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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요소, 불쾌 주의※
* ...의식의 흐름대로...... * 재미가.. 많이..없을수돜.. 쌀쌀한 바람이 겨울이 온다는것을 미리 알리듯이 준기의 뺨을 치고 지나간다. 모가디슈에서 죽음을 격고 귀향을 한지 어느덧 3년이 지났다. 안기부에 들어가 어느 정도 조사를 받고 대한민국이라는 국적을 받는데 참 오랜 시간이 걸렸지만 그 옆에 대진이 있어 주었기에 버틸수 있었다. 대한민국으로 ...
아무래도 저 스스로 인간으로서의 생활을 영위하는 것을 포기해버렸나 봅니다. 인간, 그 자체로 살 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인간의 생활을, 감정을, 생각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도무지 저로서는 마땅한 능력이 부여되지 않았나 봅니다. 저는 여기서 더이상 살아갈 수 있는 원동력을 찾지 못한 채 죽어가려는 걸까요. 저는 도무지 인간이라는 것을 이해할 수 없을 것 ...
EP. 06 아침에 일어나 간단히 집 정소를 하고, 마트에 가기 위해서 나왔다. 오늘이 금요일이니까.. 토요일, 일요일이 지나면 휴가 끝. 출근 지옥 시작이다. 얼마 전, 맡고 있던 방송 프로그램 하나가 끝나서 열흘 정도 얻은 휴가였다. 휴가를 받았을 때는(혹은 받기 몇일 전부터) 하루라도 좋으니 지호와 시간을 보내고 싶었다. (지호 스케줄 상 여행은 꿈도...
본 편 <인어공주의 XXX>의 외전입니다. 본 편 링크: https://bosal100.postype.com/post/15922527 본편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본편
다음편은 드디어 방탈출편!
토니는 가끔 무엇이 꿈인지 알 수 없을 때가 있었다. 가령 지금 같이 타이탄 행성에 피터와 단둘이 남아있는 이 순간이 진실인지, 자신이 세상을 위해 목숨을 바쳤던 순간이 진실인 것인지. 아니면 다시금 되살아나 불행의 끝자락에 홀로 남은 피터를 지켜봐야 하는 순간이 진실인지. 생각해보면 그나마 타이탄 행성에서 모래바람을 맞는 지금이 가장 현실적이긴 했다. “...
스티븐 스트레인지에겐 수많은 의무가 있었고, 서약이 있었다. 그리고 개중엔, 죄책감이라는 이름의 의무도 포함되어 있었음이 당연지사하고 명백한 일이다. 죄책감이라는 의무는 약속의 형태를 갖기도, 서약의 형태를 갖기도 했으며, 때로는 스티븐의 온전한 자유이기도 했다. 다만 구태여 그것을 의무라고 통칭하는 이유는, 스티븐이 그 감정을 어떤 때에도 포기하거나 잊으...
2화도 1화와 마찬가지로 길게 올렸습니다. 모바일로 보면 더욱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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