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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이 가장 중요해요'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아무도 믿지 말고, 아무도 의심하지 마.'와 직접적으로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본 글과 전작,
다시금, 우리에게 봄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서로의 마음에 자그마한 꽃씨를 심는다. 다시 봄을 맞을 준비를 하기 위해. 꼭 꽃이 열매를 맺어주기를 바라면서. 영화나 드라마에서 보는 것처럼, 우리의 마음을 재확인하는 과정도 나름대로 우리에게는, 최고의 명장면이었다. 화려한 불꽃놀이나 꽃다발은 없었지만, 우리에게 딱 맞는 온도로. 마음에만 담아두었던 서로의 사랑...
이름은 여주인데 별명은 백만 개 엥싀리 127 막내 우당탕탕 김여주! 비쥬얼로만 봐서는 한껏 예민미 뽐낼 것 같은 우리 여주, 알고보면 바보온달 뺨치는 무던한 순둥이임. 애기 때에도 잘 먹고 잘 자고, 모르는 사람이 안아주고 업어줘도 꺄르르 할 정도로 손도 잘타서 온동네사람들한테 예쁨 받았대. 그런 여주가 망충미 뽐낼 때마다 엥싀리들이 얼마나 대환장 하는지...
https://posty.pe/lzm46v 와 이어집니다. 스테디 - 처음 보는 나 나재민과 대화를 끝으로 마음이 한결 후련해졌다. 금방 잊을 수 있다면 그건 거짓말이다.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는 말을 믿고 싶었다. 이제 더는 나재민 얼굴을 볼 수 없을 테니까. 그러니까. "...흑...흐흑..." 흐어어엉-. 아무도 없는 텅 빈 복도에서 마음껏 울...
손디아 - 첫사랑 학교에 한두 명씩은 누구나 좋아할 법한 외모와 성격을 가진 애들이 존재한다. 우리 학교에서 그 한 명을 담당하는 아이. 만인의 짝사랑이라고 불리는 그 아이의 이름은 '나재민' 너의 이름은 나재민이다. 짝사랑 클리셰 어느 영화나 소설 속에서처럼 사랑은 예고 없이 찾아온다. 아주 특별하지도 거창하지도 않은 사소한 곳에서부터. 내가 나재민을 좋...
감았던 눈은 기어이 떠졌다. 물론 뜨자마자 자각한 건 아니었다. 12살 때 쯤이었나, 우리 학교에 나재민이라는 애가 전학왔다. 나는 그 애를 처음 봤을 때 그냥 좀 잘생긴 애라고 생각해서 굳이 다가가지 않았다. 저렇게 잘생겼는데 애들이 가만히 두지는 않을 것 같아서. 근데 이상했다. 그 애를 보면서 계속 답답했다. 뭔가를 잃어버린 듯하면서도 그 키가 쟤한테...
대학교에서 만난 이제노 w. summer feelings 이제노와는 대학교에서 처음 만났다. 이제노도 처음인데 이제노 같은 후배생도 처음이었다. 덕분에 도예과가 신학기에 떠들석했다. 외적으로는 되게 신입생임에도 불구하고 남성미가 흘렀고, 하는 짓은 귀여운 대형견과도 같았기 때문이다. 지나가면서 이제노를 봐도 슬쩍 볼 뿐, 나와는 거리가 있는 후배생일거라 생...
<소소한 행복> “저기요. 여기 혹시 행복상사 맞아요?” 전봇대 옆에 쓰레기봉투를 내놓고 있던 나는, 짜증 섞인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아야 했다. 긴 생머리를 한 낯선 여
어쩌다, 서브 가이드 w.김 덕춘
ⓒ 2021. 변태예술가 all rights reserved. 태생이 천박했다. 엄마는 술집 여자였다. 아버지가 누군지도 모르는 쌍둥이를 덜컥 낳아버리고 도저히 감당이 안 됐는지 지하철역 앞에 덩그러니 버리고 도망가는 모습이 씨씨티비에 찍혔고 경찰이 조사 끝에 그녀를 찾아냈을 땐 이미 자살한 뒤였다. 두 쌍둥이 자매의 고이 싸인 포대기 안에는 각자 작은 쪽...
24. 쇼타로의 핸드폰으로 게임을 하던 정우가 작게 신경질을 냈다. 아, 보스전인데-. [추격자.] 짧은 문자에 정우가 쇼타로에게 손짓했다. 부산으로. 쇼타로가 그 손짓에 한숨을 내쉬었다. 그렇지 않아도 간간이 보이는 정체 모를 버스들에 접선지에 가지 못하겠다 싶었다. 추격자가 붙었다면 더욱 빨리 태일과 합류해야한다. 제노는 유타의 여분 옷으로 갈아입고 유...
우습게도 계곡에서 다친 이후, 애들은 내 보디가드를 자처했다. 물을 타고 흐르는 피를 본 아이들은 충격을 그런 식으로 승화시켰다. 어쩌면 세뇌기도 했다. 다시 그 꼴을 보고 싶지 않으면 똑바로 행동하라는, 운명의 압박. 아이들은 순수했고 단순했다. 짧고 통통한 다리 위로 둘린 붕대를 보자마자 운명의 압박에 순응했다. 아여주가 다시는 다쳐선 안 된다. 이 강...
it's all for love 当混乱变成了领悟 이 모든 게 사랑을 위하여, 혼란스러운 마음을 받아들일 때 it's all for love 爱领悟戒断了痛苦 이 모든 게 사랑을 위하여, 아픈 이 사랑을 깨달아 멀어지네 it's all for love, baby, tell me 把自己说服 이 모든 게 사랑을 위하여, 그대 내게 말해줘, 스스로를 설득해줘 all...
둘 중 뭐든 좋으니까 반복재생 해 주세요! 안녕. 나는 아직 이렇게 살아있어. 죽지는 않았다 정도에 그치는 삶이지만 어쨌든. 너는 늘 습관처럼 말했잖아. 죽지는 말자고. 오래 살자고. 사실 난 단 한번도 살아있기를 바란 적이 없었는데 이상하게 내가 네 바람을 대신 이루고 있네. 어때. 마음에 들어? 내 마음에 퍽 들지는 않지만 너는 좋아했을 것 같다. 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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