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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세요, 포스타입입니다. 포스타입의 두 번째 앰배서더 바라님이 6개월의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셨어요. 바라님의 활동을 옆에서 지켜보면서 늘 궁금했던 점이 있었는데요.
모든 글은 전체공개 후 멤버십으로 전환 될 예정입니다. 장편 연재의 경우 다음편이 올라오면 멤버십 전환을 할 예정입니다. 단편은 상황에 따라 달라 질 수 있습니다. 멤버십 가입은 언제나 열려있습니다만, 신청하시는 분들은 가능한 짧게라도 멘트를 남겨주시거나 트위터 아이디를 남겨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추후 멤버십을 통해 살짝의 유료결제가 필요한 성인글이 올라...
달을 향해 쏘다 제 5 화 특별함과 평범함 下 “ 지민아!!! 다쳤어?!! 앰뷸런스에 타!” 달려간 태형은 얼이 빠진 듯 멍하니 서 있는 지민의 어깨를 붙잡았다. 어깨가 상당히 크게 떨리는 것이 느껴졌다. “ 어쩌지......” 지민이 초점을 호석에게 두고 중얼거리듯이 말했다. “ 어쩌긴 어째. 얼른! 차에 타라고!”“ 그 녀석, 죽은 거 같아.” 지민은...
따뜻한 차 한 잔에 평소에는 딱딱해서 잘 깨물어부수지 못 하던 달콤쌉싸름한 좋은 비스켓을 살짝 담갔다 빼었다. 조금 축축해서 금방 녹아 사라지고 달콤함을 남기고 떠났다. 지금 내가 받는 사랑에 오래 전의 애증을 담갔다 빼니 이제는 그때를 말하는 중에는 쓴 걸 머금은 듯한 표정을 짓지 않는다.
※ 회차가 거듭 될 수록 폭력, 유혈, 감금, 강간 등의 트리거 묘사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바쿠고 카츠키는 사라졌다. 정확하게는 떠났다고 볼 수 있었다. 폴터가이스트와의 대화를 도중에 멈추고, 자경단 본부로 향했을 때 이미 그들은 다음 행동으로 나선 뒤였다. 마지막에 보았던 바쿠고의 상태에 베스트 지니스트가 상당히 힘을 썼다고 들었지만, 토도로키는 바쿠고...
비약(飛躍)_나는 듯이 뛰어오름. 비약(卑弱)_비천하고 약하다. 어머니가 울며 내 어깨를 잡고 한번이라도 더 고민하라고 말했을 때, 많이 흔들렸다. 어둠을 담아놓은 어머니의 검은 머리칼이 어깨에 흘러내려 내 시야에 들어오자 흔들리던 마음을 다잡았다. 어머니의 머리칼은 악마들 사이에서도 칭찬이 자자한 그런, 어둠 그 자체였다. 하지만 악마 스가와라 코우시는 ...
제발제발 스포있으니까 제발 칠흑밀고나서 봐주세요 칠흑은 스포없이 봐야한다 순서는 기억나는대로 먼저 그린 순서 ------------------------------------------------------------이하스포일러
안녕하세요. 그림꾸미기전문가입니다. 파일 수정 안내입니다.17,18번 끄트머리에 밑색이 덜 칠해진 부분이 있어 수정 완료했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아래 17,18번을 교체해주
인어형 신화생물 성현제 보고 싶다. 인간 송태원을 사랑하게 된 이후로 처음으로 수치심을 느껴보게 된 인어 성현제. 억겁의 시간을 살았지만 온혈동물 송태원이 입 맞춰준 미지근한 2초가 너무 그리웠다. 뭇 인간들을 잡아 죽이고 송태원만큼 뜨겁지 않다며 포악질 부리는 성현제 보고싶다. 인어 성현제는 쇠 마찰하는 소리 낼거라고 생각함. 대체 어디서 나는지 모를 소...
기력없는 낙서밖에 없네요..
원하는 때에 원하는 모습을 한 마지막. 그의 인생이 지나쳐 온 아주 오래 된 장면을 되짚어보건대, 아마도 이 길고 지겨운 삶의 발단은 저 약속이었으리라 제이나는 확신했다. 삶의 아주 이른 시기부터 저 약속을 지키라고 요구했던 순간까지 그의 곁을 스친 사람들을 데려간 죽음에게는 결코 예외가 없었다. 꺼져가는 불씨같은 목숨을 겨우 다시 지펴서 차가운 죽음(다들...
짤랑거리는 수갑 소리는 맑았다. 한 발자국 한 발자국의 발자국 소리가 병실 앞에서 이내 멈추고 드르륵 거리는 미닫이문을 열고 들어와 수척한 얼굴을 마주했을 때 자신도 모르게 숨을 들이켰던 것 같다. 남자가 나에게 다가오는 발걸음은 느리고 느렸는데, 그것이 죄책감인지 미안함인지 그 중간에 머무른 어느 감정인지 잘 모르겠었지만 그걸 보고 있자니 가슴속에서 무언...
* 주제와 상관 없는 글과 급작스러운 전개에 주의해주세요. * 맞짝사랑에 삽질을 잠깐 합니다. * 행복하게 사랑하지 않습니다. 알베르, 알베르. 사랑스럽고 매끄럽게 구르는 목소리가 귓가에 내려앉는다. 장미유를 들이부었는지 짙은 꽃 향이 숨을 들이킬 적마다 폐부를 가득 채웠다. 제게 매달려오는 가느다란 팔. 떨어지지 말아 달라는 듯 옭아매는 다리. 땀으로 젖...
[선재광호] 싸가지 길들이기 "여기다 두면 될까요?" "네! 그 쪽에다 놔주세요! 넵, 감사합니다~" 조용하던 동네에 이삿짐센터 트럭이 들어왔다. 동네 식당 주인 아주머니, 슈퍼마켓 할머니, 밭농사 짓던 아저씨, 그리고 그늘 진 정자에서 바둑 두던 할아버지들이 일제히 트럭을 바라봤다. 이삿짐들이 옮겨지는 그 사이로 선하게 생긴 부부와 학생으로 보이는 앳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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