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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편 <인어공주의 XXX>의 외전입니다. 본 편 링크: https://bosal100.postype.com/post/15922527 본편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본편
어쩌다 여기까지 온 거지. 눈부신 조명에 눈을 감으며 석민이 생각했다. 석민의 얼굴 위로 금방 포가 덮어졌다. 깔끔한 냄새가 났다. 석민이는 어디 아파서 왔어요? 네? 저 그.. 대답을 못하는 사이 드르륵 거리는 소리와 함께 아 해볼까? 하는 목소리가 들려왔다. 네 잘 부탁드립니다. 석민은 속으로 대답하고 인형을 꽉 쥐었다. 많은 사람들의 아픔을 같이 참아...
다행히 죠타로 생일구간 내에 챌린지 날이 겹쳐서 축하 썰을 풀 수 있게 됐어요! 썰에 나오는 cp는 화승(3타로) 장승(4타로) 백금승(6타로) 입니다 장승은 컾보단 장>승 동경구도 논컾에 가깝습니다 화승 (생존if) 50일의 여정을 마치고 돌아와 죠타로와 카쿄인은 바로 병원신세를 졌음. 카쿄인은 말할것도 없었고 죠타로도 크고작은 부상이 많은 상태라 ...
그건 어느 장마철에 있었던 괴이한 일이 있었던 어느날 이었다... 그날은 나와 동기들이 다 임무에 나가지도 않은 꽤 흔치않은 날이었고... 어쩌다보니 장마철이라 그런지... 비도 오고 그래서... 다같이 스구루 기숙사 방에 모여 있으면서 다들 침대나 바닥에 앉으면서..얘기를 나누고 있는데... 갑자기 쇼코가 무엇가를 꺼내며 말했다. 이런 날씨에는 누구나 한...
딱히 많이 그리진 않앗네요 긁적긁적 ^___^ ... 아래에는 그냥 후원용이애 딱히 뭐가 있지 xxx
2. 마세라티란 무엇인가. 이탈리아 산하의 최고급 자동차로, 특유의 배기음으로 재이의 마음에서는 언제나 TOP 10위 안에서 오르락내리락 하는 슈퍼카 리스트 중 하나였다. 빨간 마세라티란 무엇인가. 그야말로 마세라티의 상징, 1970년대부터 파리 모터쇼에서 언제나 때깔 좋은 모습으로 나름대로의 자존심을 내세우는 색상 아니던가. 레드 하면 마세라티, 마세...
“아니 떡볶이 왔는데 얘네 어디 갔냐??” 부산스러운 분위기에 동혁이 눈을 뜸. 학생회실엔 이미 떡볶이 냄새가 진동을 함. 동혁은 반쯤 뜬 눈으로 제 옆자리를 쳐다봄. 비워져 있는 옆자리에 두 눈을 부비며 주변을 살핌. 동혁 - “형. 여주 어디 갔어요?” 재현 - “아까 정우랑 둘이 나갔는데 아직 안 왔네.” 도영 - “얘네 뭐 하냐. 빨리 안 먹으면 식...
호기롭게 떠난 치앙마이 한달살기. 말도 안되는 '그 일'이 나에게 찾아왔다. 1화 끝.
밝다. 하늘이 밝다. 누군가가 봤다면 단순히 '낮'이라고 생각 했을터다. 하지만 나는 안다. 아무것도 없는 대지를 밝히고 있는 이 빛은 단순히 행성을 붙든 항성이 전해주는 빛이 아니다. 이 빛은, 모든 우주 전역에서 퍼져나오는 빛이다. 그 빛이 이 행성을 비추고 있으며, 딱히 갈 곳 없이 그저 퍼져나가고 있다. 갈 곳이 없는 건 행성 역시 마찬가지다. 왜냐...
* 탐라에 주절거리던 실험체 케모케모 츠카사 주워다가 키우는 중학생 루이의 우당탕탕 루이츠카 * 이게 뭔지 저도 모르겠습니다... 내용이 너무 길어지고 산으로 가서... 썰 주제에 2편입니다. (전편 링크 : https://greent-tn.postype.com/post/13836921) * 캐붕주의. 썰체, 실험체(츠카사)에 대한 강압적 표현, 낮은 지능...
너른골의 성문 앞길은 이른 아침부터 북적였다. 각지에서 수레와 짐마차를 끌고 온 인간과 난쟁이 상인, 축제를 즐기러 한껏 치장하고 나온 너른골 주민, 이들을 통제하느라 바쁜 경비병, 외로운산의 난쟁이, 철산의 난쟁이, 어둠숲의 요정, 말과 조랑말과 당나귀와 노새- 기다란 행렬이 돌다리 위에 늘어서서 꾸물꾸물 움직이고 있었다. 스란두일은 다리 초입에 우두커니...
그 자리에서 바로 생각나는 것들을 씁니다. 오타가 있을 수도 있고, 맞춤법이 조금씩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날 것의 느낌으로 보아주세요(ت) +알페스, 논알페스 섞어 쓸 것 같아요. 커플링도 다양하게 열어서 생각해주셔도 됩니다.(당근 븻테스) 1. 놀에게 쓰는 편지 올 겨울은 곰팡이와의 싸움이었다. 좁은 집에 빨래를 널면 창문에는 쉽게 습기가 찼고 추운 ...
바로 앞 차도에는 아직 온기를 품은 도시락이 바퀴에 짓밟혀 찌그러져 있었다. 대피소 밖에서 5살밖에 되지 않는 어린 아이에게 도움을 청하는 어른을 왜 처음부터 의심하지 않았던 걸까. 조금이라도 더 빨리 수상한 점을 눈치 채었다면 서후가 저렇게 끌려가지 않았을 수도 있는데. "아..!" 본부 사람들에게 알리면, 어쩌면 서후가 적진의 중심에 끌려가기 전에 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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