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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쳤어?” 아빠가 미쳤다. 드디어 단단히 미친 것 같다. 엄마가 쓰러졌던 현관에 선 아빠와 세 여자를 보니 어이가 없었다. 엄마가 돌아가신 지 얼마나 지났다고, 새로운
희신이 설정탓에 무거운것만 쓰니까 염병천병하며 다른 종주들 엿먹이는 달달한 희징을 보고싶었는데...다 쓰고 나니까 또 희신이 적폐설정(정확히는 남부인 적폐설정)탓에 무거워짐... 제 희징 장편 <제정신이 아닌 남종주 이야기> 이후의 이야기입니다. 남종주님과 강종주님은 현재 비밀연애중입니다. 그치만 주변의 가까운 사람들은 대충 압니다. 장편 이야기...
후카츠 퀸즈 플러싱, 철제 난간이 조금 흉측하게 생겼고 빨간 벽돌이 인상적인 건물의 현관으로 태섭이 걸어나왔다. 연락 부탁드립니다. 감사해요. 중년의 남자가 따라나와 그를 배웅하면서 가볍게 고개를 끄덕였다. 태섭은 인사를 마치고 홀가분한 얼굴로 모퉁이를 돌아 지하철역으로 걸었다. 오늘은 다행히 밤 늦게 시작하는 근무가 없는 날이어서 조금쯤 더 저녁 시간의 ...
바로 마지막 짤을 내가 하고 기절하는 줄,,, 좀 마음에 든다,,, 이건 로봇 윤재 썰 생각하고 한곤데
참고 문헌을 포함한 주석판을 들어가기에 앞서 가장 바른 형태로 참고 문헌을 작성하려면 글의 끝 참고 문헌란에 인용한 구절들의 원전을 기재하면서도 ‘에나는 아버지를 사랑했다.1)’와 같이 본문 안에서 각주를 건 뒤에 페이지 하단에 원전을 기재하거나, ‘에나는 아버지를 사랑했다(조지 오웰, 1949).’와 같이 문장 뒤에 괄호를 넣는 형태로 씀이 옳겠으나 아무...
재민은 만성적으로 불면증을 앓고 있었다. 요즈음에 더 심해진 것 같지만. 아마 해찬의 옆에 딱 붙어 다니는 김여주 때문일 것이다. 오랜만에 재민은 인준이와 단 둘이서 등교를 해야 했다. 해찬이는 연락도 안 되고, 제노는 무슨 일이 생겼는지 평소 하지 않던 지각을 다하고 말이다. 친구들의 태도에 힘 없이 한숨만 내쉴 뿐이었다. 인준도 재민과 상태가 똑같았다....
12월 25일. 평범한 12월 중 하루 같지만, 오늘은 12월 초부터 들려오는 지겨운 노래의 클라이맥스, 크리스마스이다. 시노노메 아키토는 꽤 빨리 등교했다. 크리스마스라서 기분이 들떴다거나, 그런 건 아니고. 원래 빨리 등교하는 편이었기 때문에. 가방을 자리에 걸고 회색빛 담요-검은 줄이 포인트로 있는-를 털어 의자 위에 얹어둔다. 그리고 제 뒤에 있...
'처음이 가장 중요해요.'와 같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석남항 수색시 주의사항', '아무도 믿지 말고, 아무도 의심하지 마.&
그림판은 너무 시간이 걸릴 것 같아 종이에 손으로 그렸습니다. 사물의 위치가 왔다갔다해요. 주의 ❤❤ 의식의 흐름대로 그렸습니다. 이제 보니까 글씨가 좀 작네요. *이 후, 카센은 부엌으로 가 전자렌지에 반찬을 데우고 사니와를 불러 제대로 된 식사를 하게 했습니다. 음. 설거지는 식기 세척기 상이 힘내주었습니다. 코푸 라멘쨩은... 자유를 찾아 떠났습니다....
사건의 발단은 이러하다. "해리는 크리스마스 때 뭐할 건가요?" 점심시간 직후의 오러국 사무실은 지극히 평화롭다 못해 지루했다. 깃펜 끝을 물어뜯으며 서류에 서명을 휘갈기던 해리 포터는 마찬가지로 심심해 보이는 동료 오러의 가벼운 질문에 멈칫했다. 그는 멍하니 고개를 들며 되물었다. "크리스마스, 라고요?" "네. 앞으로 2주도 안 남았잖아요." "음......
*글쓴이의 창작글입니다. *뮤지컬 <레베카>의 대사, 넘버를 바탕으로 캐릭터를 표현하였으나 설정 오류나 캐릭터 해석에 자연스럽지 못한 부분이 있을 수 있고, 자의적인 해석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오직 옥주현 댄버스를 바탕으로 구성한 글입니다. *재미를 위해서 시점은 가장 아래에 써두었습니다. *전편이나 후속 시리즈가 없는 단편입니다. <단편...
1. 크리스마스란 무릇 그런 것이다. 연인들의 애정이 거리를 따스하게 만드는 날, 서로를 향한 축복이 조명 속에 녹아 들어가 더욱 거리가 환해지는 날. 본격적으로 크리스마스를 맞이하겠다는 나름의 각오를 다진 연인들은 한 달 전부터 온갖 계획을 세우고, 연인의 기쁜 모습을 상상하며 하루를 버틴다고 했다. 안은 마주치는 거리의 모든 사람의 낯에 설렘이 가득 차...
아스케도 알고있다. 마음을 먹는것만으론 아무것도 되지 않는다는걸. 자신을 변화시키는건 행동으로 보여주어야했다. "로쉘...내가 꼭...죽여줄게.." 다음날, 아침 아스케는 정시출근을 했다. 지휘팀으로 도착하자 당연하겠지만, 레이가 있었다. 레이는 그새 자신의 무리를 만든것 같았다. 아스케가 엘레베이터에서 내리자마자 아스케를 곁눈질하며 손가락질 하는걸 보니,...
버기나 샹크스나 둘다 출생지가 불분명하지만 샹크스는 도련님으로 입양되었고 버기는 그 집 하인으로 들어간 게 보고 싶다. 허나 어릴 때 그런 거 안가리고 둘다 하라는 일 - 물론 일의 종류가 다르긴 했음 - 도 안하고, 매번 속닥거리고 장난치고, 허구한 날 말썽 부렸으면. 매번 버기만 맞고 혼나는데 샹크스가 나섰다가 대신 잘못 맞아서 왼편 망막이 약간 손상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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