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호기롭게 떠난 치앙마이 한달살기. 말도 안되는 '그 일'이 나에게 찾아왔다. 1화 끝.
생과 사의 경계를 거니는 자들을 목도하는 사람에게는 많은 상황에서 무감함이 요구된다. 감정에 매몰되지 않고 한 발자국 물러나 무너지지 않는 객관성을 유지하는 냉철함이 필요할 때가 많다. 이런 수식언에 어울리는 직업이 무엇이냐 묻는다면 어둠의 길목에 발 들인 것 역시 제법 많이 나오나 사람의 '삶'과 관련된 이들 역시 자주 화두에 오르곤 한다. 준완 역시 그...
#수라는 내가 찾아낸 보물 #압도적인 천재 #원점이자 정점 트라우마 없이도 강한 환영을 낼 수 있다 / 178cm / AB / 6월 21일 / 랩 전 프로 농구 선수, 전성기 도중 은퇴 후 전향 #야차가 데려다 준 꿈의 끝 #철저한 천재 #요리와 작곡은 천하 제일 전설적인 트랙 메이커, 기본은 무표정이지만 트랙 제작할 때는 풍부하고 섬세하다 / 180cm ...
안녕 헤롯 정말 오랜만이야.나도 마찬가지로 답이 늦어져 버렸네, 얼른 보내기로 했는데 이렇게 시간이 빨리 지나가 버리다니잠깐 공부하는 사이에 어른이 돼버렸어~먼저 어른이 된 입장으로 말하자면, 별다른 감흥은 없는 거 같아이건 조금 더 나이가 들면 다를지도 모르지만 말이야. 20대도 30대도 내가 먼저 나이를 먹지만 그래도 우리는 계속 동급생이였던 친구 인거...
[커미션/칸아서] Sorrow of the Creature W. 지온 여름의 온기가, 잎사귀가 바스락거리는 소리가, 새들의 지저귐만이 내 전부였을 때, 나는 그때 죽었어야 했는데. - Frankenstein, 188 눈 속에서 잠복해있던 거대한 이리나 흉악한 육식동물이 갑자기 사냥감을 덮치는 것과 마찬가지로 그 습격 또한 너무나도 순식간에, 충격적이리만큼 ...
This Love 꿈을 꿨다. 내가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이 없어지는 꿈. 사랑도, 미래도. 사실 이 두 가지가 없다면 인간은 아무것도 아닌 존재일 것만 같았다. 상상하고 그린 미래를 위해 열심히 하루를 헤쳐가고, 사랑을 함으로써 한 템포 쉬어가니까. 꿈속은 모든 걸 기억에 의존한 현실이기도 했다. 그 때문에 가끔은 잊고 있던 기억이 되살아났다. 그리고 그건...
답장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최근까지 이런저런 일들로 좀 바빴거든요. ...당신이 제게 편지를 해주시다니 놀랐습니다. 저를 잊지 않으셨군요. 사실 벌써 잊혀질 거란 생각도 안 했지만 말입니다. 저도 그날을 기억합니다. 저도 당신과 춤을 춘 것이 나쁘지 않았습니다. 그날의 당신의 발등에게 다시 한번 사과의 말씀을 전하고 싶군요. 다음번에는··· (쓰다가 지운 ...
태양계에서 온전하게 떨어져 나간 명왕성처럼 그렇게 너도 내 삶에서 떨어져 나갔다. 존재하는 채로 잊혀지는 것들에 대한 일상적인 추모, 쿠죠 죠타로는 언젠가 제게도 명왕성이었던 소행성에게 이름을 붙여줄 수 있다면 카쿄인 노리아키라고 붙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첫 키스를 했던 날에 대한 미처 잊지 못할 기억이 있다. 사막의 건조함 때문에 조금은 갈라졌던 입술 틈...
“정국아,정국아..일어나봐.. 너 깨워달라며” 간만에 연차를 낸 윤기는 이제는 제집은 어쩌고 아예살다시피 하는 정국을 흔들어깨웠다, “어..형.. 오늘 연차랬지 참..” “꿀같은 평일 연차지..깨워달라며” “아... 형은요?” “나도 깼어..커피마실래?디카페인사놓은게 있어서 한잔할까 싶은데” “마실래요,일단 나 씻을게” 침대아래로 떨어져있는 옷을 아무렇게나...
월요일출근길은 다른날보다 붐비기에 조금서둘러집에서나갔다 나가면서 제침대에잠들어있는 정국을보면서 괜히이상해져 잠시 보고있다 발길을서둘렀다 회사에도착하니 벌써 퇴근하싶은기분이었다 아,집에가고싶다 “집에벌써가고싶으면어떻게해,일할게산더미인데” 같은회사 선배인 석진이 다가오며, 어깨에 손을 올렸다. “아,선배,무슨독심술 해요?” “그냥형이라하라니까,” “그래도회사에...
정국은 등을돌리고 돌아누워있는 윤기의 등을 한참 바라보더 손으로 한번 쓸어보다 움찔거리는게 귀여워서 또 폭 안아버렸다 “으으응...좀더자자아...” “자,더자,” “괴롭혔잖아..” “안괴롭힐께..나보고자” “싫어,울어서 눈팅팅부었어...” “그래도이뻐,나보구자,” “싫어,” “그럼 나눈감고있을테니까 안겨서자,얼른” “하아,귀찮게하네,진짜...” “눈감았어,...
알람도 맞춰 놓지 않은 여유가 넘치는 토요일 아침. 아무도 깨우지 않았는데 저절로 잠이 깬 토니가 조용히 눈을 떴다. 깜빡깜빡 느리게 눈을 깜빡이니 흐리던 시야가 점점 또렷하게 돌아오기 시작했다. 그런 토니의 움직임을 눈치 챈 프라이데이가 창문위로 지금의 시간을 보여주었다. 아침 8시. 사실 조금 더 자도 좋을 시간인데. 더는 잠이 오질 않을 것 같은 기분...
윤기가 정국에게 줄곧 술이약하다던 거짓말은 얼마못가 들켰다 회식날, 부장님부터 과장님,선배들까지 택시를태워보내고선 혼자남은 윤기는 이제는버스도오지않을 버스정류장에 철푸덕 앉아 전화기를 꺼내들었다. 어디보자..우리국이가... “여보세요?형!” “우리꾹이다!” “형 술마셨어요?잔뜩취했네..” “으응...마니마셨는데 머라할꺼야?” “아니.안머라해, 어딘데?” “...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