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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쳤어?” 아빠가 미쳤다. 드디어 단단히 미친 것 같다. 엄마가 쓰러졌던 현관에 선 아빠와 세 여자를 보니 어이가 없었다. 엄마가 돌아가신 지 얼마나 지났다고, 새로운
# 벤 - 꿈처럼 미끄럼 방지구역 고요한 오후, 새가 우는 소리가 들릴 정도로 청정지역에 있는 쥬얼리 샵은 아직 불이 켜져있었다. 밤 늦게까지 작업을 하며 있었던 준면이, 핀셋으로 보석을 잡고 초 집중을 하고 있었다. 작은 보석 알을 겨우겨우 붙이나 했을 때, 핸드폰의 진동이 울리며 보석이 책상으로 작은 소리를 내며 떨어졌다. 이씨...., 인상을 쓰며 입...
이제 슬슬 알려줄 때가 된 것 같다.어째서인지 막시무스의 뜬금없는 결정에, 우리들도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그러면 적절한 시기가 된 거겠지. 저녁 식사 이후 자유시간에 홀연히 휴게실에서 사라진 막시무스는 조용히 기숙사 방 안에 방치되어 있는 짐을 뒤적였다. 몇 벌 없는 옷가지와 외출할 때 쓰는 모자와 가면과 이미 다 읽진 꽤 지난 책들이 나왔다. 그...
세상엔, 이상한 사람이 잔뜩이다. 세상에 저런 놈도 다 있구나, 한 번쯤은 생각하게 되는 그런 사람이 하나 둘 씩은 모두 있지 않은가. 예를 들면, 어떠한 대가도 바라지 않고 그 사람을 구해줬음에도 은혜를 갚기는커녕 스스로 그들의 은혜를 져 버리는 사람이라던가, 얼굴에 수만 개의 가면을 쓰고 다니며 주위 사람 모두에게 연기를 하고 다니는 사람이라던가, 특별...
“시장까지는 어떻게 가나?” 파근파근한 팬케이크를 양껏 먹고 설거지까지 다 끝마치고 나서야 두 사람은 장을 보러 갈 준비를 했다. 준비라고 해봤자 장바구니 하나가 전부였지만. 평소라면 동전지갑이라도 챙겼을 테지만 오늘은 살아 움직이는 끝내주는 지갑이 있으니 필요가 없었다. 장바구니를 야무지게 꼭 쥔 유진이 기세 좋게 현관문을 열었다. “저거 타고 갈 거예요...
“좋아했어, 사에.” “나도. 네가 성공하길 바라.” 진심이었다. 후지모토는 저를 향해 부드러이 웃는 상냥한 얼굴을 기억했다. 처음 좋아한다고 말했을 때 자신도 그랬었다며 수줍게 웃던 눈매나, 첫 데이트 때 긴장하는 바람에 실수하는 자신을 바라보면서도 자기도 긴장해서 제대로 못 했다며 함께 웃어주던 미소나, 진로를 고민하던 제게 자신의 진로를 말하면서 조금...
추적이는 빗소리가 가득 퍼지고 있었다. 작정이라도 한 듯 세차게 몰아치는 비를 맞고 서 있으려니, 어깨가 따끔따끔 아팠다. 언제쯤 오려나. 차가운 빗방울을 온몸으로 받으며, 이따금씩 너를 상상했다. 이렇게 서서, 너를 기다리는 나를 본 너는 어떤 표정을 지을까. 바람이 휘몰아치는 날에 그저 서 있는 것이 그리 쉬운 일은 아니었다. 아무렴 뭐 어때. 이렇게 ...
처음과 마지막은 이어진 내용입니다~!:) 중간은 과거에요~!:) "길버트!" 소녀는 기다랗고 심플한 원피스를 입고는 자신을 기다리고있는 소년을 불렀다. 소녀를 기다리고 있는 소년의 정확한 이름은 길버트 해럴드이다."셀레나- 꽤나 늦었어." 말은 그렇게 해도 말투는 부드러웠다. 금빛의 머리카락과 밤하늘을 연상시키는 검은 눈동자가 탁한 적색의 머리카락을 가진 ...
끝! 중국어를 배우기 시작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서, 오역이 있을 수도있습니다. 하지만 본래 목적은 제가 자주 들러서 보려는 목적이기 때문에 포스타입에 올리는 글에 대한 말은 달리 받지 않습니다. Chapter.27~28의 이택언 부분만 추려서 올렸습니다. 그래도 전체적인 챕터로 봐서 푸쉬는 허묵인 것 같아요. 허묵이 Chapter.25~26의 절반+28의 ...
* 읽기 전 주의 사항. 필자는 두 소설을 최신화까지 모두 읽은 상태이기 때문에 필자의 대부분의 정보들은 최신화를 기준으로 하고 있습니다. 최신화 정보가 나올 수 있기 때문에 이 점 유의해주시기 바랍니다. 22. 쾅, 소리가 들리자마자 한유진은 숲을 향해 고개를 돌렸다. 안겨있던 피스가 품에서 뛰어내리며 성체로 변했다. 저 방향은 분명 김독자와 한유현이 있...
세상이 멸망에 가까워지고서야 나는 너를 만났다. 흑요석을 닮은 눈동자와 손에 들린 피 젖은 망치가 지독하게 어울린다 싶으면서 이질적이었다. 너에게서는 짙은 혈향이 흘렀다. 무너진 질서 속, 생존을 목표로 인간성을 잃은 너를 끌어 안았다. 순순히 품에 안기는 네가 내 어깨에 얼굴을 묻었다. 날 살리려던 너는 어디 한구석이 망가졌다. 너를 되돌릴 수 없다면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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