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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사람들에게 회식은 그리 썩 달갑잖은 업무의 연장에 지나지 않겠지만, 가경의 팀은 달랐다. 사회생활이란 명목하에 지키기를 강요받는 것들이 없었으니까. 그래 봐야 아주 기본적인 것들이었다. 예를 들면, 불참 의사를 당당히 밝힌다거나, 먹기 싫은 술은 먹지 않는다거나, 업무 이야기는 하지 않는다는 뭐 그런 것. 그만큼 그 기본을 못 지키는 이들이 많았다...
프리스트 5개 합작에 제출했습니다. 아래에 살파랑, 열화요수, 잔차품, 진혼, 묵독 등 최고의 작품들이 많이많이 있으니 방문하셔서 감상해주세요🥰 비가 오는 날에 밤중에 축전족이 찾아왔다. 직접 찾아와 입궐을 요청하는 적은 드물기에 고윤은 서둘러 준비해 축전족의 뒤를 따랐다. 나오는 순간, 어김없이 바깥방에 있는 장경을 마주한 고 윤은 날도 추운데 여기서 무...
박성화는 막연하게 2020년이 되면 세계가 멸망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돌이켜보면 새천년이 도래했을 때도 그랬다. 밤낮없이 신문과 티브이에선 종말에 대해 떠들었다. 신의 계시를 받았다는 예언자들이 판을 쳤다. 그래서 박성화도 막연히 그렇게 생각했다. 1999년 12월 31일 박성화는 삼촌의 선물인 책가방을 껴안고 옷장 속으로 들어갔다. 작은 다리를 가슴팍에 ...
* 완결까지의 스포가 있습니다. * 프리스트 합작에 제출했던 글입니다. 주최해주신 MON님(@monpolang) 감사합니다. 빗소리가 소란스럽게 귓가를 때리던 밤, 황제의 침상에 살수가 들었다. 다행히도 황제의 곁엔 강철같은 안정후가 자리하고 있어 옥체에 큰 변고는 없었지만, 시도 그 자체에 대로한 안정후는 친히 칼을 뽑아 들었다. 한동안 잔인한 심문이 계...
“전하. 무산신녀에 대해 아십니까?” 장경은 들고 있던 서책을 내려놓았다. 방금 진경서가 자신에게 물은 것인가? 장경은 이게 무슨 장난인가싶어 진경서를 살펴보았지만, 평소처럼 냉랭한 표정과 진지한 태도가 돌아올 뿐이었다. 이때 진경서는 장경의 우르골 치료를 위해 후부에 머무르며 준비하고 있었고 장경은 정사를 돌보느라 간신히 후부에 들려 진전을 확인하던 때였...
<이 세계에 온 것 같다> 1화는 무료이지만 소장을 원하시는 분들 용으로 결제상자를 만들었습니다. 결제상자 아래에는 다운로드가 가능한 다음 화 스포일러 컷이 있습니다.
설정오류와 캐붕이 있겠지만 반박은 받지 않겠습니다 누가 죽었음 누가 죽었음 낯선 천장이었다. 데미안이 눈을 뜨자마자 떠오른 생각은 그런 엉성한 문장이었다. 데미안은 벌떡 일어났다. 침대에 누워있었던 것이다. "쯧." 데미안은 혀를 한 번 차고는 가볍게 뛰어올랐다. 천장에 가까운 모서리에 손을 끼우고는 약간의 반동을 이용해 간신히 위에 올라가는 데 성공했다....
1. 경차 청레 <<날조>> 2. 청레하면 자고로 교복과 여름이지. 3. 블라우스 물에 젖어서 비치는 경차 청레... 선우 정이 다니는 고등학교는 예체능 특별반이 있는 학교다. 정은 특별반 학생이다. 분별 수업을 하기에 선생님이 학생들이 있는 반을 찾아가는 것이 아닌, 학생들이 반을 찾아가야 했다. 쉽게 생각하자면 고등학교기는 하지만 ...
by 바밤. 글의 주 배경이 밤이라, 포스타입 모드를 블랙으로 바꿔주시면 분위기를 느끼며 글을 읽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우측 상단의 설정에서 바꿀 수 있답니다. 차는 겨울이 만나면서 새로 샀다고 생각해주세요..:) . "교수님, 혹시 별 구경 좋아하세요?" 마주 보고 밥을 먹던 겨울이 뜬금없이 물었다. "별?" "네. 꼭 별 아니어도 달이나 이런 하...
끝이 다가오고 있었다. 마치 이미 정해진 운명을 따르듯 둘은 천천히, 그리고 담담하게 이별을 준비했다. 마음을 온전히 정리하는 것이 한 평생 안에 가능할지는 알 수 없었으나, 적어도 출국일은 정해져 있으니 함께 살을 부비며 보낼 날이 하루씩 사라져가는 것에 마음이 쓰렸다. 하루하루가 애달팠지만 감정 소모를 하기엔 시간이 너무 아까웠다. 후회하고 그리워하며 ...
[수수께끼의 목소리] ...솔로몬 왕 ...솔로몬 왕 [솔로몬] ...으음... 어, 어라!? [수수께끼의 목소리] ...조용히 해라. 다른 자들이 깬다. 네 녀석을 몰래 여기까지 데려온 수고를 허튼 일로 만들지 마라. [솔로몬] 이 목소리... 당신 그때 그 <경고자>인가! 역시 꿈이 아니었던 거야! [수수께끼의 목소리] 경고했을 터이다.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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