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안녕하세요😘 설을 맞아 월오연화로 연성을 했었는데 그 뒷이야기까지 그려서 한꺼번에 올리려는 욕심에 설맞이 인사가 늦었습니다🥹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쉬시는 동안 맛있는 것도
7시, 추워서 피부가 얼어버릴 것 같은 그 시간에 난 친구와 같이 교문에서 만났다. 둘 다 케리어를 잔뜩 들고 들뜬 표정이었다. 그도 그럴 것이, 수학여행이었기 때문이었다. 수학여행, 어릴 때는 6학년 언니 오빠들이 경주월드 가는 거 보고 부러워했을 뿐이지. 그게 정말로 나에게 다가올 줄은 몰랐다. 친구랑 커플잠옷도 맞추고 (이거 하나로 케리어 반이 꽉 차...
2023년 크리스마스 <내 트리를 꾸며줘!>에 남겼던 메시지 백업입니다. "트리, 만들까." 저녁 식사가 막 끝난 참이었다. 빈 접시를 정리하던 손길이 잠시 멎을 정도의 일인지는 모르겠으나 하루히가 요란한 반응을 보이며 식탁을 쾅쾅 쳤다가, 아카네에게 두 손을 붙들려 제지당했다. 부드럽게 하루히를 포박한 아카네마저 신기하다는 듯 미로쿠를 올려다보...
호그와트에서의 크리스마스는 솔직히 말하자면 별거 없었다. 연회장만 트리와 전구, 눈들로 꾸며놓았을 뿐, 호그와트 전체를 보자면 오히려 학생들이 없어서 굉장히 적막하고 횡-했다.
혼자 있는 급행열차는 무척이나 조용했다. 하지만 레귤러스는 오랜만에 느껴보는 고요함이 퍽 마음에 들었다. 허벅지 위에서 해피가 있어 뜨끈했고 창밖으로 보이는 풍경은 눈으로 덮여있는 초원이라 레귤러스는 절로 나른해졌다.
자발적이든, 비자발적이든 비혼주의가 팽배한 요즘 사회에서 한번 읽어보고 생각 해볼만한 내용을 공유해보려고 한다. 사실 결혼 이후에도 비참해지는 케이스가 많아서, 모든 삶을 일반화할 순 없는 법이다... 다만, 요즘은 결혼에 대해 너무 부정적이고 & 두려워하는 인식이 지배적이라 미혼으로 사는 것도 그렇게 낭만 가득하지 않다는 것을 환기하고자. [익명의...
또라이의 이름은 니콜라스. 외국인이지만 한국어를 꽤 잘 했기에 의사소통엔 문제가 없었다. 문제는 자꾸 쌉소리를 한다는 것. "혹시 나 어디서 본 적 없어요?" "없어요." "진짜? 난 본 적 있는데." 이런 말도 안 되는 개수작을 부린다거나, "니콜라스 씨, 우리 다음 주에 여기 갈 건데요." "니콜라스?" "아 제가 이름 잘못 불렀어요? 죄송해요." "그...
※ 주의 고어한 묘사, 불합리한 상황, 혐오감을 줄 수 있는 묘사(유충) [한마음연주회장 행동수칙] 안내문을 읽기에 앞서 이 시간부로 눈에 띄는 행동을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 어
2023년 12월 14일, 저는 서울대학교 인문대학(과는 너무 특정 지어질 수 있어 노코멘트하겠습니다!)에 합격했습니다. 저는 고1~3을 보내면서 스튜디오 샤, 연고티비와 같은 대학 생활 콘텐츠를 참 많이 봤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준비한! [서울대에 입학하면] 시리즈! (크리스마스 선물 겸..💙) 입학 전 새내기 대학 • 새내기 배움터, 입학하는 순간, ...
2023년 크리스마스 <내 트리를 꾸며줘!>에 남겼던 메시지 백업입니다. 아슈가 아프다. 정확히는 아이조메가 마시려고 둔 달콤한 맛의 과실주를 제 잔인줄 알고 연거푸 들이킨 결과였다. 종내는 그 맛에 취해 본인이 직접 따라마시기까지 했다는 모양이다. 즉 이것은 자업자득이다. 처음 겪어보는 숙취에 한시간은 머리가 아프다고 훌쩍대더니 이제는 속이 좋...
동만의 말에 여자가 침을 꿀꺽 삼켰다. 동만은 다시 단호하게 말했다. - 당신 같은 사람은 죄책감으로 바로 실토할 사람이야. 아무나 사람 죽일 수 있는 거 아닙니다. 여자가 깊게 한숨을 쉬었고 동만이 말을 이었다. - 그 개새끼가... 미끼를 물면 술 처먹고 올 것이고... 아님 안 올 겁니다... 기회를 주는 겁니다. 기회... 무슨 말인지 알겠습니까? ...
"오뉴 형, 죽었어." 어느 날 아침, 갑작스럽게 들은 소식이었다. 소식을 전한 제미니형의 목소리 끝이 떨렸다. 오뉴 형이, 죽었다. 말도 안 되는 일이었다. 나는 이제껏 살면서 누군가가 내 삶에서 떠나간다는 생각을 해 본 적이 없었다. 누군가 형들을 위협한대도, 나는 모두 막아낼 자신이 있었으니까. "거짓말, 거짓말이지?" 제미니형은 아무 말 없이 나를 ...
다만 세상에는 최악 그 이상이 있다는 것을. 바토리 에르제베트의 예상은 분명히 자기 자신이었다. 아니면 아이들이거나. 하지만 모든 예상을 깨고 나온 사람을 납득하지 못하는 것도 아니었다. 아마 두려워하는 ‘집단’ 을 대표하여 나온 것이겠지··· 여러 생각이 뒤섞인대도 단 한가지, 이것은 확실하다. 바토리는 절대, 이 사람을 없애지 못한다. 그것은 일종의 트...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