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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이 가장 중요해요.'와 같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석남항 수색시 주의사항', '아무도 믿지 말고, 아무도 의심하지 마.&
깊고 깊은 구중궁궐 속, 그 안에서도 가장 깊은 곳에는 황후의 침전이 있었다. 대대로 황가와 연을 맺어 온 권세가인 운몽 강씨 가문의 사람이건만 그는 위씨였다. 이 황후는 즉위부터 참으로 많은 파란을 몰고 온 사람이었다. 우선 강씨 가문의 직계가 아니었고, 황실에 어울리지 않게 심히 자유로운 성정의 소유자였으며, 무엇보다 그는…남자였다. 그럼에도, 황가에서...
"내 안부 인사를 그렇게 받아들인다고?!" 예상보다 단호한 당신의 이야기에 오호, 하며 치켜올린 눈썹이 무색하게 벌어진 입 밖으로 나오는 것은 언제나처럼 뻔뻔하기 짝이 없는 자기합리화다. 열심히 째려본다거나, 그런 거에는 이-미 면역이 넘쳐... ...어라. "어라? 한서아서아, 그거 혹~시, 주먹?" 와아, 무서워! 당신의 주먹을 가리키며 엄살을 떨어대는...
하지만 기분은 좋을지도 (이메사용)
MIDNIGHT 🌙 "잘 잤어요?" 호석과 테라스 앞에서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던 여주는 해가 떠 환해진 하늘이 완성됐을 때 즈음에야 집 안으로 들어와 가볍게 씻고 나왔다. 이제 슬슬 일어나야 하지 않을까 싶어 윤기를 깨우러 발걸음을 옮기는 와중에 방문을 열고 나오던 지민과 맞닥뜨렸다. 저에게 인사를 건네는 지민에게 마찬가지로 인사를 하자 잠시 가만히 그녀...
1. 아재개그 치는 장희찬 그 옆에서 같이 웃는 곽대표님 그 옆에서 개질 2. 킹짱 퍼스널 컬러 진단받기 , MBTI 검사하기, 전생 체험 하기, 명절에 가족들 다 모인자리에서 송편 누가누가 이쁘게 만드나 대결하기, 겨울에 눈싸움하기, 짱희찬 겨울에 이글루 만든다고 나갓다가 감기 걸리기, 그런 장희찬 간호한다고 생강차 끓이는 이도준 3. 혼자 한 생각 중…...
전주 책방 토닥토닥('백수의 찬' 옆)에서 산 책입니다. 저는 오늘 일기로, 나의 소행성에 있는 사물들, 존재들의 목록과 그것들에 대해 빠르게 쓰기를 했어요. 이 책에는 내 마음의 무늬를 읽기 위한 총 12개의 글쓰기 주제가 수록되어 있는데, 제가 첨부한 4번째 시간의 제목은 <전력질주를 활용한 글쓰기> 예요. 일기를 쓰고 나서 생각했어요. 자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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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여름의 베이비 19 리메이크 버전입니다. *저렴하게 몰아보고 싶으신 분은 멤버십을 이용해주세요 :) 정우가 사고로 기억을 잃은 것을 알게 되고 나서, 제노가 생각하기의 여름이의 행동이 수상하게 느껴졌다. 아무래도 정우의 집에 드나드는 것 같았다. 제노와 같이 퇴근해서 제노의 차를 타고 가지 않고, 택시를 타고 약속이 있다면서 빠지는 것을 보면 너무나도...
아리사카가 눈을 맞출 상대로 그는 모자랐다. 눈꺼풀 한 번을 여닫자 세 발 자국정도 작아지는 츠키시마 하지메에 대해서 오가타는 곱씹는다. 두건을 두르고 페도라를 눌러쓴다. 장기간 이름을 붙여오지 못한 계획에 정밀한 청사진이 있을 리 만무했다. 시시때때 변화하는 현재 상황에 대략적인 이득관계를 따라 몸을 맡겨야 하는 여정. 승선한 몸으로써 귀찮아도 아쉬운 ...
번화가는 못 되고 골목도 안 되는 애매한, 그러니까 역 바로 직전의 돌입 길에는 가끔 점 봐주는 노파가 오곤 했다. 박 철은 당연히 신경조차 쓰지 않고 지나다녔는데 새 학기 맞이+고3 무료라며 앉으라는 속 뻔히 보이는 호객행위를 정대만이 날름 물었다. 그래, 네가 궁금하다면야. 어디 유치원에서 훔쳐 온 듯한 아동용 의자에 쪼그려 앉아 관상이나 봐달라 하려는...
사랑. 사랑? 사랑...... 그 형이 날 사랑하나? 솔직히 사랑까진 아니지 않나. 그냥 사귀는 거겠지. 근데 그냥 왜 사귀어? 남자를. 호기심? 호기심은 일주일이면 사그라들지 않나. 그 안에 해볼 만한 건 다 할 수 있잖아. 평범한 연애, 손 잡기, 더 나가면 뽀뽀, 더 나가면 이런저런 부끄럽고 민망한 것들. 호기심이라기엔 그중 어느 것도 안 했는데. 손...
겨우내 내린 눈 탓에 아침부터 스산한 기온이 온몸을 감싸왔다. 가슴 부근까지 덮인 이불을 어깨까지 끌어 올려 꽁꽁 싸맨 채, 무릎걸음으로 창가로 다가가 커튼을 걷어냈다. 시야로 수북이 쌓여 발자국 하나 없는 눈길이 들어왔다. 오늘은 일레이가 기나긴 의뢰를 끝마치고 복귀하는 날이었다. 오랜만에 그와 함께 한갓진 하루를 보낼 생각에 가슴이 들떴다. 여느 때와 ...
# 본편 완결 이후 시점 # 만화적 과장 표현 多 # 공포(?) 깜놀(?) 주의 # 재미로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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