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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대충 휘뚜루마뚜루 쓴 센티넬 후회물 SSUL BGM - 척추, waltz for red sarah 1. 자 이제 싸게 싸게 다른 애들도 후회 각을 잡아야겠죠? 그다음 타자는 동혁이. 동혁이는 여주로 인해서 후회하는 게 아니라 주변 사람들로 인해 후회하게 됨. 동혁이는 불 이 능력자다 보니까 현장에서도 매번 앞에서 싸우는 역할이었음. 거기다 위험 등급도...
저러다 말 줄 알았다. 당연히 금방 관둘 줄 알았다. 이전의 모든 연애들이 그랬던 듯 만나면 만나는 대로, 헤어지면 헤어지는 대로, 관계에 그다지 목메지 않던 김석우가 누군가를 진심으로 좋아한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싶지 않았던 걸지도 모르겠다. '와.. 대박.' 나도 처음이었다. 김석우에게 언니가 처음인 것처럼 나한테도 김석우가 처음이었다. 그래서 감당할 자...
키세 료타가 지금의 여자친구를 만난 것은 약 이년 정도 전의 일이다. 같은반에 누가 있는지도 모를정도로 무관심한 학교생활, 대화를 이어가거나 감정을 소모하기 싫어 대충 받아주고 대충 끊어내는 관계들. 그러다 아오미네 다이키를 만나서 농구를 시작하고, 마침내 1군의 체육관으로 입성해 그에게 매일같이 1on1을 요청하던 그 시기. 분명 외부인이 들어올 리 없는...
“2차 갈 사람?” “2차 갔다가 3차는 노래방 콜?” “김인성 너 또 가서 최수빈이랑 이상한 랩 하려고 그러지.” “이상한 랩이라니.. 말넘심.” “이미 하고 있는 거 같은데?” “못 본척해.” 가게 안의 모든 소리가 이명처럼 귓가에 울려 퍼지기 시작했다. 눈을 지그시 내리 감았다 떴다. 텅 빈 의자에는 익숙한 옷만이 덩그러니 남겨져 있었다. 손으로 무릎...
도망치듯 집 안으로 들어와 양 무릎에 얼굴을 묻는다. 먹은 것도 없는 속이 울렁거려 화장실의 변기를 잡고 게워낸다. 아무것도 먹지 않은 속은 투명한 위액만 뱉어낸다. 쓰린 목구멍을 움켜쥐고 자리에서 일어나 거울 너머에 있는 나를 바라본다. 긴 갈색 머리칼. 나재민이 좋아하던 머리칼. 그때의 재민이는 어떤 얼굴을 하고 있었더라. 힘 없이 칫솔에 치약을 짠 뒤...
임무를 완수하고 모이기로한 진입구간 중앙통로. 해당 장소에 도착할 때까지 여주를 붙잡은 동혁의 손은 떨어질 줄 몰랐다. 먼저서부터 모여있던 팀원들이 꼭 붙어있는 둘을 보고 의아한 표정을 짓자 여주를 끌어 제 뒤로 숨긴 동혁이 입을 뗐다. "나는 후발팀이랑 차로 복귀할게." "...굳이?" 아까부터 한 소리 하려고 잔뜩 벼르던 도영이 미간을 좁혔다. 갑자기 ...
안녕하세요. 그림꾸미기전문가입니다. 파일 수정 안내입니다.17,18번 끄트머리에 밑색이 덜 칠해진 부분이 있어 수정 완료했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아래 17,18번을 교체해주
미야 오사무 일단 여주는 교실로 들어와서 다음 수업 준비를 하기 시작했어 그런데 자꾸만 시선은 교실 문을 향하게 되겠지 평소 같았으면 자기가 일 순위였던 오사무가 벌컥 문을 열고 들어와선 섭섭했냐 미안하다 그러면서 여주를 꼭 안아주고 달래줬었거든 여주는 물론 화가 난게 아니었어 그저 이런 경우가 처음이라 굉장히 당황했을 뿐이었지 하지만 방금 전 오사무의 행...
1 좋아한다. 나는 이동혁을 좋아한다. 그리고 이동혁도 나를 좋아한다. 우리의 감정에서 다른 점이 있다면, 사랑과 우정의 차이. 그 차이가 나를 매번 힘들게 조여왔다. 이동혁은 내가 살면서 제일 처음으로 사귄 친구다. 어릴 적부터 우린 함께했고, 또 누구보다도 서로를 잘 알아 왔고, 알았다. 서로의 생활 패턴도 알고, 서로의 비밀도 알고, 서로의 첫사랑도 ...
Team NCT. 명실상부 센터 내 가장 강력한 팀이었다. 그들의 화려한 실적은 이루 말할 수 없었고, 전해지는 얘기들이 더욱 그들의 위치를 공고히 했다. 하지만 그런 그들도 어찌하지 못하는 문제가 있었는데 팀 내 센티넬에 비해 가이드의 수가 적다는 것이다. 물론 그들 각자의 능력들로 지금껏 버텨왔고, 그에 따라 지금의 위치에 오른 것이지만 긴박한 작전 중...
겉은 쓰지만 속은 달았다=사랑이 식었다고 느꼈지만 실제로는 서로를 사랑했다는 것을 느끼지 못한 너희 나는 우리나라(일본) 배구 국가대표에 소속된 사촌 동생인 히나타를 응원했다 고1일때 크게 될 것 이라고 했는데 진짜로 크게 되었다고 생각했다 나는 누가 이겨도 기쁜 게 행복할 수 있을 것 같지 않았다 누구를 응원했어야 했을까 오이카와가 사랑이 식은 게 아닌 ...
얼빠진 표정으로 이민형의 눈물을 멍하니 보던 중 핸드폰 알람이 울렸다. 이민형의 것이길 바랐으나 내 마음대로 되는 영역이 아니었다. 들리는 알람 소리는 내 핸드폰이었다. 부정하지 말란 듯 띵띵, 두 번 더 울리는 소리에 어금니만 씹었다. 아…. 발신인이 누군지 궁금했으나 지금 당장 까는 건 아닌 것 같았다. 마음의 소리인지, 미래의 내 목소리인지, 하여튼...
“최수빈?” “.....” “니가 여기 왜 있어?” 병원 입구에서 서성이던 최수빈이 내 목소리에 고갤 들었다. 진짜 최수빈이네. “왜겠냐.” “뭐야. 너도 아파?” “너 때문에 병날 것 같다.” “...설마 나 데리러 온 거니?” “믿기진 않겠지만 진짜.” “말뽄새 봐.” “하루 이틀?” “...참나. 꺼져. 농담 깔 기분 아냐.” 내 말에 최수빈이 입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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