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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사람이 물건으로 팔리는 행태 가상의 전당포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공간은 전혀 무관
2/4분기 프로젝트를 무사히 완수하고 회식이 있는 날이었다. 몇 달간 기획팀장 일을 서포트하며 회의, 출장, 야근… 지겨운 나날의 연속에서 오늘만을 생각하며 버텨왔다. 공을 과시하기 보다는 인정 받기를 생각하며. 하지만 인생사 새옹지마라더니 오늘 자리는 전처로부터의 연락 한 통으로 물 건너 가고 말았다. - 전화를 왜 이렇게 안받아? 큰 일이면 어떡하려고....
(*임시로 유료발행을 진행합니다. 절대 유료 결제를 하지 마시고, 재발행을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난 내 향을 싫어한다. 민트향이라는 것은 너무 사람들에게 호불호가 갈리는 향이었고 그 향 때문에 몇몇 사람들은 내 곁을 떠나기도 했다. 어렸을 때부터 그런 일을 겪었기에 나는 내 향을 가릴 만한 친구들을 찾고 싶었다. 우연히 만난 건 새로 이사 온 친구였다. 달콤한 바닐라향이 나는 조금 부러운 친구였다. 어린 마음에 나는 내 향이 싫어서 일부로 그 친구 주...
the N∀ME – 17 (完)
아름다운 밤이였다. 달은 빛나고 별은 바람과 함께 노래하는, 그런 밤이였다. 똑, 똑, 똑. 릴리의 맑은 초록색 눈이 떠졌다. 기숙사 창문에서 맑은 노크 소리가 울렸다. 똑, 똑, 똑. 노크? 릴리가 생각해 보았을때, 이 시간에 높은 그리핀도르 탑에 와서 창문을 두드리는 사람은 오직 한 사람뿐이었다. 릴리가 침대에서 일어나 창밖을 바라보자, 그는 빗자루 위...
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색맹.. 그리고 미맹. 가슴 통증 지속.." 이 부작용들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욱신! 아픈 듯이 짧게 신음하다 근처에 있는 갈색 약병에서 약하나를 꺼내 먹고 침대에 쓰러지듯 누워서 가슴 통증이 오는 부근 옷자락을 쥔 채 이내 점점 잠에 빠져든다. 삐비비빅- 삐비비빅- 아침을 울린다는 알람시계에 천천히 유연은 눈을 떴다. 어제도 기획안을 쓴다고 제대로 ...
그런데 지금 그 남자는 Did I Find You? 서영호. 28세. 고양잇과 중간종. 혼현은 카라칼. 사랑 많은 집에서 외동으로 태어나 서글서글하게 자랐다. 어린 시절을 시카고에서 보냈고 현재는 서울에 거주한다. 영호의 직업은 커피숍 주인 겸 프리랜서 작가였다. 부모님은 커피를 좋아하는 영호를 위해 가게를 차려 줬고 덕분에 영호는 원두 볶는 향과 함께 젊...
[Warning!] ★) [R-15] 정도의 수위 작품입니다(R-18은 아닙니다!). 조금의 수위를 갖고있으므로, 수위 연성을 보지 못하시는 분들은 꼭 주의하시고 감상해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또, 실패야……. 유키나는 혼자 나지막히 속삭였다. 이걸로 3번째, 결국 완성에 실패했다. 저 오른쪽엔 딱딱한 잿덩이1, 그 옆에는 물같이 탄 잿덩이2, 그리고 지금...
약 4000자. 오전 9시, 평소보다 조금 늦게 눈을 뜬 시간이었다. 커튼으로 가려진 창문 틈사이로 분홍빛 벚꽃이 한 송이 들어와 내가 누워있는 침대위에 올라왔다. 어젯밤 오늘부터 봄방학이라며 내게 자랑하다가 늦게 잠자리에 든 예림이를 깨우기 위해 자리에서 일어나 침대를 정리했다. “형, 일어났어?” 언제 열렸는지 작은 방문 틈 사이로 유현이의 얼굴이 빼꼼...
#오메가버스 주의 #원작과 설정이 완전히 다름 주의 → 이영준 신부님이 살해당하지 않은 평행 세계 쯤으로 생각해 주세요 '찾았다.'박하사탕 냄새 같기도 하고 울창한 숲속 냄새 같기도 한 특유의 시원한 향기.중권이 10년 동안 찾던 향. 오메가 특유의 달콤한 과일향이 아닌 풀냄새처럼 시원한 향기는 가히 오메가 중에서도 제법 독특한 유형임이 틀림 없을 터였다....
눈 오네. 블라인드를 치는 손길이 답지 않게 성급한 것을, 남준은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맨몸으로 응시하고 있었다. 서울에 살면서 삼월에 내리는 눈이 새삼 신기할 일도 없었지만 그의 반응은 놀라움보다는 먹기 싫은 음식을 마주할 때처럼 역하다는 뉘앙스였다. 눈 와요? 되묻는 남준의 목소리가 적막한 방 안을 울릴 정도로 싱싱해, 석진은 무감한 눈으로 그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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