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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94mm 사이즈로 제작되었습니다 ><)9 출력을 원하시는 분은 기본 명함사이즈(킨코스 기준)로 제작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처음쓰는 글입니다. 머릿속에 떠오르는 것을 잊지 않기 위해 남기는 낙서 입니다. 캐붕 작붕 스포 심합니다. - -마도조사와 진정령의 설정이 섞여 있습니다. 마도조사 원작 소설의 모든 번외편 이후, 진정령 완결 이후 시점의 이야기입니다.- “고소 남씨는 이 쪽으로 드십시오.” 금린대를 울리는 큰 목소리에, 주위에 있던 이들의 시선이 한 곳으로 모였다. 하얀...
아니야, 좋아해. 닿지 않을 말을 중얼거렸다. 좋아해, 좋아하고 있어. 의미없는 중얼거림이 반복이 되고, 결국. 아직도 사랑해…. 자신의 감정을 깨달아버렸다. 사랑해선 안 될 사람을 아직 사랑하는 자신의 감정은 천천히 비참함으로 물들어갔다. 수많은 여인들, 자주 나가는 데이트, 입을 열면 여자 아이에 대한 말이 나왔고, 약속이 나왔다. 그런 이야기가 나올 ...
수능 100일이 깨지면 더 불안해지고 진짜로 실감이 나게 되는 것 같아요. 근데 저는 그당시에 애초에 수능을 볼지 말지를 결정하는 것부터가 시급했던 지라 100일이 깨지고 20일이
조슈아 에드워즈는 이기적인 사람인가? 아마도 그를 아는 사람이라면, 이러한 질문에 고개를 기울일 것이다. 기본적으로 조슈아 에드워즈는 남에게 베푸는 걸 좋아하고 피해 입히는 걸 싫어하는 사람이었으며, 허용적이지만 침범적인 사람은 아니었다. 누군가 예고 없이 불쑥 제 선 안으로 들어와도 결국에는 그마저도 받아들이고 말지만, 정작 본인은 선 너머가 궁금해 손을...
“아니 나 보고 뭐 어쩌라고..” 나재민의 카톡 뒤로 연달아 도착한 온 이제노의 연락을 보고서 한숨을 내뱉었다. 겨우 벗어났나 싶더니 쌍으로 왜들 이래 진짜. 어느 한 쪽도 답장을 할 생각이 없어 결국 가만히 앉아 핸드폰 화면을 응시했다. 못 본 척 하면 될 거 같으니까, 그냥 안 읽고 씹는... 앗 뜨거 씨발. “와 씨 미친, 아오...” 밀려오는 카톡에...
*<스파이더맨 : 홈웨딩>에서 판매한 재록본 'Coney Island'에 수록된 단편입니다. *재록본 편집과 다소 상이한 부분이 있습니다. 토니는 그를 땅에 묻기 전 마지막 인사를 건네지 않았다. 사람들은 관 안에 누워있는 피터에게 짧고 서글픈 인사를 보냈다. 감정이 북받쳐서 눈물을 흘리는 이들도 있었다. 그동안 토니는 장례식장 바깥에 앉아,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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