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 주의 신체훼손, 음식에 들어간 이물질, 벌레 묘사, 위계/성별 면에서 문제의 소지가 있는 직장 내 폭행 (주)개미싹의 정식 수칙서가 아닙니다. 이 글을 읽을 수 있는 사람이 있
1. 영화 <아가씨>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되었습니다. 원작+아가씨와는 아무 관련이 없습니다. 2. 나름대로 해피앤딩입니다 3. 일부 잔인한 장면이 나오기 때문에 책은 19세미만 관람 불가입니다. Side vol.01 비가 억수로 쏟아지던 여름의 일이다. 늘어진 수풀 사이로 빗방울이 궁글었다. 오이카와는 달칵거리는 나막신을 신고 걸음을 옮겼다. 밤...
날이 차다. 밖이 어둡다. 날은 벌써 어두워졌다. 손바닥만한 스마트폰만이 가뜩이나 흰 켄마의 얼굴을 희여멀건하게 비춘다. 연말, 여기를 둘러싼 모든 곳이 밝다. 곧 다가올 신년의 두근거림에, 새해에 밝아올 새로운 해에. 단순히 숫자로 2015가 아니라 그 숫자가 만들어줄 지겹지만 알 수 없는 무언가 때문에. 다른 곳, 하다 못해 겨울의 차디 찬 거리도 반짝...
(bgm 들으시는걸 추천합니다. 마우스 오른쪽 버튼 누르셔서 연속재생 체크하시면 계속 재생됩니다!) "정말 후회 안해?" 보쿠토가 팔짱을 끼고 물었다. "네 후회 안합니다." 아카아시가 대답하자 보쿠토가 다시 한번 물었다. "정말?" "네." 네가 어떻게 되든 내 알바아니라는 얼굴을 하고서 잘도 묻는 군. 아카아시가 보쿠토의 심드렁한 얼굴을 쳐다보았다. 공...
야쿠의 대답을 모두 들은 코즈메는 눈동자를 도륵도륵 굴려대다 입을 열어 리에프를 불렀다. “리에프.” “... 알아여.” 하이바는 코즈메가 자신에게 무슨 말을 할 것인지를 알고 있었다. 그렇기에 코즈메의 말을 끊어버렸다. 머리를 부딪힌 충격 때문에 기억에 문제가 생긴 것 같은데, 이번 해의 기억들만 모두 사라진 것 같다고. 연인이었던 너조차 기억하지 못한다...
하이바 리에프는 지금 자신의 눈앞에 펼쳐지는 광경을 믿지 못 했다. 아니, 정확히는 믿기 싫어했다. 하이바에겐 자신의 학교 선배이자 사랑하는 연인이던 이가 있었다. 오늘은 학교의 일과가 모두 끝나고 부활동 또한 끝난 시간에 그들은 같이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었다. 여기까지는 좋았다. 하지만, 그들이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느라 잠깐 방심을 하고 있는 사이에 그...
근래 들어 찬열에게 가장 큰 고민이 무엇이냐고 누군가 묻는다면, 찬열은 아마 학교 점심시간이라고 답할 것이다. 같이 밥을 먹어줄 사람도 없는 상황에서 식당까지 가 혼자 밥을 먹는 건 영 내키지 않았다. 혼자 밥을 먹는다는 거에 대한 거부감은 없었다. 하지만 모든 사람이 자기를 쳐다보고 있는 상황에서 혼자 밥을 먹는 다는 것은 역시나 좀 꺼려지는 일이었다. ...
어릴 때부터 20대까지는 대부분 비슷한 길을 걸어갑니다. 비슷한 환경, 비슷한 친구, 비슷한 공부, 비슷한 생활 패턴으로 살아가죠.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시험이라는 극심한 경쟁의
“아...안녕?”경수의 어색한 인사에 슬쩍 찬열의 고개가 움직였다. 오늘도 여전히 검은 뿔테 안경 속의 찬열의 눈동자는 무슨 생각을 하는지 전혀 알 수가 없었다.“안녕.”경수의 인사를 받아준 그는 다시 손에 들고 있던 책으로 고개를 돌렸다. 자리에 앉아 가방을 정리하며 경수는 그런 찬열을 힐끔 쳐다봤다. 어제 읽고 있던 책은 소설책이었는데, 오늘은 심리학 ...
“형 나 그냥 가면 안...”“내려.”단호한 매니저의 말에, 찬열은 한숨을 푹푹 내쉬고 차 문 손잡이를 꼭 잡았다. 더 늦기 전에 이 문을 열고 나가야 한다는 걸 머리로는 알고 있었지만, 온 몸으로 거부하고 싶었다. 급기야 찬열은 그 큰 몸을 심하게 버둥거리며 학교 가기 싫다고 짜증을 부렸다.“나 진짜 학교 가기 싫어!”“네가 애냐? 빨리 내려!”벌써 10...
* 쿠로아카 전력 60분 참여했습니다 * 지각 죄송해요오오ㅠㅠㅠㅠ * 급전개 좀 있습니다 "여, 아카아.....시.....웬 꽃다발..?""..오다가 꽃집보는데 특이한 꽃이 있어서 그냥 한다발 사봤어요""특이.....한 색깔이네, 확실히""그렇죠?"쿠로오는 졸업과 동시에 자취가 시작되어 자취용품을 살 겸 자취방 집들이 할 겸 친구들을 부르려고 했었다. 공교...
*약간 뜬구름 잡는 이야기. 감사합니다. 축하해. 사람들이 속삭였다. 오이카와는 싱글싱글 웃으며 고개를 까닥였다. 이제 우리 서로를 증오했으면 해 고맙고 사랑하고 지겨우니까 여성민 7월 20일, 하늘은 적당히 푸르고 더위를 한풀 꺾을 시원한 바람도 불었다. 오이카와는 아침부터 일찍 일어나 구두코가 뾰족한 가죽 신발을 깨끗하게 닦아 신고 칠부 바지를 꺼내 입...
키워드 : 가면(이응), 석양(레즐리) 네가 지키는 세상을, 내 손으로 부숴줄게. 미야기현은 일본에서도 작은, 시골이라고 불러도 손색이 없을만큼 작은 동네였다. 일본 북동부 동경 140°52′19″, 북위 38°16′9″에 면적은 7285.74, 주도는 센다이시. 따라서 그 작은 동네가 규모 7.3의 강진에 시달렸을 때 사람들은 그 현의 존재를 처음 알았다...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