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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그대는 나와 연이 묶여 있다. 그러니 그대가 내 옆에 있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한 치의 오차도 없이 반듯한 제복 위로 햇살이 내려앉는다. 반쯤 열린 창문으로 스며든 햇살이 꼭 남자의 주변에만 비추는 것 같아 멍하니 눈을 깜빡이던 여주가 헛웃음을 터트렸다. 진짜 미치지 않고서야 이게 다 무슨 소리인지. "그 쪽이 지금 제정신이 아닌 모양인데, 난 내 집...
* 고증은 개도 못 줄 정도 "다들 바쁠텐데 여기까지 걸음하게 해서 미안합니다." "……" "왕실의 중요한 문제라 내 이리 모이라 했고." 가장 안쪽 상석에 앉은 여인은 흰 머리를 곱게 비녀로 틀고 있었다. 80대의 나이임에도 허리는 꼿꼿하고, 말은 한 치도 흐리는 법이 없었다. 여인의 말 한 마디에도 자경전 안에 있는 모두가 긴장했다. 대한민국의 지존이라...
Listen in browser를 눌러 BGM과 함께 감상해주세요. 𝓶𝓮𝓼𝓼𝓲𝓪𝓼 𝙨𝙚𝙙 𝙡𝙞𝙗𝙚𝙧𝙖 𝙣𝙤𝙨 𝙖 𝙢𝙖𝙡𝙤. 백결팀이 해체한 지 3년쯤 된 시점이었다. 그동안 머리카락 한 가닥도 보이지 않던 나현은 입양 소식과 함께 모습을 드러냈다. 센터가 발칵 뒤집어졌다. 구시대적 사고를 가진 노인 세대나 혀를 끌끌 찼지 요즘은 흔한 일이었다. 그런데도 나...
영호의 저장 명은 결국 바뀌지 않았다. 엄마와 아빠까지도 모두 이름으로 저장되어 있고 제노까지도 이제노라 저장된 걸 확인해서가 이유였다. 다만 그 뒤로 온갖 하트모양의 이모지를 붙여 화려해졌을 뿐이었다. 영호의 차를 타고 엄마의 전시회를 가는 중이었다. 이번에도 영호가 미리 주문했다는 커다란 꽃다발을 오랜만에 마주했을 땐 제노의 졸업식이 떠올라 절로 웃음이...
돌아오는 길에 편의점에서 숙취 음료를 사기 위해 차를 세웠다. 이미 회식 가기 전 마셨지만 또 마셔야겠다는 영호 탓이었다. 골목으로 들어와 잠시 비상등을 켜둔 채 내렸다. 편의점에 들어가서도 밖에 세워둔 차가 신경 쓰여서 나도 모르게 자꾸만 문밖을 살폈다. 영호는 이런 내가 마음에 들지 않았는지 내 손을 잡곤 말했다. "벌금 나오면 내가 낼게." "아니. ...
(나좋자고만든 컨셉글) 할미다. 너무한거 아니냐. 팔척햄스터까지 마다 하다니 이번엔 뭐가 또 문제야. 너무 어려서 자꾸만 죄짓는 기분이 든다고? 이해는 한다. 팔척햄찌성이 비록 올해로 20살이긴 하지만 할미 맘속에도 응애시절이 잔뜩 남아있어서 아직 기분이 묘하긴 해. 그래서 이번엔 할미가 그나마 죄책감이 덜한 사진동아리 청년 한 명 모셔왔다. 동생들 사진찍...
6. 에타보다 더 정확한 알리미 빡찌송 (윤여주 한정) 그 믈으 으느즈느 ,,,, 조련사 아니냐고 우리 찌송이도 그 정도면 공공즈 하자! 빡찌송 귀여운 거 인정하는데. 암튼 내 거잖아. 중간이 없는 박지성 이럴 때 쓰는 말 맞냐고 ㅋㅋㅋㅋㅋㅋ 지성이 생각이 없니? 7. 무슨 일 있으면 윤선배님 찾는 빡찌송 무슨 일 없어도 빡찌송 찾는 윤선배님 윤여주 좌우명...
수업만 비대면이고 코로나 없는 세계관입니다. 왜냐면 제가 비대면으로만 학교를 다녀봐서 ㅋㅋ... 나는 서울에서 대학 다니고 싶어 반수한 뜨거운 효녀... 도시대 자전과 -이른바 NCT-에 합격했다. 짐도 드럽게 많이 가져간다고 데려다준 엄마에게 등짝 맞으며 기숙사 입성. "이건 좀 부끄러우니까 뒤집어서 숨기고 가져가." 짐도 많은 와중에 포기할 수 없었던 ...
이 글은 픽션이며 등장하는 인물, 지명, 기관, 종교, 사건 등은 실제와 어떠한 관련도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핑크머리 걔 5 Goodbye Summer - Amber, Luna & Krystal feat. D.O. 나재민과 서로 남보다도 못한 사이가 된 지 며칠이 지났다. 학교에서는 마치 서로의 그림자라도 밟으면 큰일이 나는 것처럼 서로가 서로를 피...
한 학생이 죽었다. 그 아이는 나의 고통이었고 나에게 자극을 주는 동기이자 내 사랑을 망쳤다. 한참을 깔깔대고 웃던 시준희는 문 앞에 서 있던 나를 보고 표정이 굳었다. 나 역시 그녀를 바라보다 발걸음을 돌렸고 시준희는 내 뒤에 대고 소리쳤다. "야! 뭐야 기분 더럽게. 이동혁, 너 얘랑 여태 얘기한 거야?" "아니야." "하, 진짜 웃기지도 않네." 그 ...
추천작 있으면 댓글이나 메세지로 알려주세요!!! 마지막 업데이트 시간 : 21.04.22 AM 11:16 링크만 있고 내용 설명이 없는 글들은 제가 아직 안 읽었다는 뜻입니다...! 다 읽은 다음에 내용 수정해서 올릴게용... 내용은 계속해서 추가됩니다! 제가 추천글 쓰는 형식은 제목 - 작가 | 링크명언 한줄글의 장르 / 등장인물 (이건 생략할 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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