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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고어한 묘사, 불합리한 상황, 혐오감을 줄 수 있는 묘사(유충) [한마음연주회장 행동수칙] 안내문을 읽기에 앞서 이 시간부로 눈에 띄는 행동을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 어
약을 먹고 잠든 지우가 깨지 않게 조심스럽게 방에서 나왔다. 열도 많이 내렸고 숨 쉬는 것도 편안해 보이는 게 이제 좀 괜찮아진 것 같아 마음이 놓였다. 그러게 날도 추워졌는데 머리도 안 말리고 잠들었을 때부터 알아봤어야 했다. 그날도 먼저 쓰러지듯 잠든 제 머리는 열심히 말려줬으면서 본인의 머리는 대충 말리고 잠들었는지 아침에 일어나니 베개커버가 살짝 젖...
소문의 천재는 생각보다 늦게 도착했다. 5살에 작곡을 시작하고, 열 일곱의 나이에 이미 세계적인 반열에 든 작곡가, 그는 그렇게 약속을 잘 지키는 편이 아니었다. 문란하다던 소문이 있는 것은 사실이었지만 이렇게 무례하리라고는 상상하지 못했다. 마침내 시계의 분침이 약속 시간 보다 한 바퀴를 더 돌고, 안토니오 살리에리의 인내심이 막바지에 달했을 무렵 문이 ...
채훈은 언제부터인가 성훈이 불편해졌다. 분명히 처음에는 날카로워 보이기는 했지만 알면 알수록 따뜻하다고 느끼는 부분도 많았고 자신이 흐트러질 때마다 옆에서 형. 형. 하면서 딱 잘라 말해주는 것도 좋았다. 근데 최근 들어 성훈이 자신을 대하는 게 달라졌다고 느꼈다. 왜일까 아무리 생각해도 모르겠다. 정말 왜일까. 아마 이 이야기의 시작점으로 가려면 팀 결성...
27세의 3월까지만 해도 나의 신조는 '대중교통이 최고다. 뭣하러 도로에서 사서 고생하는가?'였다. 그리고 28세 현재. '하... 대중교통만 타곤 도저히 살아갈 수 없어...' ***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20세~21세쯤 수능이 끝난 뒤, 혹은 대학 방학 때, 혹은 회사 취업 후 딴다는 그 흔하디 흔한 운전면허, 그게 나에겐 없었다. 햇수로 나이 28세가 ...
여러 타인들과 함께 있을때 드는 무섭다는 감정. 정말 낯설게도 이 감정을 처음 느껴본 곳은 횡단보도이다. 내가 고등학교에 다닐 적 주말엔 항상 독서실에 갔다. 부모님께 보여주기 식으로 다닌 독서실이었지만 커튼을 치면 생기는 내 공간이 그리 나쁘지만은 않았다. 그 속에서 열 몇시간을 보냈다. 그 나잇대 학생들은 보통 그렇다. 내 친구들도 똑같았다. 그리고 드...
※공포요소, 불쾌 주의※
파애(破愛) 조각 조각 부서지는 마음 “지성아, 나 오늘 궁에 들어가.” “… ….” “지성아, 나 오늘 들어가면 평생 못 볼지도 몰라…, 응? 지성아.” “… ….” “지성아, 난 너 너무 보고 싶은데. 마지막으로 얼굴 한 번만 보여주면 안 될까?” “… ….” 여전히 대답 없는 방문을 쳐다만 보던 인준은 눈물을 꾹꾹 눌러 담았다. 지성아, 형 갈게. 잘...
*소장본 제작 후 유료화 BGM : Jodi Benson - Part of Your World 왕궁에서 오랜만에 재판이 열렸다. 피고인 자리에는 그 자리에 절대 착석해서는 안 될 이가 앉아있었다. 자리의 주인공은 왕세자비인 인어공주. 머리칼과 수염이 온통 하얗게 센 연로한 재판장이 법정으로 들어서자 사위가 조용해졌다. 천천히 자리에 앉은 재판장이 재판을 시...
나는 지금 어떤 사람일까?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비교를 일삼는 사람"이다. 나와 남의 비교. 나를 많이 갉아먹고있다. 남을 내려다보며 날 올려세워도 결국 볼 품 없어지는 것은 나다. 생각이 많았을 무렵, 난 내 생각을 표현하고 실천할 용기까지 있던 사람이었다. 그땐 그게 대단한 능력인지 모르고살았다. 당연하다고 여겨왔다. 그래서 그때의 내가 더 부럽다...
❣❣첫 편은 무료로 발행합니다. 맨 아래 있는 결제창은 소장본을 위한 것이니 원하시는 분들만 결제해 주시면 됩니다.❣❣ " 야. " " ... " " 야 이제노. " " ... " " 사람이 부르면 대답을 해. " " ...왜. " 학교 앞 카페에는 아직 한창 수업 중인 시간대라 그런지 사람이 별로 없었다. 어쩌다보니 조별 과제로 묶여버린 나와 이제노가 넓...
어느샌가 구독자가 300명이나 되었네요... 사실 예상기간은 6~7월달쯤이었는데 말이죠. 제대로 일 안하는 저를 떠나지 않아주셔서 감사하네요큐ㅠㅠ 내일부터 시험시작! 시험기간이 끝난 뒤 다시 활동 시작하겠습니다!! 오늘 가기전에 대충 적은 진우독자 글 올리고 가겠슴다 총총
나는 글을 못쓴다. 지금도 어리지만 훨씬 더 어렸을적에는 남들보다 잘하는게 많았다. 천재나 영재는 아니였지만 넌 참 똑똑하고 야무지다는 소리를 많이도 들었다. 부모님께서는 그걸 뿌듯해하셨고 나 스스로도 자랑스러워했었다. 언제 , 어떤 기점에서부터 내 스스로가 바뀌게된건지 모르겠다. 아니면 한 점으로 계속 이어져오며 서서히 변해간걸수도 있겠다. 이제 이런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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