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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망상만 했는데 그리면서 재밌었다 ... 😊 - https://posty.pe/s69915f 시리즈로 만들어서 모아두었습니다. 그저 모아보기 편하시라고 만든 시리즈라 결제용을
*❗기존 계정을 정리한 관계로 캡처본을 업로드 합니다. *제가 기억하고, 필요할때 찾아가기위해 작성하는 글입니다. 하지만 혹시나 다른분들이 보시고 도움이 되시면 더더욱 기쁠 것 같은 마음도 있네요🥰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을 적은 글이 많습니다. 비난은 자제해주세요. *‼️저는 전문가가 아닌 치료받는 입장이기때문에 우울증에 관한 더 자세한 정보는 관련 서적이나...
어쩐지 그렇게도 좋아하는 글자가 읽히지 않는 날이다. 그래서 미안하다든지, 다신 안 그러겠다든지, 사랑한다든지 하는 네 메시지가 몇 번을 읽고, 또 읽고, 되새김질해 봐도 도저히 머릿속에서 제 자리를 잡지 못하는 그런 이상한 날을, 또 그런 이상한 나를 탓한다. + add lip 무작정 걷고 또 걷던 어느 새벽의 강변 대로 [다시 느낄 수 있을까, 네가 아...
두 번의 세계대전을 겪으며 수많은 과학자들은 자신들의 연구보다 군무기연구에 힘써야 했다. 전쟁이 끝난 후, 여전히 암울한 냉전 속에서 학문적 교류는 원활히 이루어지지 않았고 자유 진영과 공산 진영은 독립적으로 연구를 진행하며 힘겹게 나아가고 있었다. 냉전시대가 막을 내린 1990년대 초까지, 악조건에도 불구하고 소련의 과학자들은 유럽과 미국의 과학자들과 까...
안녕하세요 :) 오늘로 <나한테만 착한 건> 단행본이 출간 일주일을 맞았습니다. 출간된 이북의 표지만 봐도 설레고 행복한 일주일이었습니다. 많은 분들께서 이벤트 댓글 달아주셔서 낄낄대며 연재 때의 추억에 젖기도 했고, 퀴즈 정답도 맞춰 주신 덕분에 기부도 완료하였습니다. ҉ ٩(๑>ω<๑)۶҉ 먼저 첫 번째 댓글 이벤트의 당첨 결과부터...
기범은 어느 순간부터 나를 피하기 시작했다. 구체적으로는 만나기는 하되 애정이 묻어있는 행동은 전혀 하지 않는다는 것인데, 그렇게 서운할 수가 없었다. 20년만에 만난 사랑이라면서, 서로 못잊었다고 말한게 얼마 전인데 벌써 잊은건가. 설마 다른 사람이 생겼나 물어봤다가 괜한 뺨세레를 맞았다. 그리고 엉뚱한 소리만 들었다. "내는 바람 안핀다. 니같은 놈 되...
1. “미쳤어?” 아빠가 미쳤다. 드디어 단단히 미친 것 같다. 엄마가 쓰러졌던 현관에 선 아빠와 세 여자를 보니 어이가 없었다. 엄마가 돌아가신 지 얼마나 지났다고, 새로운
* 고성소의 슈베스터 2차, 엘라 x 지빌레, 유료발행 전문 23200자 + 후기 트윈지 람님 수록글 1, 2로 가기(내용이 어쩐지 미묘하게 이어짐) : https://posty.pe/q5u3fp 이 모든 것 위에 사랑을 입으라사랑은 완전하게 매는 띠니라(골로새서 3:14) “여기 있으면 죽는다고. 죽고 싶어?” 뒤이어 탁, 하고 부지깽이 내리치는 소리가 ...
“너를 만나서 행복하달까?” 언제나 행복을 추구하는 소년! 이름 Leo Anderson리오 앤더슨 그의 이름은 간단하다. 다른 애칭조차 존재하지 않는다. 그냥, 리오라고 불러주면 좋겠다고. 그러면 행복할 것 같다고 그는 말했다. 어쩜! 당신을 만나 제 이름을 알려주는 것부터 이미 행복하니까! 나이 12 그의 나이 열 둘. 그는 당신을 만났다. 이제야 만났다...
해리는 검정 개가 사실은 사람이고 이름은 시리우스 블랙이며 그의 대부라는 사실을 생각보다 빠르게 받아들였다. 해리가 검정 개는 자신의 대부고 사람이라는 것보다 사람 이름이 시리우스 블랙이라는 것을 더 믿기 어려워했던 아주 작은 해프닝은 웃음으로 넘길 수 있을 만큼 행복에 겨운 나날들이었다. 먹을 입이 세 개가 되며 리무스는 아주 바빠졌고, 더 이상 담배와 ...
비행 트윈지 세 번째 글 > https://posty.pe/8nv54a 손을 게으르게 놀리는 자는 가난하게 되고 손이 부지런한 자는 부하게 되느니*, 근면하게 매듭을 지은 덕에 여분의 생을 얻었다 해도 과언 아님이라. ∴ 수도원에서 맞이하는 것으로는 벌써 네 번째 봄이었다. 허나 봄이란 아직 겨울의 기운을 떨치지 못한 계절이라, 밤사이 모닥불이 삭은 ...
비행 트윈지 세 번째 글 > https://posty.pe/8nv54a “가만히 있으면 이대로 죽을 거야. 아무 말도 해주지 않으면, 나도 아무것도 해줄 수 없어.” 담담한 선언에도 사형수는 고집스럽게 침묵을 지켰다. 달빛도 없는 밤, 바람이 언 땅을 매섭게 파고들었다. 풀숲이 들썩였고, 낙엽을 미처 다 떨구지 못한 나무가 가지를 흔들었다. 창살 앞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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