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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롭게 떠난 치앙마이 한달살기. 말도 안되는 '그 일'이 나에게 찾아왔다. 1화 끝.
낙엽이 부서지는 거리 위로 11월은 산불 조심의 달, 동계 계절학기 개설 희망과목 의견 제출, XX그룹 하반기 공채 모집 같은, 생김새도 내용도 제각각인 플래카드들이 볼품없이 거세게 펄럭였다. 제법 차가워진 바람에 사람들은 옷깃을 여미고 한껏 움츠린 어깨로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었다. 오랜만에 도서관에 들린 은비 역시 찬바람을 정통으로 맞고 얼굴을 찌푸렸다....
*BGM과 함께 보시면 더욱 좋습니다. 금방 갈게 Written by. 화 * 아. 아. 아으. 으. 아아아아악!! 빅터가 머리를 감싸 안고 괴로움에 울부짖었다. 아무것도 없는 그저 새하얗기만 한 세상. 이곳에서는 오로지 빅터의 아우성만이 울려 퍼졌다. 그가 흘리는 눈물 또한 눈이 되어 흩어져간다. 빅터는 애써 울먹임을 멈추고 뒤를 돌아봤다. 빛이 바래다 ...
15. 마지막 퇴근길은 간단했다. 나를 제외하고는 달리 깊게 인연을 맺었던 사람들이 없었던 곽아론에게 마지막은 그저 가볍게 서로 인사를 하는 것으로 끝이 났다. 어쨌든 한 종류의 이별이었음에도 사람들의 얼굴은 평소와 조금도 다름없었다. 평범하고 여상한 얼굴 속에 그 누구도 슬퍼하거나 아쉬워하지 않았다. 쌓아온 서사가 없기에 이별의 순간도 얕을 수밖에 없다는...
“한국?” “네. 가본 적 있어요?” “아니, 없긴 한데.. 한국의 어디?” 마코토가 캡처한 듯 보이는 화면을 내밀며 쑥스러운 듯 묻자, 이즈미는 그런 마코토를 꼬옥 끌어안고는 이미지를 확대하여 자세히 살피기 시작했다. 양.. 뭐라고 읽는 거지, 이거. 한국 지명은 발음하기 어려운 곳이 많으니까. 낯선 단어를 입으로 곱씹으며 미간을 좁힌 이즈미가, 이내 어...
*다이글 *저퀄&오타주의 *뇌에 힘 좀 줘봄... *짧음 주의 *이글이 죽고 클론이글을 대체품 삼는 다무 *그랜드 샤르페3 개최해주신다면 정말 발닦개가 될게요 ㅠㅅㅠ ----------------------------------- [다이글] 교체 나에겐 기억도..추억도.. [여기 있었구나 이글.] 당신를 사랑한 마음마저도 없었는데. [찾고 있었다. ...
반죠 류우가는 흔히 근육 바보라고 불리며 말 그대로 ‘바보’ 취급 받지만, 그래도 그는 알고 있는 것이 많다. 예를 들면 안개가 낀 희끄무레한 새벽을 달리면 피부에 닿는 공기. 예를 들면 둘이서 함께 보았던 벚꽃의 아름다움과 그 향기. 예를 들면 뜨거운 물을 붓고 컵라면이 익기를 기다리는 동안의 그 설렘. 예를 들면 자신보다 소중한 사람을 위해 아무것도 해...
※ 주의 고어한 묘사, 신체 훼손, 갑작스러운 충동, 불합리한 상황 가상의 지하철을 소재로 한 나폴리탄이나, 초능력을 가미하였으므로 어느 정도 대항이 가능한 묘사가 나옵니다. 정통
*소설 <동백꽃>패러디물입니다. 오늘도 복실이의 낑낑거리는 소리에 잠을 깬다. 흰 고양이가 앞발로 야무지게 때리는데 순한 놈은 공격은커녕 도망도 못 간다. 쳐 맞는 와중에 나를 보고 꼬리 흔드는 꼴이란. 라이관린네 고양이는 표독스럽다. 제 주인처럼. 우리 복실이를 제 놀이감인 줄 안다. 날렵한 앞발 원투 펀치에 얼떨떨해진 강아지가 정신 차릴 틈 ...
조유리는 최예나를 좋아한다. 아니, 조유리는 최예나를 존나 좋아한다. 조유리와 최예나는 중학생 때부터 절친한 사이였다. 그때도 조유리는 전교 최상위권을 벗어난 적이 없는 모범생 부류였고, 최예나는 학교 학생의 9할과 친하다고 말할 정도로 활발하고 놀기 좋아하는 부류였다. 절대 친하지 않을 것 같은, 언뜻 보기엔 전혀 다른 조유리와 최예나가 친해진 계기는 뭐...
COC 7판 룰 / 쿠소계 배경 : 현대 인원 : 1인 시간 : 1~2시간 추천 기능 : 재력 필수 난이도 : 운에 맡기는 수밖에 없음 [개요] 탐사자는 요즘 새로 나온 게임 '크툴루☆스타'라는 게임에 빠져있습니다. 탐사자의 지금 목표는 한정 픽업의 마지막 날인 오늘 밤까지 크툴루슈퍼레어 등급의 카드, 즉 CSR 니알라토텝 한정카드를 뽑는 것입니다. 어째서...
안녕하세요, 세상 모든 샤찌팡인 여러분. 이렇게 인사드리는 이유는 다름 아닌, 뇽토리 연하공 합작 주최를 위함입니다. 홀리코튼 존잘님들이 모여 심신을 이롭게 하는 장을 열어보고자 이렇게 자리를 마련했답니다. 누가 뭐래도 공 중의 공은 단연, 연하공입니다.(사심 그 조합으로는 무심수, 비취수, 개새끼수, 주짓수 등 넘쳐나는데도 연하공과 정말 잘 어울리지 않습...
COC 7판 룰 / SAN 회복 / 쿠소계 인원 : 많을수록 즐거움 시간 : ? 추천 기능 : 정신력 난이도 : X 로스트 : X [개요] 요즘 열심히 크툴루의 부름에 응하며 구르고 구른 탐사자들! 그런 여러분을 위해 냐루님이 샴페인 파티를 준비해 주셨습니다. 어쩐지 탐사자들의 옷이 전부 바니걸로 변해있어요. 한 명도 빠짐없이 모두! 탐사자들은 술병의 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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