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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행복> “저기요. 여기 혹시 행복상사 맞아요?” 전봇대 옆에 쓰레기봉투를 내놓고 있던 나는, 짜증 섞인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아야 했다. 긴 생머리를 한 낯선 여
카페는 오늘도 동네 여고생들로 북적였다. 물론 카페의 시그니처 메뉴인 쑥라떼가 맛있다는 이유도 있었지만 그 보다 더 큰 이유는 바로, “주문하신 라떼 한 잔 나왔습니다. 맛있게 드세요!” 해맑게 웃으며 라떼 한잔을 건네는 이 꽃미남 알바생에 있는 것이었다. 1. 자본주의란 정말 무서웠다. 기분이 땅끝을 파고들고 있는 와중에도, 성열을 미소 짓게 만들고 있으...
다운월드를 배척한 결과는 에돔을 통해서 이미 봤고 결국 전쟁을 완전히 끝내려면 다운월드와 협력하는게 답이라는거겠지 하지만 지금처럼 섀헌들의 능력으로 적당히 통제할수 있는 상태에서는 다운월드를 차별하고 먼데인을 미개한 취급하는 행태가 드라마틱하게 개선될 것 같지는않음 아무리 클레리와 친구들이 노력해도 한계점이 분명히 존재할 것이고.. 이게 먼 미래에 악마의 ...
* 트위터식 타래 후기 > 문체 변화 有 * 생각날 때마다 보기 위해 자기만족 백업용 > 시간순 아님+의식의 흐름 기법 * 스크롤 많이 길어요!(10821자) 1. 스머프 반바지 (성이 스머프 이름은 반바지)로 참가했습니다! 2. 전프레는 '쇼핑백, 리플렛, 명찰, 라무네1병(지정음료/교환권), 게임 1회 이용권, 무지 부채(이벤트 참가 및 싸인...
14. 함께 한다는 것의 정의는 가지각색이다. 함께라는 범주가 어디서부터 어디까지인지, 사람에 따라 각각 다르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반드시 마주보고 함께 있어야 함께 일 수도 있고, 같이 있으면서 같은 이야기를 해야 함께 일수도 있었다. 꼭 함께 하지 않는다고 해도 마음이 닿아 있으면 그것도 함께라 말할 수 있는 사람도 있었다. 그게 어떤 모습이든, 모든 ...
"오키타 군, 우리 헤어지자." "그러죠 뭐." 아침 식사는 했어? 네 했습니다. 라는 일상적인 대화를 하는 듯한 오키타의 산뜻한 반응에 긴토키는 되려 할 말을 잃었다. 정말로? 잘못 들은 거 아니지? 나 지금 헤어지자고 한 거라니까? "이유는 안 물어봐?" "형씨 나름대로의 사정이 있겠죠. 지금까지 고생하셨습니다." 그렇게 깍듯하게 인사하고서 떠나는 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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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계를 벗어난 최초의 유인우주선 CLEO호 귀환!] 민호는 날아갈 것처럼 가벼운 발걸음으로 복도를 지나쳤다. 지하에 위치해있어서 임의로 공급되고 있는 산소가 오늘따라 상쾌하다. 앗, 선배. 한참을 미친 것처럼 둥둥 떠다니던 민호가 반대편 복도에서 걸어오고 있는 선배한테 쩌렁쩌렁하게 인사를 건넸다. 안녕하심까, 선배님! 그래, 안녕. 그녀는 피식 웃으며 ...
무거운 몸을 이끌고 간신히 집 문 앞에 도착했다. 술을 위한 모임은 항상 영혼까지 다 빨려서 피하려고 했으나, 오늘은 딱히 변명을 대지 못해 붙잡혀버렸다. 벌써 바뀌어버린 날짜 밑의 시간을 확인하니 한숨이 절로 나온다. 설마 기다린 건 아니겠지. 급하게 도어락을 해제하고 벌컥 철제 현관문을 열어젖혔다. 아니나다를까 현관 바로 앞에 웅크리고 있는 인영이 보였...
사람을 처음 만날 때는 첫인상을 중요시 여긴다. 학벌, 외모, 옷차림 상대방에게 좋은 인상을 남기려고 하는 사람들이 부지기수일 것이다. 좋은 첫인상을 그대로 유지하려는 사람들의 속성때문인지 스스로 만든 가면 뒤에 숨어 작위적인 미소를 짓는다. 금방이라도 지쳐 쓰러질 거 같으면서도 그 ‘좋은’ 이미지를 끝까지 짊어지고 가려는 사람들이 많다. 그 사람들과 자신...
崔多恩 - 성씨 최, 많을 다, 은혜 은 - 많은 은혜를 입고, 베풀어라. 20세, 여성, 155cm. 취업준비생. 검은 뿔테 안경을 쓰고 염색하지 않은 중단발 머리의 극히 평범한 만 19세. 공부벌레로 보일지도 모른다. 실신, 혼수 상태에 두 번이나 빠져서 조금 혼란스러워 하는 중. 뭐든 열심히 하려고 하지만 어째선지 운이 안 따라 줘 실패하는 경우가 있...
1. 아가토, 간밤에 네가 보이더라. 뭐, 낯간지러운 얘기라고 생각할지도 모르겠지만 너도 알잖냐. 우리가 어디 꿈을 한낱 백일몽이라 넘기는 족속이냐. 꿈자리가 영 사나워서 전화나 해봤다. 이 새끼는 이제 볼 일 끝났다고 연락도 안 하고, 아무리 무소식이 희소식이라지만 그래도 살았는지 죽었는지는 알려줘야지. 학장신부님이 너 휴학했다던데, 그것도 말도 안 해주...
창구는 제가 미친 건지 저 사람이 미친 건지 확실히 해둬야겠다 싶었다. 저 날개가 진짜면 뭐 어쩔거야. 지가 진짜 천사면 뭐 뭐 어쩔건데. 천사면 마법 부려서 금은보화 만들어내서 집을 사든가. "아니, 그러니까 그 쪽이 인간이든 천사든 저는 상관 없으니까 갈 길 찾아 나가주세요." "와, 진짜 그렇게 안봤는데 은혜도 모르고 너무하다." 창구는 복장이 터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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