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 주의 신체훼손, 학교폭력 묘사, 욕설 수칙 괴담보다는 일반적인 소설에 가까운 부분이 있습니다. 이 점 열람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안녕, 네가 지금 이걸 보고 있다는 건 드디어
늦은 밤, 오로지 촛불만이 집무실을 빛내고 있었다. 일렁이는 촛불에, 데이안의 시야도 함께 일렁이는 것 같았다. 빼곡히 작은 글씨들이 가지런히 적혀있는 서류들은 꼴도 보기 싫었다. 데이안은 삶의 신비한 일 중에 이것을 두 번째로 꼽았다. 어째서 서류는 온종일 봐도 줄지를 않는지. 하아, 큰 한숨을 쉬자 데이안만큼, 아니, 그보다 더 다크서클이 내려온 보좌관...
‘어으...’ 제멋대로 헝클어진 머리, 바싹 마른 입술 타는 갈증에 눈을 뜬 혜진은 신음을 하며 자리에서 일어났다. 속은 부글부글 끓어 올랐고 곧이어 머리가 깨질 듯 아팠다. 곧장 주방으로 가 냉장고 문을 열어 생수병부터 찾았다. 뚜껑을 열자마자 입에 갖다 대고 단번에 탈탈 털어 마셨다. 식도부터 위장까지 뜨겁게 끓어오르던 속을 한바탕 진화하니 그나마 갈증...
8달동안 우리는 변함없이 서로에게 사랑만을 주었다.근데 그 달달하고 흠집이 없었던 우리 관계에 작은 금이 갔다. 최근들어 난 야근을 자주 해야했다. 망할 놈의 상사가 나에게 일을 다 넘기고 가서 할일이 너무 많았다. 나는 일에 집중하느라 폰을 거의 보지 못했다. 두시간 동안 일에 집중 한 뒤 조금 쉬는 타이밍을 가지려 폰을 봤다. 아… 그의 연락이 많이 와...
그를 처음 본 건 밤 산책을 하던 중이었다. 나는 가족들 눈을 피해 담배를 피러 나왔고 가볍게 한 대만 태우고 들어갈 생각이었다. 아파트단지를 빙 돌며 한 개비를 피웠다. 요즘 내 한심한 생활에 대해 잡생각을 하면서 말이다. 이런저런 생각들이 담배와 함께 모두 타들어갔을 때 쯤, 아파트 입구 근방에 다다랐다. 나는 냄새를 날릴 생각으로 단지를 한 바퀴 더 ...
완전판이 포함된 회차입니다. 자른 부분이 많아 분량이 적습니다. 거부감이 없으신 분들은 주요내용이 담긴 완전판을 확인해 주세요. 웹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간단한 배경 설명 나 : 9N년생, 오타쿠, 오타쿠라서 일본어 할줄 암(주변에 말할땐 아빠영향으루 할줄알다고 구라침) 가족 구성원 : 보험 설계사 엄마, 남동생, 아빠(중3때 돌아
※17년도 작품입니다. “헤-. 재밌다, 너.” 샤르나크는 핸드폰을 주머니에 집어넣고 소파에 기대던 몸을 일으키며 다시 말했다. “난 똑똑한 사람이 좋아. 한 가지 알려줄까?” 그는 와쿠세에게 두세 걸음 다가갔다. 와쿠세의 영롱한 눈동자와 그의 공허한 그것이 마주쳤다. 샤르나크는 입가에 웃음을 지으며 말을 이었다. “넌 죽지 않아. 아-주 안전하게 네 집으...
<"알잖아, 나 연하 싫어하는 거."_4> 일과 시작 후 행정반에 아무도 없는 새를 틈타 행정반 컴퓨터로 몰래 pc카톡을 켰다. 어제 마지막까지 답이 없던 여주가 걱정됐기 때문이었으나 나는 이내 짧은 한숨을 내쉬었다. .....이번엔 또 진도가 빠르네. 어젠 뭐 여사친 어쩌구하면서 찡찡거리더니... 그런 생각을 하며 나는 어제 여주와 주고받은 카...
"귀엽다는 말, 하지마." "그 말 하려던거 아니였는데요?" "어?" "본인이 귀여우신걸 아시나봐요?" 꽃님이 반박을 하려는데, 음식이 나왔다. 무지 맛있어 보이는 음식들. 보기만 해도 기분 좋은 음식들이었다. "맛있겠다. 그쵸?" "응. 그러네." "배 터지게 먹어 볼까요?" "그래." 그가 포크를 집었다. "식어요. 얼른 드세요." 그녀는 그를 빤히 쳐...
풀 속에서 무언가가 계속 부스럭 거리는 소리가 들렸다. 나는 살짝 무서워졌다. 나는 계속 고양이를 불렀다. "고양아, 무서워... 빨리 나와주면 안 돼?" "..." 여전히 고양이는 아무 반응도 하지 않았다. 그때... '퍽!' "으악!!!" "뭐, 뭐지? 쥐, 쥐잖아..." 알고 보니 풀숲에서 부스럭 대던 것은 고양이가 아닌 쥐였고, 그 쥐는 내 다리에 ...
의식과 무의식의 경계, 몽환보단 몽롱에 가까운 공간을 가영은 거닐고 있었다. 그곳은 밤하늘의 공중이었는데, 별들마다 은하수가 맺혀있었다. 태아가 양수를 마시듯, 가영도 은하수를 헤엄치고 마시며 공간을 거닐었다. 그러다가 문득, 가영은 목소리를 들었다. 자신을 부르는 것 같았다. 가영은 목소리가 들리는 쪽으로 가보기로 하였다. 목소리에 다가설 수록 은하수의 ...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