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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편 <인어공주의 XXX>의 외전입니다. 본 편 링크: https://bosal100.postype.com/post/15922527 본편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본편
끊겼던 의식은 몇 분 지나자 살아났다. 히나타는 천천히 눈을 떴다. 의식은 돌아왔으나 아까보다 흐릿했다. 정신이 꿈을 꾸는 것 마냥 멍했다. 뼛속에 한기가 스며 있기라도 한 것처럼 온몸이 꽁꽁 얼었다. 이제는 손가락이 파들거리지도 않았다. 사고 회로도 멈췄다. 전신이 뻣뻣하게 굳은 탓에 살짝 뒤척이는 것만으로도 힘겨웠다. '다들, 나를 찾고 있을까……. 걱...
지산하는 솔직히 당신이 무얼 그리 불안해하는지 알 수 없다. 그저 네가 저를 온전히 믿고 맡겨주길 바라는 마음. 그것대로 지산하는 널 똑바로 쳐다보며 입을 열었다. 글쎄, 그럴일 만큼은 없을거라고 확신해요. 하늘씨는 아직 온전히 믿을 수 없어도 전 진짭니다... 어느 식으로든, 어떻게든 확인해보시려 해도 좋아요. 새끼 손가락을 걸라면 그러겠습니다, 다소 유...
완성본이라고 할 수 있는 건 한 개도 없는 것 같지만... 그래도 그림은 그림이니깐... 6월은 기말시즌이라서 이 정도도 못 그릴 듯 ㅠㅠ
⁕ · ⁕ · ⁕ 김독자는 다락방을 자주 들락거렸다. 오래된 다락방은 그 나름의 향취가 있었다. 퀴퀴하게 쌓인 먼지의 냄새며 구석구석에서 들려오는 삐걱대는 소리까지 좋다는 것은 아니었지만, 처음으로 가져보는 자신의 아지트 비슷한 거였기 때문이었을까. 이곳저곳 옮겨 다니며 맡겨지는 신세로 제대로 된 자신의 방을 가져본 적이 없던 김독자는 처음으로 저 혼자 오...
아주 먼 옛날부터 입에서 입으로 전해져 오는 이야기가 있다. 맑은 날 비가 내리면 깊은 산속에 사는 범이 제 신부를 데리러 온다는. 여우비 오는 날이 호랑이 장가가는 날이래요― 마을 아이들은 오랜 구전설화에 멋대로 가락을 붙여 부르며 고삐 풀린 망아지처럼 저잣거리를 뛰놀곤 했다. 사월 열이튿날. 일 년에 한 번 산군(山君, 호랑이)을 위한 제를 지내는 날이...
괜히 앞에 앉아 있으니 신경쓰였다. 혹시나 자고 있는 걸 티내면 신경이 쓰일까싶어 숨을 거칠게 쉬었다. 색색거리며 자는 척을 하는데 부스럭 거리는 소리가 들렸고 이내 머리칼을 스치는 손길이 느껴졌다. 순간적으로 숨을 쉬는 법을 까먹은 게 아닐까, 색색 숨소리 내는 것을 멈추고 고개를 확 들 뻔 했지만 들키지 않기위해 계속했다. 조심스레 느껴지던 손길은 점차...
어릴 때부터 20대까지는 대부분 비슷한 길을 걸어갑니다. 비슷한 환경, 비슷한 친구, 비슷한 공부, 비슷한 생활 패턴으로 살아가죠.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시험이라는 극심한 경쟁의
본명 : 유 민 도호 : 청 민 나이 : 청명 기준 3살 위. 18세(1화) → 21세 (500화) 키 : 5자 9치 생일 : 2월 15일. 배분 : 청자배 / 23대 제자 별호 : 백매검 좋아하는 것 : 청명. 화산. 단 것. 깨끗한 것. 효율적인 것. 싫어하는 것 : 술. 담배. 더러운 것. 외모 - 3대 제자 중 가장 빼어난 미모를 자랑한다 - 보통은...
"야, 박덕개! 더 늦는 사람이 아이스크림 사 오기!" 평소와 다름 없는, 화창한 하늘의 여름이었다. 학생들은 저마다 여름방학을 만끽하고 있었고, 이는 덕개와 공룡도 마찬가지였다. 최고온도가 30ºC라는 말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뛰어다니는 둘은 매우 절친한 사이였다. 첫 만남은... 분명 좋지만은 않았지만, 적어도 지금은 매우 친했다. "아, 그런 게 어디 ...
― 야, 박덕개. 나랑 바다 가자. 이 말을 처음 들은 박덕개는 진심으로 이 형이 돌아버린 건지, 아니면 드디어 죽을 때가 다 됐는지 의심이 들었다. 어제, 아니다. 정확히는 일주일 전부터 서재에 틀어박혀 그렇게 수많은 서적들 사이에 매달려 있던 스물두 살 형이 갑자기 튀어나와서는, 제 손목을 붙잡고 그렇게 이야기를 하는데 누가 정상이라고 생각하겠나? ― ...
“............ 쌤 우산 씌워 주고 싶어서요” “진짜?” “네” “왜? 나 우산 가지고 다녔는데 왜” “같은 우산 아래 있어 보고 싶어서요” “태형아” “쌤, 지금 알고 물어 보는 거죠 제 마음” 내가 알고 있는 게 뭘까 태형아 - 석진은 입술이 굳어버린다. 건드려서는 안 되는 울타리 앞에까지 와 버린 것 같다. 넘어가선 안 된다는 살벌한 경고판이...
*예에에에전글 리네이밍 수정 * 이어지긴 할까... 의심스러운... ㅜㅜ.... 1. "....아." 관산은 넋이 나갔다. 눈 앞에 펼쳐진 광경에 얼이 빠졌다. 새까만 머리카락을 가진 기다란 사람이었다. 어둑한 밤이었는데도 달빛에 비치는 피부가 창백하다는 걸 알 수 있었다. 미형이라 할 수 있을 만한 얼굴이 드러나고, 그 입가에서 뚝뚝 떨어지는 액체에 안색...
생각보다 너무 길어서 당황했네요.. 트윗로그2에 올리려다 너무길어서 따로 올립니다.. 코바생일축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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