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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편 ▲선샤인 Warning! 드~러운 쿠소드립이 판을 칩니다 BGM (재생자유) 밑쪽에는 스쿠스타의 미후네 자매, 유우뽀무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보실 분은 보세용
25. 한 사람의 아래, 만인의 위. 검은 날개 둥지의 첫번째 네임드는 폭군 서슬 송곳니다. 보통의 경우, 두번째 네임드인 벨라스트라즈에서 많은 공대가 좌절의 벽에 부딪치고, 첫 네임드인 송곳니는 쉽게 돌파하는 편이라고들 한다. 이를 테면 화산심장부의 첫 네임드인 루시프론이 일종의 맛보기라면 두번째 마그마다르에서 화산심장부의 초심자들이 처음 난관에 부딪치는...
우리가 평소에 너무 자주 붙어있었던 게 문제였을까 "아, 토도로군 미안한데... 이이 다군 못 봤어?" "아, 방금 돌아간 것 같은데 " 그렇구나-, 토도로키군에게 짧게 대답하고서 조금 어색하게 웃으며 손을 흔들어 잘 가라는 말을 건네었다. "... 하긴, 약속한 것도 아니니까" 아쉬움이 남았지만, 이 마음을 이이다군에게 전할 생각은 없었다. 그에게 그런 ...
앙바르 궁정의 가장자리를 지나 나선의 가파른 계단을 쉼 없이 걸었다. 제도에서 가장 높은 성탑이었다. 검은 망토의 목깃을 바짝 세우고 마른 몸을 가린 키 큰 남자의 뒤를 아이가 따랐다. 젖살 없이 홀쭉한 몸이었다. 이어지는 돌계단이 버거워 아이가 숨을 몰아쉬거나 큰 소리로 걸으면 남자는 그 자리에서 우뚝 발을 멈추었다. 아이가 숨소리를 내지 않을 때까지 남...
구원자님이라고 중얼거리던 그의 모습은 세영을 보고 난 이후 보다 더 심하게 떨고 있었다. 어서 오라며 이야기하고는 걸음이 바쁜 듯이 몇 걸음 더 걸어서 다시 뒤를 돌아보신다. “세란. 정말 쓸모 없어진 건 아니겠지. 어서 가자. 네가 없는 이후 신도들에게 해킹을 시켰지만.. 역시 세란 네가 제일 적합하다는 걸 알았어.” “ .....” 그는 계속 고민하더니...
1. 모처럼의 휴일의 끝자락에 영화관까지 간 게 문제였다. 같은 성별의 소꿉친구와 단 둘이서, 그것도 싸구려 감성의 진부한 멜로 영화를 보다니. 돗포가 보기에는 시나리오부터 클리셰 덩어리였던 것이 세기말의 감동적인 러브스토리라고 히후미는 휴지 한 통을 통째로 쓸 정도로 펑펑 울어제꼈다. 도중에 팝콘 통을 쏟은 걸로도 모자라서, 끝에 가선 빳빳한 수트 깃을 ...
겨울에 태어난 사람 겨울에 태어난 사람은 추운 날씨에 태어나서 그런지 다른 계절에 태어난 사람들보다 성격이 조금 쌀쌀맞대. 사람이 얘기를 하면 그에 걸맞은 반응을 보여줘야 하는데, 겨울에 태어난 사람은 그렇지 않다는 거야. 아무 반응도 없대. 그냥 무표정한 얼굴로 바라보다가 ‘그래? 그랬구나.’ 하고 만다는 거지. 그래서 사람들이 ‘너 혹시 겨울에 태어났어...
부드러운 갈색 머리칼에 처진 눈꼬리. 작고 얇은 몸선, 보라색 눈동자. 한쪽 귀에 피어싱을 뚫었지만 잘 하고 다니는 편은 아님. 키는 169cm, 미용체중보다 적은 몸무게. 새하얀 눈을 옮겨놓은 것 같은 피부. 직업은 작가, 가끔 잡지에도 글을 올리기도 한다. 외모 때문에 아버지는 어머니가 다른 곳에서 낳아온 아이라고 생각했고, 폭력의 대상이 되었다. 어머...
* 리즈 x 막시무스입니다.* 스포일러가 있을 수 있습니다. * 다음 편이 있을 것입니다. 아마도. "그럼 이따 봐." 구체적인 약속은 하지 않는다. 그렇지만 둘은, 오늘 어디에선가는 또 만나는 것을 기대해도 좋은 사이였다. 막시무스는 리즈의 말에 대답을 하지 않았고, 붙잡지도 않았다. 침대에서 일어난 리즈를 향해, 부드러운 시선을 던졌을 뿐이다. 옷을 걸...
누가 일부러 심은 것도 아니고, 또 그럴만한 여력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레지멘트 본진에는 자생하는 나무들이 몇 그루 있었다. 무성히 녹음이 우거지기도 하고, 사시사철 변함이 없이 뾰족한 나뭇잎을 가지고 있기도 했으며 지금의 계절은 아니지만 가끔은 낙엽을 만들어 가을의 정취를 느끼게도 했다. 그리고 그 중, 해마다 분홍빛을 띤 꽃을 피우는 나무도 있었다. 식물...
디미트리-벨레스 결혼 엔딩(지원회화 S) 스포가 가득합니다. 그외에도 이런저런 스포가 있을 수 있습니다. 청사자 엔딩 아직 안 보셨으면 뒤로가기 추천드립니다... 전쟁이 끝나고 평화가 찾아왔지만, 이제 전투에 나가지 않는다는 걸 제외하면 모두의 일상은 크게 달라진 게 없었다. 굳이 하나 꼽자면 전쟁으로 바빴던 사람들이 이제는 그 후처리를 위해 바빠졌다는 것...
".. 다른 사람이 남의 가치를 판단할 수는 절대 없어요. 만약 그런 사람이 있다면 무시해버려요 그리고 또 그렇게 얘기한다면 지금 그렇게 말하는 당신보다 쓸모 있게 살고 있다고 말해줘요! 기죽지 마요 당신은 최선을 다하고 있는 거예요." 그 말을 들은 그는 금방이라도 울 것 같았기에 그의 뺨을 쓸어주면서 괜찮다고 다독여주고 일단 쉬어라고 그를 침대로 이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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