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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memore 단편집의 특전이라 유료 발행함을 알립니다> 찬이 원우를 처음 만난 날에는 비가 왔다. 갑작스럽게 내린 비에 대학원 건물에서 수업을 듣던 찬은 발이 묶여 건물 밖으로 나가지 못하고 서 있었다. 아, 어쩌지. 비가 쉽게 그칠 것 같지 않았다. 그냥 맞고 가야겠다는 생각과 동시에 뒤에서 낮은 목소리가 어디 가세요? 하고 물었다. ...
“좋아한다네.” 다자이의 주선으로 둘이서 맞이한 크리스마스에 아직 18살임에도 마피아에서 일하는 둘은 술을 마시다가 취하여 다자이의 어깨에 기댄 츄야를 술기가 올라왔는지 뺨이 살짝 빨개진 다자이가 보다가 고백을 해왔다. 당연히 츄야가 거절할 것이라고 생각했던 다자이가 씁쓸한 듯한 미소를 보였다. 술에 취하여 자신을 패지만 않으면 천만다행이라 생각했다. 그러...
오늘은 크리스마스 이브, 종강 후 하루 집에서 쉬기로 한 현우는 준한을 일찍 어린이집에서 하원시킨 후 집에서 같이 퍼즐 놀이 중이었다. 준한의 손을 꼭 붙잡고 돌아오는 길에 부쉬 드 노엘이라고 불리는, 통나무 모양의 케이크도 하나 사 왔다. 동그랗지 않은 케이크를 처음 본 탓인지 케이크를 계속 준한이 꺼내달라고 하고 먹고 싶다고 해서 한조각 얇게 썰어 먹여...
이대로 가면 안돼! 히믈내봐요 산타
"아오 젠장..." 집에 가기 위해 갈아타야 하는 지하철 막차를 놓친 준면이 한탄했다. 막차가 도착했다는 역무원의 외침을 들으며 전력 질주했건만 목표물을 코앞에서 놓치고 말았다. 역을 빠져나오던 준면은 택시를 잡을까 생각하다가 곧 걸어가기로 마음을 바꿨다. 지하철로 세 정거장 거리라 좀 멀다 싶었지만 또 걸어가기가 아예 엄두조차 안 날 정도의 거리는 아니었...
※귀신 요소 포함. 어둑어둑한 밤! 허나 살아숨쉬는 디트로이트! 개빈은 아직까지 퇴근하지 못한 제스스로를 저주하며 이를 갈았다. 빌어먹을, 빌어먹을, 빌어먹을....... 고개를 바깥으로 돌릴 수 있다면 이 어두운 밤을 비추어주는 크리스마스 전등을 볼 수 있을 것이다. 며칠 전부터 쌓이고 녹고 밟혔던 눈들은 신발 밑창들로 인해 더럽혀져 까만 물이 흘러나왔다...
'처음이 가장 중요해요.'와 같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석남항 수색시 주의사항', '아무도 믿지 말고, 아무도 의심하지 마.&
한산한 새벽. 건물 옥상의 난간에 앉아 늦은 시간까지도 길거리를 돌아다니는 사람들을 내려다보던 그림자는, 조금씩 내리기 시작하는 눈에 고개를 들어 밤하늘을 바라보았다. 날씨가 많이 추워지기는 했는데, 벌써 눈이 내릴 시기였던가. 내리는 눈을 손으로 받으며 잠시 날짜를 곱씹어보던 그는 곧 아, 하는 짧은 탄식을 흘렸다. 그러고 보니 오늘이 크리스마스였군. 요...
원더랜드 행사 때 썼던거고요. 말하자면 갓은 티파니 행사 했었고 바스는 이 행사를 했죠. 아 소재 제공자는 갓바스인러브님 이십니다.(ㅋㅋㅋ) 거의 요즘 모든 소재가 이분 머릿속에서 나오고 있어서 ^^ 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답니다. 좋은 소재 던져주시는데, 만족스러운 글이 안될때가 많아서 미안하고요. 이미 9시가 넘어서고 있었다. 내 애인은 아직도 그림자도...
이 글은 11: 24일 입술님네 블로그에 9:08 분이라는 글로 올라갔었습니다.블로그 정리용으로 올립니다.좋은 시각에 도착했다. 밤 9시 08분! 집에 들어서자마자 아무도 없는지부터 확인했다. 오늘 조금 늦는다고 했는데 아직 인 모양이다.실은 아침부터 조금 우울했다. 일하기도 싫었고 쪼이는 회사도 싫었다. 그래도 낮엔 소신껏 내가 하고 싶은 의견을 내면서 ...
“여보세요?” “어, 동해. 나야.” “이혁재? 왜 전화했어?” “밖에 봤어?” 혁재의 전화에 동해는 가지런히 닫혀있던 커튼을 열었다. 어, 뭐야. 눈 와? “응, 그래서 전화했어.” “헐, 대박. 우리 놀러 가자, 응?” “준비하고 다시 전화해.” 화면의 빨간 버튼을 누른 혁재는 제 손과 함께 폰을 주머니 속으로 집어 넣었다. 신발 코로 조금씩 쌓이는 눈...
페트록은 올해도 당했다 바쁠 나오를 위해 페트록을 통해 크리스마스 간식&카드 전달완료!^ 3^ 우리 사랑하는 나오..ㅠㅇㅠ 잠시라도 달다구리 먹고 쉬렴ㅠㅠ♡ 검은 장미를 위한 지난 날의 앨범 우우 사랑하는 크리스텔 흑흑...8ㅁ8 멜윈에게 [성당]키워드로 말 걸면 1, 2번째 컷과 같은 스크립트를 하는데 그걸 보고 짜봤습니다.. 울컥울컥 허엉어 크리...
로마의 무더운 여름날이었다. 그날의 나는 내게 어처구니없는 가격으로 과일을 팔려는 이탈리안 상인과 말싸움을 하고 있었다. 유럽에서의 인종차별은 이제는 익숙해서 평소처럼 무시해도 될 법한데, 그날따라 나는 단골인 나를 대놓고 무시하는 상인의 태도에 폭발했었다. 내가 비속어까진 못 알아들을 거라 생각했는지 방금 전, 본인인 했던 말을 그대로 읊어주자, 상인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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