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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체벌, 불합리한 상황, 조롱, 학교폭력 묘사 가상의 고등학교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One Man, Two Memory 띠리리리링- 띠리리리링- 요란하게 울려대는 알람음에 요한이 눈도 제대로 뜨지 못한 채 핸드폰으로 손을 뻗었다. 아이고 아이고… 앓는 소리를 내며 두 팔을 쭉 뻗어 가볍게 스트레칭을 했다. 그리고는 부엌이 아닌 화장실로 곧장 향했다. 원래 아침밥을 챙겨 먹지 않는 습관에서 나온 행동이었다. "오늘따라 얼굴이 말이 아니고만…...
파페가 왜 갑자기 서월국을 냈는지 이해가 안되고 1챕을 본 나는 뭐라고요 허묵???? 하는 기분이 드네... 2챕에 넘어가서 허묵이라 부르라고 하기 전까지, 허묵은 허묵 목소리만 나오고 "신비한 남자"라고 나온답니다. 1챕의 마지막 그대사도 허묵이 한 겁니다. 서월국 너무 어렵고 장기전 힘들고... 카드가 랜덤 획득이라는 점에서 개인적으로 너무 힘이가 든다...
언더테일 2차 창작? 아름다운 외모와 그에 충분한 능력을 가진 지하세계의 가장 최고의 자리에 올라가 있는 모두에게 존경받는 스타가 있었습니다. 반짝이는 글리터로 꾸민 몸체와 머리카락, 하나의 조각같은 완벽하다 못해 아름답다라는 소리가 절로 나오는 외모와 목소리. MTT 회사를 운영하며 괴물들의 모든 문화의 중심, ―메타톤에겐 작은 비밀이 있다. "아름다운 ...
한유현은 항상 외로웠다. 항상 수많은 사람들 주위에 둘러싸여 있는 모습과는 달리. 그에게는 한유진밖에 없었다. 한유진. 하나뿐인 그의 형. 이 세상에서 그가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재. 하지만 한유진은, · · · 몇 달 전 죽었다. 로 시작되는 글을 언젠가 쓰고 싶네요ㅎㅎ
*엔드게임이 일어나지 않은 세계에서 피터는 2019년 기준 18살이 됩니다. **피터는 홈커밍 이후 업스테이트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피터는 서서히 눈을 떴다. 커튼을 치지 않은 창문으로 단번에 침입한 햇볕이 눈커풀을 찔렀다. 눈이 뻑뻑하다는 걸 인지하자마자 엄청난 두통이 피터를 덮쳤다. 어떤 착오로 관자놀이에 칼이 박혔는데 누군가가 장난으로 그걸 비트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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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디 선과는 거리가 있는 사람이다. 기본적으로 남 헐뜯는 것을 즐기며, 그 교활함 또한 이루 말할 수 없다. X를 잘 모르는 사람들은 그를 매우 '선'한 사람이라고 생각하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다. 그가 가면을 써 감추었기 때문이다. 타고난 심성이 약해 타인에게 직접적으로 큰 피해를 주지 못하는 것일 뿐 분명 선한 것과는 거리가 있다. 매사 놀기를 좋아하고...
TTRM - 한 순간의 꿈 들려오는 대답이 없어서, 한참을 그 자리에 가만히 서 있었다. 네 이야기를 듣고 싶어 했던 것마저도 사치였을까 싶어,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다. 하긴, 아무런 연락 없이 소식을 끊었던 나였으니까, 누구라도 화나겠지. 몇 번이나 입술을 달싹였다. 하고 싶은 말은 많았으나, 할 수 있는 말은 없었다. “…슬펐어요. 연락이 끊긴 날 ...
집은 한산하다. 그건 다 이태용이 없기 때문이다. 태용이 돌아오기까진 한 시간이 남았고, 변백현은 그걸 아주 잘 알고 있었다. 태용을 만든 사람이 백현이니까. 태용은 늘 같은 시간에 돌아왔고, 백현은 태용이 오기 한 시간 전부터 그를 꽤 그리워했다. 어쩔 수 없는 일이었다. 이쯤되면 백현 자신이 태용에게 길들여진 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그러니까 집이 ...
*모형정원의 열쇠 트루 루트 스포가 있습니다. *지휘사의 성별은 취향에 맞게 읽어주세요. "좋은 날인데 와인 한 병 따는 게 좋지 않아?" 정작 와인의 주인은 무엇이 맘에 들지 않는지 의자에 다리를 꼬고 앉아 아무것도 담지 않은 얼굴로 지휘사를 바라보았다. 대답은 기대조차 하지 않았다. 보라색에 잠식된 세계, 아무리 구역을 해방하고 흑핵을 정화해도 나타나도...
*무한츠쿠요미를 막기 위해 아예 미수 존재 자체를 없애버린다는 설정 * 태엽을 덜 감은 인형처럼, 긴 손가락이 멈출 줄을 모르고 떨린다. 바닥으로 처박은 고개는 쉽게 들리지 않는다. 츠나데가 뱉은 말엔 전혀 어려움이 없다. 그럼에도, 카카시는 제자의 죽음에 대해 도저히 납득할 수 없었다. 안타까운 시선이 카카시의 야윈 뺨으로 꽂혔다. 하얗게 질린 얼굴은 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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