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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로 <눈을 가려도 미래는 온다> 편이 이어집니다.
은재는 밤하늘을 바라보았다. 얇은 환자복에 스치는 겨울바람이 매정하게도 날카로웠다. 저 멀리서 구름을 헤집고 날아오는 저승사자가 보였다. 그래, 저건 저승사자다. 검은 갓을 쓰거나, 희게 질린 피부를 가진 건 아니었다. 멀끔한 양복을 입고 조각 같은 얼굴에 공허한 표정이 꼭, "그래, 완전 내 이상형이네. 마지막 가는 길에 눈이라도 호강해라, 이건가?" 자...
"아버지." 지금 있는 곳은 서재. 아버지가 애용하는 곳이다. 그리고 나는 지금 이 서재에 불을 지르면 어떨까라는 생각을 하고 있다. "으, 응?" 아버지는 땀을 삐질삐질 흘리며 대답했다. 당연히 그러셔야죠. 아버지, 아니 이제부터는 '남작님' 이라고 불러야 할려나. "짧게 말하죠. 저 집 나갈겁니다. 족보에서 지워주세요." "루, 그러지 말고.." "헨로...
*이 글은 하이큐, 오사무 네임리스 드림 글입니다. *전지적 작가 시점으로 진행됩니다. *본 글은 픽션입니다. 사실 및 원작과 다른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구독자 1414명 돌파 이벤트에 당첨된 구독자분이 주신 리퀘입니다. 감사합니다😍 청소년이 돌아다니기엔 조금 늦은 감이 있는 시간이었다. 그래서 오사무도 서둘러 택시를 잡고 그녀를 집으로 데려다줄 생...
만둣집 로맨스 거리의 한 포장마차 안은 테이블이 다섯 개 남짓뿐이었고 시끄러웠다. 높은 연령층이 주로 찾는 이곳은 건우가 아주 좋아하는 곳이기도 했다. 조부모가 성공 시킨 만둣집 덕에 태어날 때부터 부유했던 건우지만 그는 여느 부자들처럼 필요 이상의 사치를 부리는 일은 없었다. 어떻게든 있는 티를 내며 가식을 떠는 사람들과 다르게 이곳은 서로가 서로에게 위...
바다가 햇빛에 이쁘게 반짝거리며 빛나는 바다가 끝없이 펼쳐진 해안도로는 너무나도 아름답다. 바람은 창밖으로 내민 나의 손을 간지럽히고는 자연스럽게 차 안으로 들어와 나의 머리를 헝클리지만 복잡하게 얽혀있던 잡생각도 날려주는 것인지 나를 기분 좋게 만든다. 목적 없이 달리기만 하던 나는 잠시 바닷가 주차장에 세워두고 정처 없이 발이 가는 데로 걸었다. 그러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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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과 함께 감상해주세요. *위 소설은 역사적 배경을 참고한 1차 창작물입니다. 실제 역사와는 무관합니다. 무제(無題) 감히 제목조차 지을 수 없었던, 불꽃처럼 뜨겁고 찬란한 그들의 이야기. [ 휴업 합니다. ] 문 앞에 팻말을 걸어놓은 우진이 묘한 표정으로 팻말을 바라보더니 낮은 한숨을 쉬며 손을 툭툭 털고는 다시 가게 안으로 들어섰다. 손님이 올 때...
* * * 죽음을 결심한 진희는 야산으로 향했다. 목을 매달아 죽을 결심을 세우고선. 가능하면 발견되고 싶지 않은 마음, 그리고 지금 사는 집주인에게 폐를 끼치고 싶지 않은 마음이 반이었다. 그렇게 열심히 살던 적에는 한번도 와본 적이 없는 산을 올랐다. 숨이 차올랐다. 진희는 헉헉대며 산을 타는 와중에 문득 웃음이 났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자신에게 이렇...
*햇살마냥 하이바라처럼 언제나 밝고 긍정적인 드림주가 까칠한 고전 고죠한테 하루종일 달라붙고 직진하는 거. 그럼 처음에 고죠 질색하다가 나중에 드림주가 다른 남자 만나는 거 보면 펄쩍 뛰는거 보고 싶어서 씀. 한국 고전에서 도쿄 고전으로 전학 온 드림주. 부모님 사정 때문에 갑자기 일본으로 오게 된 거라 일본어 기본 회화도 안되는 수준임. 다른 평범한 전학...
ⓒ 2016. HYEHWA All rights reserved. 햇살 가득 들어오는 거실. 집안 가득 퍼져있는 달콤한 향을 따라가보니 식탁에 엎드려 있는 여자와 주방에 서서 무언가를 열심히 젓고 있는 남자가 보입니다. 무슨 일일까요? “김여주” “귀찮다고..~” “도와준다고 와 놓고 이건 무슨 농땡이야...” 우리 집도 아닌 이 녀석 집 식탁에서 왜 엎드려...
ⓒ 2016. HYEHWA All rights reserved. "으아앙" "왜 우러?" "흐..흡.. 여기가 어디인지 모르게써..." "아?.. 길 잃은구야?..." "몰라아...으아앙" 병원 건물 안에 있는 조그마한 공원. 푸른 나무 아래에 쪼그려 앉아 울고 있는 어린 여자아이. 그저 지나가던 길에 들려오는 울음소리를 따라 들어왔다가 놀란 어린 남...
ⓒ 2016. HYEHWA All rights reserved. 블로그 닉네임이 사용되었습니다:)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Q&A> 나름 지금까지 썼던 글 중 가장 어려웠던 <거울 속>이 끝이 났습니다! 짝짝짝~ 미숙한 위니의 글 솜씨로 인해 초반에는 많은 스마일리들이 흐름을 이해하기 어려워했었는데요. 그래도 후반에는 잘 동화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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