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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의 가장 위험한 연구주제 랭킹'이라고. 혹시 들어봤어요?" 남자는 고개를 가로저었다. "2위를 차지한 게 인공지능이었고, 1
BGM :: Legends Never Die Instrumental 함께 싸우자, 우린 파트너잖아. 앞도 제대로 보이지 않는 새하얀 설산 위, 꼭 우주 어딘가에 있다는 태양계의 여덟째 행성. 그 푸름을 닮은 누군가의 눈동자가 새파랗게 빛났다. 뒤이어 여자의 것이라고 하기에는 조금 낮은 목소리가 조용히 울렸다. 유진은 막연히 그 목소리가 조금 건조하다고 생각...
혼바혼/개체차/검사니/여심신자/심신자 연수원 출신/사랑이 넘치는(?)/블랙(?) 사니와/약 노리사니 「자신이 현현한 도검남사가 주인인 자기에게만 소금 대응! 짠맛 나는 소금 대응 혼마루에서 심신자로서 살아남기!」 *소금 대응: 냉담하거나 차갑거나 무뚝뚝하거나 불친절하거나 성의 없이 대충대충 넘기려는 종류의 태도를 이르는 말 "이번 지휘도 엉망이었지? 나 정...
*뇨타 "야." "어? 왜?.." 안 그래도 쟤 좀 불편해서 서둘러 나가는 중이었는데. 사실 방금 전 수업 시간에 화장실에 왔다가 일 보고 나오는데 입구에 들어오는 저 앨 보고 깜짝 놀랐고 그것도 아직 완전히 진정된 건 아니었다. 그러니까, 등까지 길게 기른 검은 머리에, 이마를 무겁게 덮은 긴 앞머리 아래 검은 뿔테 안경을 쓴 3반 반장 김승민이 들어오는...
작심삼월 2주차 재민은 고등학생때 엄마 없이 아빠와 같이 살았고 제노는 1학년 때부터 자취했다. 막내라곤 하지만 애교많고 살가운 성격은 아니라 부모님과 연락을 자주 하진 않는다고 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도 부모가 갑자기 죽을거라 생각하지 않았던 고등학생이었다. 그런 둘에게 대규모 던전 브레이크로 인한 가족의 죽음은 예견하지 못한 아픔이었다. 재민은 처음 ...
햇빛은 쨍쨍, 모래알은 반짝. 오늘도 실로 그러한 날이 될 모양인지 눈을 뜨지도 않았건만 눈꺼풀 위로 느껴지는 햇빛이 찬란했다. 짹짹하고 아침을 알리는 새소리는 덤이다. 사천당가의 소가주인 당패는 정말로 눈을 뜨기가 싫었다. 천우맹의 합동훈련이 시작된 지가가 얼마나 되었는지, 눈을 뜨면 오늘도 화산의 멧돼지 놈들에게 머리가 깨지던지, 멀쩡한 줄 알았는데 몇...
아포칼립스 세계에서 좀비한테 죽었다. 그리고 다시 눈을 뜨니, 스팬담이 되어 있었다. 그것도 사고 다 치고 내리막길만 걸을 예정인, 어그로만 잔뜩 끌린 워터 세븐 이후, 중환자 스팬담이. 씨발, 이건 아니잖아요. 굳세어라, 스팬담! written By. 시쟌 -59~60- ** “아야, 미안해. 어디 다친 데 없어?” 작은 몸집 덕에 흥분한 사람들에게 이...
'처음이 가장 중요해요.'와 같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석남항 수색시 주의사항', '아무도 믿지 말고, 아무도 의심하지 마.&
<18번째 지성이 생일> 지성이의 생일은 종업식 날이었다. 지성이가 교실에 들어가자마자 천러를 포함한 10명 정도 반 아이들이 케이크를 들고 생일 축하 노래를 불러주었다. "생일 축하합니다~." "뭐야..?" "너 오늘 생일이잖아." 천러는 일부러 지성이가 오는 시간보다 더 빨리 와서 교실에 있는 애들이랑 같이 지성이가 오기까지 기다리고 있었다....
시부야 사변이 종료된지 반년이 지난 시점의 이야기다... 사토루하고 스구루가 며칠도 안 걸리고 ...켄쟈쿠를 해치우고 나서..한 일은...내 육체가 봉인된 옥문강을 찾는 일이었다... (한참 벌받고 나서) 나는 옥문강에서 봉인이 풀리고 한동안 사토루한테 감금(?)을 당해야 했고 어쩌다보니 반강제적(?)으로 나한테서 싸인을 얻어 혼인신고서을 작성하고 시청에 ...
"그러니까 할아버지한테는 절대 못 줘. 언니 소환수 첫번째 자리는 내가 먼저 찜한거야." 응? 설마 지금 내 영혼이 더러워서 날 악귀로 착각한건가? 하긴 귀(鬼)들 눈에는 내가 자기들과 다를 바 없어 보이려나? "아저씨도 아니고 할아버지는 너무한 거 아니야? 나 그렇게 늙어 보여?" "할아버지 양심 어디갔어? 영혼이 그렇게나 너덜너덜해졌으면서 그런 소리가 ...
어린 송태섭은 형이 죽은 뒤 할머니가 엄마에게 하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 바람이 너무 강할 땐 바람을 이기려고 하면 부러져 버린단다. 서 있을 수 없을 정도의 바람이라면 앉아 버리렴. 그래도 너무 강하면 쓰러져 있으렴. 엎드려서 바람이 멈출 때까지 그러고 있으렴. 그러다 보면 바람은 멎게 되어 있단다. 장지문 너머의 엄마는 엎드린 채 할머니의 그 말을 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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