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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언제나 당신만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 "마마!" 평소보다 한참 동안 창섭의 손목을 쥐고 맥을 짚던 어의가 눈을 동그랗게 뜨고 창섭을 마주 보았다. "왜 그러십니까. 혹여 원자에게 좋지 않은 징조라도 보이는 겁니까?" "그런 것이 아니오라.. 싸.. 쌍생아인 듯 하옵니다." 믿을 수 없다는 듯 맥을 짚는 손을 떼지 못하는 어의에 창섭 역시 어안이 벙벙...
이 썰(https://twitter.com/JD_mm_mm/status/1413148951704866831?s=20)을 기반으로 뭐라도 써볼까 했는데 머릿속에서 요기까지만 맴돌고 떠오르지를 않아서... 여기까지만 uu근데 요걸 중독이라고 써놔도 되는지 모르겠는데 모든 글이 중독 기반이니까 괜찮지 않을...까요 즈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막혔던 기도가 뚫리며 첫...
저는 언제나 당신만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 "너무 조급히 생각하지 마세요, 중전. 짐은 그대 하나로 충분합니다." "허나.." 시무룩한 창섭의 얼굴은 미소를 잃은 지 오래였다. 동그란 볼이 봉긋하게 솟아오를 정도로 밝게 웃던 창섭을 본 지 오래인 것은 성재도, 향아도, 궁 안의 사람들도 마찬가지였다. "왜.. 왜 저는.." 아직도 들어서지 않은 아이에 하...
“중혁아.. 조금만 가면 안 되냐..” 유중혁. 유명한 프로게이머이다. 그에겐 연인인 매니저가 있다. 그의 이름은 김독자 옛날에 유중혁과 고등학교 친구로 지냈다. 고등학교 때 잘 지내다가 유중혁이 고백해 지금은 약 9년 정도 사귀고 있다. “중혁아 지금 대회 나가야 되니까 좀 떨어져 주면 안돼?” “조금만 더..” 현재 유중혁은 김독자의 허리를 껴안고 있다...
※익명님의 리퀘입니다. ※음슴체 주의, 캐붕 주의 전편 : 어설픈 치료가 끝나자 김독자는 구급상자를 정리하러 갔음. 그 틈을 타 여우는 책상에서 폴짝 뛰어내렸음. 김독자는 구급상자를 정리하고 또 무언가 가지러 간 모양인 지 모습을 보이지 않았음. 도망치려면 이때밖에 없다는 걸 어렴풋이 느낀 여우는 그대로 아까 김독자가 자신을 안고 통과한 문쪽을 향해 조용히...
저는 언제나 당신만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 "흐음.." 따뜻한 체온에 기분 좋게 눈을 뜬 창섭은 잔뜩 부어 떠지지 않는 눈에 잠시 눈을 감은 채였다. 어젯밤에 몇 번이나 갔더라. 불현듯 떠오른 밤, 아니 오늘 새벽까지의 일에 저도 모르게 열이 오르는 느낌이었다. 마지막엔 스스로 매달리며 절정을 맞은 제 모습이 생각나 더욱 몸을 웅크렸다. 성재의 넓은 품으...
※ 주의 신체훼손, 음식에 들어간 이물질, 벌레 묘사, 위계/성별 면에서 문제의 소지가 있는 직장 내 폭행 (주)개미싹의 정식 수칙서가 아닙니다. 이 글을 읽을 수 있는 사람이 있
첫 단추는 신중하게 개정판 2021년 9월 22일 카카오페이지에서 15금 개정판으로 론칭되었습니다 https://page.kakao.com/home?seriesId=57815833 :: 키워드 :: 패션계, 동갑내기, 배틀연애, 오해착각, 미인공, 까칠수, 티키타카 #미인공#디자이너공#다정공#능글공#예민공#호구공#워커홀릭 #미남수#톱모델수#지랄수#자높수#떡...
약간의 욕설과 비속어가 사용됩니다. *이유 없는 악플은 강경대처합니다.* 지금은 무관심이 더 무서운 실황이지만요... 이들이 만나 즐겁게 지내는 동안, 달력은 어느새 새해를 넘겼다. 수험생 됐다면서 좌절하는 희나, 선택과목을 걱정하는 미리내와 한별, 이제 예비 고1이라고 잔뜩 바빠졌다는 아란. 이제 더욱 갈려나갈 학생들을 보며 아샤가 깔깔대자 쿠션세례를 받...
“중혁아~” “왜” 김독자와 유중혁은 같은 고등학교를 다닌다. 그들은 소꿉친구로, 김독자의 말론 다가가기 매우 어려웠다고 했다.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에서도 무조건 같은 반이었다. 김독자는 몰랐지만 유중혁은 알고 있었다. 유중혁에게 아는 이라곤 김독자밖에 없었다. 그렇기에 김독자에게 온 관심을 집중했다. 유중혁은 어릴 때부터 성격이 무덤덤했다. 김독자...
“중혁아” “김독자! 그만둬라!” 김독자와 유중혁은 침대에서 잠을 청하던 도중, 눈을 떠보니 침대 위가 아니라 새하얀 방의 위였다. 옆을 쳐다보니 서로 눈이 마주쳤다. “어 유중혁?” “.. 너는 여기 왜 있는가” “내가 알고 있을 리가 있냐 눈 떠보니 여기인데” 서로를 보며 당황하고 있을 때쯤, 그들의 눈앞에 시나리오창이 떴다. <시나리오 - 죽음&...
뜨겁게 사랑했고 서로가 좋아서 결혼했다. 하지만 늘 행복할 수 없었던 우리는 지금 이혼하려고 한다. 10. 다시 한번 해피엔딩을 향해 * 뜨거웠던 새벽을 뒤로하고 호텔에 있던 짐을 전부 챙겨 집으로 돌아갔다. 새삼 다시 돌아가는 집에 괜히 기분이 묘해졌다. 창밖을 한참 바라봤을까, 어느덧 도착했다. 우리 집에. "이상하다. 우리 집인데 우리 집 아닌 것 같...
“음…. 아니?” 걔네였어도 거절했을 거야. 나재민은 이어지는 내 대답이 의외라고 생각했는지 잠깐 눈이 커졌다가 다시 돌아왔다. 나는 그런 나재민의 모습을 잠시 응시하다가 입을 열었다. 난 굳이 따지자면 연상이 취향이라…. 연상? 응. 김윤석, 양조위, 다니엘 크레이그. 이런 사람들 있잖아. 여주야…. 내가 네 취향에 태클 거는 건 아니지만 그분들은 너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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