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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부터 20대까지는 대부분 비슷한 길을 걸어갑니다. 비슷한 환경, 비슷한 친구, 비슷한 공부, 비슷한 생활 패턴으로 살아가죠.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시험이라는 극심한 경쟁의
"드레이코, 그래서 새벽에 무슨말 했는데?" D:"음··" 드레이코와 정원에서 잠시 걷다가 내가 먼저 질문을 했다. 드레이코는 잠시 고민을 하는것 같았다. 고민할 필요가 뭐가있는지·· 몇시간 전에 했던 말도 기억 못하나? "아 빨리 말해줘" D:"··슬러그혼 교수님이 파티 하신대" "파티? 새벽에 그거 말한거야?" D:"응, 아마 4일 정도 뒤일거야" "난...
다 읽지도 못한 책을 반납하기 위해 도서관을 가던 길. 신호등을 기다리고 있는데, 나를 부르는 소리가 들려왔다. "학생, 공부 열심히 하네." '학생?' 나를 부르는 건가. 학생이라니 ... 하하하하하 "대학생?" "아.. 휴학생입니다." 나는 휴학생이라고 말했다. 굳이 내 학생이 아닌 쉬고 있는 나이많은 사람입니다라고 할 수는 없으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그날도 여느 때와 같았다. [“그러고 그 분 본 적 있어?”] “아니 못 봤지. 나 독서 하니까 그만 좀 끊자. 제발. 응?” 은아의 말을 전혀 듣지 않는 을의 일방적인 통화는 계속되었다. 침대에 누워 종이책을 읽던 그녀는 도저히 집중할 수 없어 책을 내려놓았다. ‘모이라 화상으로 돌려줘.’ 목소리로만 들리던 을의 모습이 나타났다. [...
시골이기는 해도 병원은 시내에 있어 주변이 꽤 번화했다. 윤수의 짐작과는 달리 아직 문을 열어 놓은 식당들이 꽤 있었지만, 그는 병원의 문을 나서던 순간부터 눈에 띄었던 건너편의 편의점을 향해서 곧장 걸음을 옮겼다. 칫솔, 치약…… 비누도 있어야겠네…… 아, 속옷도 사고. 횡단보도 앞에 선 윤수는 편의점에 들어가자마자 물건들을 빠르게 집어 담을 요량으로 머...
그는 생각했다.어째서 무서운 것일까?그는 특별했다. 무리 중에서 가장 강한 것도 아니고 가장 지혜로운 것도 아니었지만 그는 특별했다. 왜냐면 그는 '족장'이었기 때문이다. 사실 족장이라는 단어는 당시 없었지만, 일단 그 이후 시대 기준이라면 족장에 해당되는 역할이니 비슷한 거라고 보면 된다. 물론 지금 말하는 족장과는 차이가 있다. 그 시절 족장의 자질은,...
"도서준." "왜." "요즘 뭔 일 있냐?" "...뭔 일은 무슨." "지랄한다 내가 니랑 몇 년을 알고 지냈는데." 서준은 이기적인 생각을 했다. 서준한테만 이기적인 생각이었다. 말할까 하고. 박서연도 힘들어 했던 거 뻔히 알면서 그런 생각을 했다. 사실은 이기현 말을 제대로 듣지 않은 내 잘못이 더 클 텐데. 나만 잘 했으면 다 괜찮았을 텐데. 서준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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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 내리쬐는 오후, 창가에 자리하고 있는 지안. 턱을 괸 채 힘 없는 눈으로 그저 창밖을 멍하니 바라본다. 겉으로 보기엔 전혀 문제 없어 보인다. 하지만 굉장히 불안함이 가득 담겨있는 눈이었다. 마치 누군가가 자신에게 오지 않기를 바라는 것처럼... 민영: 지안아 너는 왜 계속 혼자 있어? 지안: ... 민영의 말에도 대답을 하지 않는 지안. 예쁘다고 옆...
원래 불면증도 있었지만, 수아가 부탁한 소개팅과 수아의 고백결과가 궁금해서 잠을 한숨도 못자고 회사에 출근했다. 다행히 지각은 하지 않았다. 차라리 잠을 자지 말아야 지각을 하지 않는구나. 자리에 앉아 컴퓨터를 켜는 순간 팀장이 어제 부딪혔던 키 크고 잘생긴 그 남자와 사무실에 들어왔다. “다들 여기 봐. 어제 잠깐 마주쳤었지? 정식으로 소개하지. 오늘부터...
점심을 먹은 후 편의점에서 샌드위치를 사고 사무실로 들어오는데, 팀장이 특유의 야비한 웃음을 지으며 내게 다가왔다. “윤서진, 밥 먹고 또 샌드위치 먹어? 그만 좀 먹어야 될 것 같은데?” “아... 오늘 작업이 많아서 이따...먹...” “아, 됐고. 난 오늘 외근 있어서 나가 봅니다~!” 팀장은 내 말을 끊고 본인 할 말만 하고 나가버렸다. 내가 제일 ...
“띵띠링 띵 띵 띵띵띠링 띵 띵띠링 띠딩 띵띵띵” 요란하게 울려대는 알람 소리. ‘아 더 자고 싶다... 진짜 안 돼. 일어나...야...’ 휴대폰의 알람을 끈 후 일어나려 했지만 일어날 수가 없다. 머리로는 일어나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몸이 머리와는 정반대의 행동을 하고 있다. ‘아, 10분만 누워있다 일어나야지. 그래 지금 6시 20분이니까 딱 6시 30...
마법의 땃쥐 땅속에는 땃쥐가 살아요. 우리가 지나다니는 흙 속에도 모두 땃쥐가 있답니다. 땃쥐는 코가 아주 길게 생겼어요. 긴 코 끝에는 자그마한 콧구멍이 있지요. 코는 연한 분홍색이에요. 땃쥐는 동물들 사이에서 정말 작은 동물에 속해요. 땃쥐는 코끼리보다 작고, 호랑이보다도 작고, 여우보다 작고, 오소리보다 작고, 두더지보다도 작답니다. 아니, 어쩌면 새...
"도서준." 온 몸에 감각이 되살아 나는 느낌이었다. 짓밟히고 다시 또 짓밟히고 그러다가 개처럼 빌었던 그 차가운 바닥의 감각이 느껴졌다. 머리가 지끈거린다. 날카롭게 찢어진 눈매에 이리저리 보이는 상처들. 서준이 기억하던 그 모습 그대로였다. "오랜만이네." 몸이 떨렸다. 증오심에 미쳐버릴 거 같으면서도 공포감에 짓눌렸다. "..뭐야?" "뭐긴. 얼굴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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