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곧 다가오는 정월 대보름을 기념해 누구나 쉽게 예쁜 밥상을 차릴 수 있는 밥알 브러쉬와 함께 사용하기 좋은 조각보, 콩자반 반찬 브러쉬를 제작하였습니다. 한 해가 풍년이 되기를 바
수족관 관리자님께 안녕하신가, 관리자님? 뭐 그다지 안녕하지 못할 것이라고 예상하네. 지난 화요일에 있었던 무단 침입 건으로 많이 바쁜 것 같더군. 그렇지만 잠시만 짬을 내서 이 편지를 읽어주면 고맙겠다. 다름 아닌 그 건에 관한 이야기거든. 먼저 내 소개를 해야겠군. 나는 뱀파이어다. 이름을 밝힐 수 없는 처지라는 것은 이해를 좀 해주길 바란다. 원칙적으...
정모의 일기부분(검정) | 정모의 회상부분(회색) 데일리 멜블 02. 정모의 일기(2) w.동화 2019년 7월 29일 (월) 날씨 맑음 아 토요일에 집에 와서 일기를 쓰다 쓰러지듯 잠이 든 것 같다. 그리고 일요일은 동기 때문에 소개팅 인원을 맞춰주느라 늦었다. 과제 마감이 이번주 수요일인데, 한마디로 진짜 망했다. 일요일을 통채로 쉬었으니, 이미 부족한...
<HIT ME!>의 2부입니다. BGM: Bajofondo Tango Club / Grand Guignol 고요하다. 짙은 적막이 무대 위를 감싸고 있었다. 그것은 객석도 마찬가지였다. 그 누구도 쉽게 숨소리 하나 내지 못 했고, 어둠에 잠식된 무대 위만 바라보고 있었다. 그러다 핀 조명이 켜졌다. 그 곳에는, 천사가 있었다. 미카엘. 신에게 가...
“내가 좋다고 말해.” 민니는 잔뜩 일그러진 얼굴로 속삭였다. 곧 눈물이라도 터트릴 것처럼. * 미연은 예약 시간이 되기 20분 전부터 건물 앞에 미리 도착해있었다. 뜨거워지기 시작하는 햇살에 눈이 부셨지만 화려한 무늬로 꾸며진 문은 괜히 더 심장을 뛰게 했다. 미연의 근처에서 멀리서 보면 모를 작은 물방울들이 피어올랐다 수증기처럼 사그라지길 반복했다. 그...
예상하고, 각오하고, 머릿속에서, 꿈속에서 몇 번이고 시뮬레이션 해 봐도, 좋지 않은 상황이 현실로 닥쳤을 때 덮쳐오는 무게감이 줄어들지 않는다는 것을, 몇 해 전의 경험으로 조슈아 에드워즈는 잘 알고 있었다. 길지 않은 제 인생에서 큰 행복으로 남아있던 사람들과 지팡이를 마주해야만 하는 지금도 마찬가지였다. 지금보다 더 키가 작고 머리카락이 짧던 시절, ...
동인 생활을 시작하면서 가장 처음으로 써냈던 회지입니다. 2014년에 썼으니 5년전 글이네요. 밋치의 시점을 중심으로 진행되는.. 거의 밋치의 일방적인 짝사랑에 가까운 내용입니다. ※회지 기준 약 28p입니다. ※약 28화까지의 스포일러를 담고 있습니다. 선 선이 있다. 바로 네 걸음만 걸어가면 넘어버릴 수 있는 하얀 선. 그것은 늘 눈앞에 있지만, 결코 ...
폭신여우 카톡테마 ⓒ 아코 폭신한 꼬리가 귀여운 여우테마입니다.꼬리에 메세지를 담아보세요여우친구가 열심히 달려갑니다==3이번테마도 말풍선을 2개 만들어봤어요!1ver -기본 여우!
이해할 수 없었다이해할 수 없어도사랑스러운 마음은 여전했다사쿠라바 카즈키, 제철천사 내가 기억하는게 맞다면 그래, 오늘이었어. 오늘이었지. 분명 오늘이야. "음, 2일 뒤?" 그 전까지 얼마든지 말 할 시간이 있었음에도 부러 시간을 촉박하게 잡은 건지 모른다. 그 추운 날씨에도 굳지 않던 손가락 마디가 뻑뻑해진다. 항상 따뜻했던 손끝이 차갑게 식는 느낌이 ...
*특정 종교에 대한 부정적 묘사가 존재합니다. Intro. 陈弘达 - Lemon 0. 미납되어 운반되는 삶은 의식주 가운데 식(食)에서 가장 크게 체감되었다. 석식비 없어서 매점에서 산 1000원짜리 콘마요 피자빵을 뜯었다. 전자레인지 시간 조절 잘못하면 비닐 봉지가 빵에 눌어 붙는다. 야들야들해진 비닐 끝을 조류에 밀려온 해초마냥 손가락으로 집고는 수돗가...
from A to Z 3. Curiosity killed the cat 두 명이 나란히 지나가기도 비좁은 골목길. 폐가전이나 폐건축물 등이 사람의 키보다 높게 쌓여 길게 늘어진 그림자. 의미를 알 수 없는 그라비티처럼 난잡하게 벽을 가로지른 핏줄기의 흔적. 온전히 발을 디딛기도 힘들만큼 빼곡히 늘어진 유리조각과 타일따위. 역하게 치밀어 오르는 혈향과 무언가...
지끈거리는 머리와 바싹 마르는 갈증으로 앓는 소리를 내자, 곧 입가에 시원한 물기가 닿았다. 한참 물을 받아마시던 경찬은 곧 소스라치게 놀라며 눈을 번쩍 떴다. "깼어?""미친새끼야, 이거, 뭐야. 풀어. 당장!!" 상황은 생각보다 더 최악이었다. 사람 사는 티라곤 한 점 없는, 다른 가구는 없이 침대만 덩그러니 있는 낯선 오피스텔 방에서 눈을 뜬 경찬은 ...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