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트위터에서 비주기적 월루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14914333145412051?s=61&t=TwICeNBIoRT__UPa7GBNlA
Feb 06 '영웅이여, 늦었군.' 이건 아니지. 그에게 타박같은 부담을 주어서는 안 돼. '안녕, 그대여...' 너무 가볍지는 않은가. '오랜만이야, 영웅.' 재촉하는 것처럼 여기면 견딜 수 없을 거야...... ...어서 와, 나의 영웅. 그대를 기다리고 있었다.좋은 아침이라기엔 이른 시간이라, 그대를 부를 수 없어 기다리고 있었지. 나는 괜찮아.이 시...
오늘의 크리스타리움은 유난히 활기가 넘치는 것 같지 않나?응, 그럴 수 밖에 없겠군. 그대가 이 세계를 범람에서 구해낸 지도 이젠 꽤 지났잖은가. 더는 죄식자를 크게 경계할 필요도 없지. 그래서 얼마 전 시민들과 상의하여 문은 환히 열었어.먼 곳의 여행자들도 기껍게 찾아와 그대가 찾아준 안온함을 만끽할 수 있게 되었다는 뜻이야. 이곳에 밤을 가져다 준 영웅...
Feb 02 크리스탈 타워에는 시계가 없다는 걸 알고 있나?애초에 거주용으로 지어지지 않았으니 당연한 일이지. 그렇다고 내가 나의 집으로 바꾼 것도 아니고. 물건을 들여 놓고 식사를 하며 또 잠에 들지만...이 안쪽은 사람이 살기에는 지나치게 빛나...내가 어떻게 그대를 기억할 수 있었는지에 대해서라면 몇 날 며칠이고 말할 수 있다. 수정공은 그대를 위해서...
Jan 28 좋은 아침이야, 그대여. 날이 좋군. 우리는 갈증으로 대립한다. @Refulgent_city누가 물을 안 줬나?삼 세기가 아깝군. 온갖 공식만 머리에 밀어넣느라 문학인의 감성이라곤 매말라버렸나... 그저 그대가 싫은 거다.이봐... 보통 분에 겨워도 상대를 죽이면 풀리기 마련이거든?속 좁은 것.(안 듣는다.)(죽었으면 나타나지 말든지...)(그...
27, 은난초, 음지속마약밀매사업회사회장측근 대가리 옆에 붙어서 기생하는 못된 놈이라고 설명해도 좋아요 그치만 여기 붙어서 살면서 난 너무 행복한 삶을 살고 있는데 어쩌지 나 웬만한 사람들보다 더 풍족하게 살고 돈도 많고 재력도 많아요 그쪽도 이쪽으로 와요 여기 나쁘지 않아 매일 난잡하게 섞여서 향 들이키고 주사 끼워넣을 자리도 없이 망가진 손목에 주사 박...
트위터에서 앙칼공주랑 바보온달 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22978263750869162?s=61&t=TwICeNBIoRT__UPa7G
우리 힘들지만 함께 걷고 있었다는 것 그 어떤 기쁨과도 바꿀 수는 없지 복잡한 세상을 해결할 순 없다해도 언젠가는 좋은 날이 다가올거야. 살아간다는 건 이런게 아니겠니 함께 숨쉬는 마음이 있다는 건 그것만큼 든든한 벽은 없을 것 같아 그 수많은 시련을 이겨내기 위해서 울고싶었던 적 얼마나 많았었니 너를 보면서 참아야 했었을 때 난 비로소 강해진 나를 볼 수...
"김독자." "응?" "무슨 생각하냐?" 김독자의 생각을 빠짐없이 그러모아 제 손바닥 위에 올려놓고는 비유처럼 동글동글 빚어버릴 것 같은 까만 눈동자가 저를 보고 있었다. 제 어깨가 베개라도 되는 것처럼 머리를 기대고 있는 한수영에게 김독자는 뭐라고 대답할지 생각해보았지만 워낙에 짧은 순간이라 한수영이 던진 질문의 의도를 파악할 수 없었다. "별 생각 안하...
학생이랑 연애한다는 애가 있었다. 우리는 중학생에서 스물 후반이 되기까지 별다른 다툼없이 관계를 지속했고, 아이러니하게도 모두 학원 강사가 된 만큼 서로에게 많은 걸 털어놨다. 하지만 친구의 들뜬 소식은 쉽사리 말을 꺼내기 껄끄러운 이야기였다. 그때 나는 뭐라고 했더라. "네가 딱 잘라 말했지." 나는 너 지지 못 한다 사귈 거면 조용히 사귀어. 한동안 단...
딱딱한 나무 의자에 앉아 꾸벅꾸벅 졸고 있었다. 돌연 눈이 뜨인 건 장작이 타는 듯한 소리를 들어서였다. 카게야마는 눈을 반쯤 뜨고 사방을 두리번거렸다. 어둡고 조그마한 방 안은 아늑하기는 했지만, 불을 때놓지는 않았다. 난로 안이 어두침침했다. 카게야마는 어둠 속에서 두 눈을 멍청히 끔벅였다. 마른 나무가 불꽃을 피워내는 소리가 희미하게 들려오고 있었다....
익숙함에 속지 말고 소중함을 잃지 말 것. 소중함을 느끼지 못하는 개체는 살아남을 수 없다. W.헤단 있을 때 잘해, A. A는 문방구의 문을 굳게 걸어 닫았다. 편의점 창고 깊숙한 곳에서 겨우겨우 끄집어낸 쇠사슬은 낡고 가늘어서, 불안하기 짝이 없었다. 문방구 문이 다행히도 막대형 손잡이였기에 망정이지, 둥근 손잡이였다면 어땠을까. 쇠사슬을 걸어 고정시키...
옛날연성의 미카는 왜인지 전라도사투리로 그렸더라고요..지금은 경상도로 생각해서 그림ㅎㅎ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