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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이 가장 중요해요'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유료분량은 철저히 선택사항입니다. 유료분량을 읽지 않으셔도 무료분량의 모든 문맥을 유추하거나 상상하는 데는 전혀
당신은 그저 작은 물결일 뿐인데 언제나 나를 흔들어요..
[뷔민] BLUE ON FIRE 30 김태형X박지민
W. Syan 개빈의 패드엔 더러운 창고를 찍은 사진이 업로드 되어 있었다. 허름한 창고의 내부가 찍힌 사진이 한 장, 그리고 밖에서 그를 찍은 사진 한 장이 담겨 있었다. 창고의 바깥을 찍은 사진을 대충 훑어 넘기고, 창고의 안을 찍은 사진을 한참동안 바라보던 개빈이 저를 향해 다가오는 나인즈의 인기척에 화면을 끈 패드를 옆구리에 끼고는 담뱃갑을 찾아 꺼...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집 안에는 몇 가지 변화가 생겼다. 소파 위로 끌고오는 이불은 조금 더 두터워졌고 실내화는 안쪽에 따뜻한 털이 달린 것으로 바뀌었다. 공기의 온도가 달라지며 집냄새도 달라졌다. 이제 집에서는 쌉싸름한 담배 냄새가 남기 시작했다. 내가 추운날 쓰는 향수 이름에도 타바코 라는 글자가 붙기는 했지만 그것보다 더 쓰고 텁텁한 실물의 냄새였다. ...
사는거좆같고힘들어서다놓아버리고싶다 진짜너무서럽고힘들고 예민해져만 가는것같다
트위터에서 앙칼공주랑 바보온달 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22978263750869162?s=61&t=TwICeNBIoRT__UPa7G
*괄호 안의 대화는 영어 대화입니다. w.알린 Radiohead - Black Star What are we coming to? I just don't know anymore Blame it on the black star Blame it on the falling sky Blam it on the satellite that beams me home 우린 ...
영화가 끝나자 티비 화면은 까만 바탕에 흰 글자로 크레딧을 띄웠다. 창가쪽에 앉아 있는 학생들은 자연스레 일어나 창문의 커튼을 젖혔다. 어두컴컴하던 교실 안이 밝은 빛으로 가득 찼다. 예나는 밝은 빛에 눈을 찡그리며 유리의 어깨로 고개를 돌렸다. 유리는 예나의 머리를 쓰담쓰담해주며 반대쪽 손으로는 그 빛을 가려주었다.“자, 오늘은 영상미와 편집 기술에 대해...
“저 특진 병동으로 올라간 거 모르세요. 교수님?” [종현아.] “매번 어시스트로 불러놓고 저한테 수술 다 시키시고, 이젠 빽 없어서 조교수 못 시켜준다고 특진병동 올려보내시더니 수술이요?” [한 번만, 어? 진짜 부탁 좀 하자.] “저보다 잘나신 혜은이 시키세요. 교수님께서 조교수로 올린 혜은이요!” 그래. 시발. 내가 여길 나가고 말지. 일주일 동안 삭...
날은 추웠다. 무릎을 지나가는 코트를 버릇처럼 여미고는, 천천히 걸음을 옮겼다. 새벽녘의 이곳은 조용했다. 그야, 아침부터 이런 곳에 오면 재수가 없다 하겠지.그럼에도, 그는 이 곳이 좋았다. 적막, 당신이 가장 원하던. 고요함, 당신을 닮은.당신이 마지막까지 가질 수 없었던 평온함. 내가 잃어버린, 지워버린.걸음은 멈췄지만, 앞을 보지 않았다. 볼 수가 ...
갓 세탁해 포근한 햇살의 냄새가 나는 침구 위에 조용히 잠들어있던 코너는 전면창으로 쏟아지는 햇살에 눈을 떠 주위를 둘러보았다. 커다란 침실은 주인의 성격을 닮아 물건들이 열을 맞추어 가지런히 정리되어 있었고 심미적인 취향이 한 눈에 드러나는 추상적인 미술작품이 걸려있었다. '이곳까지 이동한 기록이 없는데.' 그는 메모리를 로딩하기 위해 눈을 깜박거리다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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