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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쳤어?” 아빠가 미쳤다. 드디어 단단히 미친 것 같다. 엄마가 쓰러졌던 현관에 선 아빠와 세 여자를 보니 어이가 없었다. 엄마가 돌아가신 지 얼마나 지났다고, 새로운
[ Maplestory2 ] 루미나이츠 신관 기사, 메이슨 연인 드림. 기본적으로 메이슨 연인 드림이나, 장르 내 여러 캐릭터들과 엮여있습니다. 언제든 수정과 추가가 있을 수 있습니다. 조금 좋아하고 있는 건가? 아니! 사실은 너무 좋아해! 로나 이름로나 ( Llona )나이20대 초반 ( 22~ )성별여성신장 / 몸무게158cm / 47kg생일7월 10일...
이제 개강이 코앞이네......
[중후반부 상해, 살해 묘사. 시작 및 끝 지점 표시.] 본 편은 [또 다른 사실을] 에서 이어집니다. - 아니지, 미이라가 아니라 미소년이었다. 몇 달 만에 내비친 몰골에서는 붕대에 둘러싸인 가운데 사이를 비집고 나온 기다란 주황빛 머리칼만이 신분을 증명해주고 있었다. 내가 뭘 본거지? 그녀는 몇 초 동안 눈 앞에 놓인 광경을 가만히 바라보다 문을 확 닫...
분량: 20,000자 KEYWORD: 맞짝사랑, 고백, 갈등, 드림, HL, 하이큐!! 머리카락의 끝이 피부를 스치는 느낌이 생경하여 자꾸만 목을 매만지게 되었다. 갑작스레 가벼워진 머리카락이 낯설어 괜히 고개를 흔들어 보이기도 하고, 손가락으로 정돈해보기도 했다. 쭉쭉 아래로 내려가야 할 것 같은 머리카락이 뚝 사라지며 허공을 배회하는 감각 역시 신기하면...
※비속어 있습니다.※"누구십니까?""센쥬로, 들어가 있어라. "대문을 열어 놓은 탓에 들어온 모양이다. 여기는 어떻게 알아 찾아온 건지 놀랐지만 막상 대면하니 덤덤했다. 오랜만에 본 아버지는 많이 야위셨다. 핏기 없는 안색에 눈은 퀭해 보였고, 볼은 움푹 패어 광대가 드러날 정도였다. 초점이 없어 보이는 듯한 눈으로 나를 지그시 쳐다보고 계셨다. 아무 미동...
(이 글은 순전한 창작물임으로 등장하는 인물, 장소와는 아무 관련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여주의 시점) "오늘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루종일 진행됐던 촬영을 드디어 마치고 뇌리에 아른거리는 침대를 갈망하며 촬영장을 빠져나왔다. 아주 잠깐 거울에 비친 모습이 어찌나 피곤해 보이던지 걷는 모습이 푹 삶은 빨래 같았다. 아침에 객기 부리지 말고 그냥...
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제가 보고싶어서 쓰는 엉망진창 드림글이니 피드백은 받지만 내용에 대한 지적은 받지 않습니다! | 오니가 멸망하지 않았지만 상현의 오니 말고는 살아있지 않은 세계관, 드림주는 전생의 귀살대로 오니들과 싸워왔으며 도우마에게 굴려지다 죽어서 현대에서 옛날 모습 그대로 환생했다는 설정입니다. | (캐붕심해요. 도우마 캐입 오늘 처음해봄. 디죽박죽이에요. 완전 내가...
R-15, 15세 이상만 보세요 체대생 미야 아츠무는 줄창 아디다스를 입고 다녔다. 흰검 유로파 져지 쓰리엑스라지. 남들 다 입는 검흰 안 입고 꼭 흰검만 입었다. 때는 타도 흰색이 간지나니까. 이런 게 왜 간지인지 좆도 이해가 안 되지만 대충 스무살의 찌질함으로 봐줬다. 갓 고등학교 졸업한 새내기에게 간지는 너무 어려웠다. 어차피 얼굴이 완성이니 패션은 ...
조금 걸었나, 도착한 곳은 버려진 컨테이너 앞 이었다. 츄야는 익숙한 듯 문을 열고 안쪽으로 들어갔고, 나는 멀거니 바깥에 서서 뒤만 바라보고 있었다. 그리고는 컨테이너 벽을 손으로 쓸어보았다. 손에 닿는 금속의 질감이 원래 살던 곳과 다르지 않다, 오히려 똑같아서 기분이 나쁠정도다. 잠깐 시간을 때우다 곧 나도 따라서 들어갔다. 다른쪽으로 정신 팔리는 것...
1. 주술사는 항상 인력난임. 그래서 비술사 집안에서도 주술사가 될 만한 끼가 보이면 캐스팅을 해가고는 했음. 가난했던 드림주는 굶어죽든, 죽는 순간까지 도움은커녕 사채를 남기고 죽은 부모 때문에 조직폭력배한테 쫓겨다니다 죽든, 주령에 의해 죽든 어차피 생존이 위태로운 건 매한가지였으나 그렇다고 징그러운 주령을 마주하고 싶지는 않았음. 그래서 누가 오든 매...
“아 섹스하고 싶다.” 멍하니 올려다 본 하늘은 쓸데없이 맑았다. 내가 안한지 얼마나 됐지.. 집에 쌓아둔 컬렉션만으로 채워지지 못하는 뭔가가 있었다. 쾌락도 쾌락인데 키스가 하고 싶었다. 나 외롭나.. 도쿄에 있을 땐 번화가에 클럽가면 해결할 수 있었는데.. 그것도 아빠한테 걸려가지고 결국 시골로 내려왔네 아오! 시발! 진짜 아무 것도 없는거냐??? 동네...
얇아진 손목과 메마른 몸을 보면서 시츠코는 늘 울었다. 더 이상 흐르지 않는 눈물로 매일 밤을 지새웠다. 거리낄 게 없다는 태도가 시츠코를 탓한다고 생각했다. 네가 곁에 남아서 완전히 죽지 못하는 거라고. 네 탓에 난 끝나지 않는 거라고. 그렇지만 시츠코는 늘 묵묵히 입술을 깨물었다. 놓아주겠다고, 떠나주겠다고는 한 번도 말하지 않았다. 당연한 일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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