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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장소가 아닌, 거리 자체를 폭넓게 다룬 수칙입니다. 기존 수칙서와 달리 언행이 가벼운 면이 있사오니 열람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To. 박견 사원(조사1파트), 강서윤
어거스터스는 아주 나쁜 꿈을 꾸었다. 이제는 기억조차 제대로 나지 않을만큼 오래된 일이었다. 그는 잔병치례가 잦은 소년은 아니었지만 한 해에 두 번 정도 크게 앓아 눕곤 했다. 영국 하이랜드의 최북단에 위치한 낡은 고성은 고리타분한 가문 사람들만큼이나 고루한 구조로 되어있었고, 고급진 대리석 바닥은 번쩍거리며 빛을 내었을지언정 등불이나 벽난로에 의지하여 겨...
4. 가까이 온다. 가까···이? 왜? 안수호의 머릿속 경고등이 요란하게 울리고 있었다. 희미한 불빛 속 흐렸던 인영이 점점 가까워진다. 다음 블럭에 있는 정상적인 가로등 아래 멈춰서서야 그 얼굴이 또렷하게 보였다. 연시은이 담배를 입에 물고, 라이터로 끝에 불을 붙이고 있다. 바람 탓인지 잘 안 붙어서 몇 번이고 틱- 틱- 라이터를 켜다가 잘 안되자 이씹...
운암 장문인 전에 쓰여진 글입니다. 현종이 장문인이라는 언급이 한번 나옴... - 마교와의 전투가 본격적이게 된지 어언 1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천우맹측의 피해는 놀라울정도로 적었으나 그것이 사망자가 전무하다는 뜻은 아니다. 단지 구파일방과 시패련측의 피해와 비교하면 적을 뿐이다. 마교가 발호한지 1년. 그 말은 즉슨 마교측에서 천마를 발견한지 1년이 지...
“그렇게 니 확신만으로 밀어붙여서... 다 박살났던 건 까먹었냐?” “하지만...친구들을... 거기에 갇힌채로 둘 순 없잖아...!” “컷-” 슬레이트 소리가 내려쳐졌다. 조용하고 서늘한 분위기 이던 세트장은 어느새 시끌벅적하게 변했다. 앉아있던 PD,감독들은 하나둘씩 일어나 박수 갈채를 보냈다. 얼마만에 1큐에 성공한 촬영이던가. 사실 중간 중간 ng를 ...
(재생 후 꾹 누르시면 연속 재생이 가능합니다.) 전정국을 사랑했던 나날들은 내 인생에서 가장 찬란한 순간이었다. 세상이 화려한 색채로 가득했고 그의 곁에서 나도 함께 물들었다. 그의 손짓에서, 눈빛에서, 목소리에서 사랑이 넘쳤다. 항상 내 곁에 있을 거라는 그 말이 이루어지리라 믿어 의심치 않았다. 그 순간들이 깨어지고 세상이 온통 잿빛으로 변해버린 지금...
준호는 건너편에 오는 영우를 향해 웃으며 손을 흔들었다. 잠시 얼굴을 찌푸리던 영우는 이내 준호를 알아본 듯 웃으면서 인사를 받았다. "이준호 씨!" 그 사랑스러움에 준호의 입꼬리는 주체한 틈도 없이 올라갔다. 초록색으로 바뀐 신호등을 본 영우는 사랑스럽게 도도도 걸으며 준호를 향해 뛰어왔다. 끼이익 ..순간 준호의 표정은 차게 식었다. 커다란 화물트럭이 ...
※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사람이 물건으로 팔리는 행태 가상의 전당포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공간은 전혀 무관
- 승철이 지수를 만나 술을 먹은 시점 입니다. - . . . "하아.. 홍지수. 뭔데... 너 지금 많이 마셨어. 언제 말할 거야." 지수와 승철은 바에 온 지 1시간 째. 지수는 계속 말 없이 위스키만 마셔대며 아무 말이 없었다. 다 죽어 갈 듯 고민이 있다며 얘기 들어달라해서 불러놓고 계속 술 만 마셔대니... 승철은 이런 지수의 모습에 정말 무슨 일...
안녕, 시온. 늦다면 늦고 이르다면 이른 안부 편지를 보낸다. 무소식이 희소식이라는 말이 있잖아? 나는 조용한 만큼 잘 지내고 있어. 네 소식이 풍문에도 들려오지 않는 것을 보니 너도 잘 지내고 있다 믿어도 괜찮을까? 그 한 자락이라도 흘려서 보내주기를 바라. 그간의 일을 간단히 말하자면 집에 오자마자 눈물바다가 열렸어. 나를 붙잡고 우시더라. 다행히 등짝...
산을 오르는 느낌이다. 열번째 검을 휘두르며 롤로노아 조로는 생각했다. 제 앞에 있는 것은 사람이 아닌, 산이었다. 길은 가지런히 닦여 있었으나, 그 길 위로 무엇이 떨어질지 모를 위험이 감도는 산이었다. 그 산이 지금, 제게 길을 열어주고 있었다. 단기간에 강해지는 법을 위한 편법이라는 게, 지속적인 강한 상대와의 대련이라는 간단한 방법임를 듣고서 조로는...
노래 갈래 : 자연, 삶[생활] (사랑, 믿음, 소망, 삶[생활], 고난, 자연, 꿈, 사물, 그 외) 조성 : 사장조 (G Major) 꽃 봉오리가 피어오르고 땅 속 새싹들이 쑥 내밀기 시작하는 4월의 어느 날 내 벗들아 봄꽃 구경하러 가자 향긋한 봄 기운이 솔솔 느끼는 마치 무지개빛 처럼 곱게 피어 있는 거리의 봄꽃들을 나랑 같이 구경하러 가자 거리에는...
노래 갈래 : 삶[생활] (사랑, 믿음, 소망, 삶[생활], 고난, 자연, 꿈, 사물, 그 외) 조성 : 다장조 (C Major) 쉰다는 것은 지친 마음을 편히 하는 것 또 쉰다는 것은 모든 짐을 잠시 내려 놓는 것 바쁜 삶에서 사람들은 쉬지않고 끝없이 갈 길 가는데, 왜 사람들은 잠시동안 쉬지 않고 갈까? 쉴 틈 없는 바쁘고 각박한 삶에서 되돌아보면 너무...
가벼운 개그물 좀 짧게 그려볼까 -> 마침 12월이고 곧 크리스마스니까 크리스마스 소재를 이용해볼까 -> 근데 구상하다보니 조금 길고 손이 많이 갈 것 같은데 글로 쓸까 -> 글로만 쓰자니 임팩트가 부족한데 그림을 좀 끼얹을까 -> 해서 나온 결과물입니다. 짧고 가볍게 쓴 글이니 가볍게 즐겨주세요...! 참고로 겨우살이 키스는, ‘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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