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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Coy 온몸을 때리고 할퀴는 시선이 기세를 죽이지 않고 위아래로 훑는다. 파멜라가 시선을 나에게서, 제임스에게서 떼지 않고 당장이라도 뺨을 날릴 듯이 위협적인 기운을 뿜는걸 보고서야 뒤늦게 어리석은 나의 선택을 후회했다. ‘당신의 유리벽은 너무나도 높고 견고하지. 그런데 누구에게도 보이지 않아서 나만 나쁜 사람이 되어버려.’ 눈물이 번진 그 눈가를 보고...
# 1-3월에 걸친 타입스케이프 전시가 끝나고. 4월이 되어 HOHOHO PLACE로부터 전시 제안을 받았다. 이제까지 해온 그룹전이 아닌. 첫 번째 개인전. 사실 작년부터 개인전에 대한 욕심을 키워왔다. 그룹전으로는 만족할 수 없었지만. 그렇다고 자신 있게 개인전을 열자니 무언가 많이 부족해 보였다. 작년만 해도 별다른 대책 없이 2016년이 오면 개인전...
Kirk [왜 말 안 해줬어요?] 메시지를 보냈던 시간을 다시 확인해보아도 내가 대부에게 보냈던 그것은 수십 시간이 지나있었다. 젊게 사시는 분이라 스마트폰을 사용하실 줄 모르는 것도 아닌데 여태까지 답을 하지 않는 것은 분명 내가 보낸 문자가 맘에 안 드신다는 것이겠지. 목마른 사람이 우물을 찾는다고 결국 내가 먼저 전화하게 될 것을 알고 있었지만 흔한 ...
McCoy 오랜만이네? 하는 인사처럼 흔하고도 흔하지 않은 것이 어디 있을까. 다시 만나지 못했더라면 오랜만이라는 말 자체도 건네지 못할 사이라는 것이 너와 나의 사이였다. 서로의 존재를 보지 못하고 흘려버린 세월의 횟수를 세어보는 여유를 가질 만큼 나는 태연한 성격이 되지 못하였기에 나에게 인사를 건네며 악수를 제시하는 그 손을 그저 마주잡고 떨떠름하게 ...
벚꽃과 함께 시작된 중학교는, 의외로 초등학교와 다르지 않았다. 하지만 카게야마는 두근거리는 심장을 부여잡았다. 같은 배구부의 선배 때문이다. 그 강렬하던 색채가, 아직도 눈 앞에 선하다.세상은 날 때부터 회색이었다. 이는 모든 사람들에게 공통된 사항이다. 그리고 사랑이 피어나는 순간 온 세상이 물든다. 이 현상은 컬러 버스팅(color bursting) ...
항상 망상만 했는데 그리면서 재밌었다 ... 😊 - https://posty.pe/s69915f 시리즈로 만들어서 모아두었습니다. 그저 모아보기 편하시라고 만든 시리즈라 결제용을
#제스타입 #레터링 #타이포그래피 #한글 #한글디자인 #그래픽디자인 이태원 HOHOHO PLACE에서 첫번째 개인전을 하게 되었습니다. 전시해봄 : 레터링展 에 대해 간단히 소개해드리자면. 그 동안의 작업한 레터링 그리고 폰트 디자인을 담은 글자 전시입니다. 봄이 왔고. 조금은 가벼운 마음으로 전시 타이틀을 전시해봄으로 정했습니다. 전시는 4월22일 금요일...
뱀파이어의 존재는 어릴 때 어머니께서 매일 잠자리에 들기전 읽어주던 동화책에 나오는 악당같은 느낌이었다. 아주 사악하고, 힘이 없고 약한 사람들을 괴롭히며 즐거워하고, 그렇지만 자신과같은 정의가 반드시 이길 수 있는 존재. 그와 동시에 동화 속에서만 등장하는 허구의 존재. 밤 늦게 돌아다니면 뱀파이어가 와서 콱 물어버린다는 어린아이를 겁주기 위한 어른의 가...
그녀는 한 떨기 꽃이었다.금을 녹여낸 듯한 찬란한 머리칼과 수정을 박아넣은 듯한 투명한 눈동자. 꽃줄기처럼 낭창낭창하고 우아하면서도 한편으로는 대나무처럼 탄탄하고 꼿꼿한 몸. 언제나 고개를 쳐들고 한 단계 위의 자신을 좇던, 아름다운 여인. 레이라 해밀턴Layla Hamilton. 무대 위에서 누구보다도 빛나던 그녀는, 현실을 뛰어넘어 환상을 맛본 대가로줄...
매일 아침 8시, 그는 손에 늘 서류 뭉치를 들고 길게 늘어선 줄에 서 기다리는 시간동안 서류를 넘겼다. 전우치는 늘 고객들의 주문 속도를 조절하며 그의 오더를 받았다. 소이 라떼 샷추가 헤이즐넛시럽 추가 비가 오거나 쌀쌀한 바람이 부는 날에는 따뜻하게 폼 적게 두유 많이 그냥저냥 괜찮은 날에는 적당히 따뜻하게 폼많이 두유 조금 많이 더운날에는 두유 조금 ...
고백. 이 얼마나 풋풋하고 어린 단어인지. 생각만으로도 심장이 뛰는 신비로운 말이고, 기억이고, 추억이다. 아무리 나이가 들어도 감성적일 수 있는 유일한 부분이기도 하다. 석양이 내리우는 교실, 부유하는 먼지, 두근거리는 가슴을 꼭 부여잡고 붉어진 얼굴로 제 이름을 부르는...-오이카와상.헉. 오이카와는 번쩍 눈을 떴다. 몸을 일으켜 확인한 시간은, 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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