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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행복> “저기요. 여기 혹시 행복상사 맞아요?” 전봇대 옆에 쓰레기봉투를 내놓고 있던 나는, 짜증 섞인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아야 했다. 긴 생머리를 한 낯선 여
에스틸은 맥스캔과 독대하고 있었다. 비록 두 손이 묶여있었다지만 나름대로 파격적인 대우였다. “등신이 자네를 여기로 보낸 이유가 무엇인지 아나?” “……아마 저를 이용할 생각이었겠죠. 그의 목적은 보옥으로부터 신을 해방하는 겁니다. 그걸 위해서 보옥을 가져오게 하려는 모양이에요.” “신을 해방해? 대체 왜?” “그건 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는 보옥에서 신...
머리부터 발끝까지 젖은 두 사람이 온 몸에서 물을 뚝뚝 흘리며 집안으로 들어선다. 도훈은 눈을 가린 앞머리를 쓸어 올린다. 최대한 몸에서 떨어지는 물이 바닥에 닿지 않길 바라며 도훈은 거실에 딸린 욕실로 뛰어간다. 만아는 그런 도훈을 가만히 바라본다. 재빨리 욕실로 들어온 도훈은 만아에게 어서 오라고 손짓한다. 만아는 도훈이 거실 바닥에 떨어뜨린 물을 따라...
내가 옛날 얘기 하나 해줄게. 듣고 싶지 않으면 다음에 다시 찾아와. 근데, 들어두면 좋을걸? 옛날 옛날에 한 나라에 왕자가 살고 있었어요. 그 왕자는 아주 똑똑하고 멋있는 사람이었어요. 왕자에겐 누나인 공주님이 있었는데, 공주님은 심성이 못되고 남을 괴롭히는 것을 좋아하는 나쁜 마녀였어요. 어느날 공주님은 왕자를 괴롭히려고 집에서 쫒아냈고 왕자는 공주님을...
이걸 그릴땐 봄이었답니다. 그래서 중간에 떨어지는 벚꽃잎 같은 연출이 있어요. (결제하시면 전체 내용을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저... 저 새들 뭐야?” 으레 조용하고 차분하기 마련인 저택의 정원에 새가 떼로 앉아 있는, 조금은 위화감 있는 광경에, 현애는 눈을 비비고 다시 정원을 본다. 아무리 봐도, 이런 저택의 정원에 떼로 앉은 새라니, 이상하다, 이상해... 그런데 잠깐... 새떼? 새떼라고? 잠깐만... 아까 전에 점심 시간에 떼로 날아와서는 현애가 먹고 있던 과자를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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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미안합니다. 잠깐 착각했어요. 아는 사람과 닮아서. 이모님 손님이시죠? 탐험가라는? 네, 내가 카산드라 바르부아입니다. 캐스라고 부르세요. 사양할 거 없어요. ‘카산드라’로 불리면 소름이 돋아서. ‘달링’? 정말 그게 이름인가요? 아니에요? ……. 아무리 들어도 ‘달링’ 같은데. 나도 그 단어는 별로니까, ‘달린’으로 하죠. 괜찮나요? 그럼, 달린....
그 사내를 뭐라고 불러야 할까? 확실한 것은 그가 인간이 아니라는 거지요. 암요, 200년이 훌쩍 넘도록 늙지 않는 것을 인간이라고 할 순 없지. 마법사들 중에도 늙지 않는 사람이 있긴 하지만 그 남자는 마법을 못 쓰니까요. 당연히 용도 아니고요. 왜, 우리 땅에선 기사 서임을 받을 때 종족을 밝히는 절차가 있잖아요? 그 남자는 그때 ‘모르겠다’고 말했대요...
💐 아틀레냐 시리즈 팬카페 ☞ https://cafe.naver.com/atlania 🌷 작가 블로그 ☞ https://blog.naver.com/kez512 🌻 작가 트위터 ☞ https://twitter.com/Kez_512 이건 사실 연재 당시에도 오래된 드립이었어요. 하하하 ↓ Go! ↓
세 번째 꿈은 정말 특이했다. 정연은 정신을 바짝 차리기 위해 한껏 긴장한 채로 눈을 부릅떴다. 세 번째 꿈은 그가 사는 견안 시였다. 길잡이 협회 본부도, 그 앞을 지나다니는 무수한 길잡이들과 그들의 사무실이 밀집한 일명 ‘길잡이 마을’까지 어디 하나 현실과 다른 곳이 없었다. 정연은 저기 어딘가에서 선배에게 혼나고 있는 자신과 마주칠 것 같아 긴장의 끈...
“사자여. 살해자여. 살인자여!” “저 친구는 도대체 얼마나 더 죽여야 이 짓을 그만둘까? 나 이제 저 친구 대사 거의 다 외울 거 같은데.” 친구가 툴툴거리자 고스트가 대신 대답했다. “벡스 공격 작전 때 아이코라와 자발라 둘이서 불멸의 정신을 수천 쓰러뜨렸다는 얘기 못 들었어요? 물론 제 수호자와 당신 모두 그만큼 불멸의 정신을 처리하긴 했지만, 어쨌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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