 같네, 장미 같기도 ...
길고 길었던 무대가 끝이 났고 관객들과 인사하는 중이었다. 눈꽃 같은 종잇조각들이 폭탄처럼 쏟아져 앞이 보이지 않을 정도였다가 이제 막 소강된 상태였다. 미쳐 다 떨어지지 않은 종이들이 공중에서 팔랑거렸다. 귓가를 가득 채웠던 노래 소리가 멀어지고 정면을 향해 눈이 아릴정도로 무대를 비추던 조명은 조금 각도를 낮추어 내려졌다. 윤기는 그제서야 멍한 시선을 ...
"...네, 김우석입니다." "작가님, 오랜만에 전화 드리네요. 작가님이 저희와 협의도 없이 연재를 중단한 게 봄이었는데, 어느덧 여름이 되었네요. 그동안 잘 쉬셨나요?" "네, 협의를 하지 않은 건 죄송합니다. 협의를 할 만큼 제 정신이 멀쩡하지는 않았어서요." "아, 그러셨군요. 그러면 본론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언제쯤 복귀하실 예정인가요? 많은 분들이 ...
"2학년 4반 송아름이 누구야? 수학쌤이 교무실로 오래." 자습시간이었다. 다른 반 애가 들어오더니 내 이름을 부르면서 하는 말이 저거였다. 자습하는 척하면서 공책에 낙서만 하고 있던 나는 낙서하던 손을 멈추고 고개를 들고 눈을 동그랗게 떴다. 뭐지? 나 아무것도 안 했는데. 이유를 아냐고 물어보려 했더니 다른 반 애는 이미 나가고 없었다. 나는 바로 몸을...
열일곱의 첫사랑은 여름을 닮은 모습이었다. 그래서일까, 그 아이를 떠올릴 때면 나는 항상 더웠다. 아주 가끔 그 아이의 세상이 차가워 보일 때면 그런 생각을 했다. 나의 봄으로 너의 겨울을 살게 너를 생각하면 나는 봄을 얻을 수 있으니 아니, 사실은 여름도 얻을 수 있을 것 같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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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밑에서 일하게 될 김성규씨예요 인사해요 성규씨 " 성규는 쭈볏거리며 사람들에게 고개숙여 인사를 했다 " 김성규입니다- 잘 부탁드릴게요 " 비서실 사람들이 성규를 보며 건조한 박수를 치며 환영하다 다시금 몸을돌려 제업무들을 했다. " 신경쓰지마 회장님 유언공개이후로 비서실이 좀 바빠 성규 너는 그냥 내가 시키는것만해 다른사람이 뭘묻든 뭘시키던간에 나한테...
나는 너에게 한 번도 피어라 한 적 없는데 왜 너는 내 온몸에 가득 꽃을 피워놓고이렇게 나를 아득하게 해 왜.-서덕준, 꽃병향기 너머W.MISTY ROSE#-MH*-JH@-SW블룸버스 설정https://mistyrose.postype.com/post/1490758@08 아무래도 이상했다. 일을 끝마친 이후의 목적지는 언제나 집이었던 나의 이사가, 몇 주 째...
두 사람은 빠른 속도로 가까워졌다. 따지고 보자면 닮은 구석은 한 군데도 없었으나 축을 아는 사람도 수현을 아는 사람도 모두 놀랄 만큼 두 사람은 빠르게 가까워졌다. 축과 통성명을 한 그날 수현은 밤의 약속을 취소하고 오랜만에 작업실이 아닌 집에서 단장을 했다. 샤워를 하고 햇볕에 말려 걸어 놓았던 옷을 입고 향수까지 뿌린 그는 그제서야 조금 과하지 않나 ...
1 녹사평도 늙으면 주엽에게 우정을 느꼈으면 해서 씀. 2 각 캐릭터의 결말에 대해 상상한 것들이 아주 짧게 언급됨. 3 오래 전에 작성된 연성이라 설정오류 및 잘못된 캐해석 다분. 오래된 사람 1 백세가 다가오자 녹사평도 마침내 힘줄이 약해졌다. 여든이 넘어가면서부터 바깥활동을 그만두고 공방에서 족자나 옷을 만들었다. 이제는 그마저도 그만두었다. 가끔 개...
화자와 어법만 달랐다 뿐이지, 조금쯤 가까워진 사람들에게서 한 번씩은 들어왔던 이야기를 떠올렸다. '너는 지나치게 경계심이 많아. 사소한 것 하나라도 허투루 지나가지 않지. 신중한건 좋아. 그게 좋을 때도 있고. 그런데 너는──' ──그게 좀 과해. 가깝지 않은 사람이 볼 때엔 무던하고 주변에 신경을 잘 쓰는, 안 그래보여도 꽤 다정한 사람. 그렇지만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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