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 주의 고어한 묘사, 신체 훼손, 갑작스러운 충동, 불합리한 상황 가상의 지하철을 소재로 한 나폴리탄이나, 초능력을 가미하였으므로 어느 정도 대항이 가능한 묘사가 나옵니다. 정통
구름 하나 없는 날이었다. 별생각 없이 걷다 보니 어느새 여기까지 와버렸다. 주변을 돌아보아도 도저히 여기가 어딘지 모르겠다. 그런데 왠지 두려움보다는 가슴이 뻥 뚫린 듯한 느낌이었다. 언젠가 이렇게 생각한 적이 있다. 그냥 어디든지 떠나고 싶다. 아무도 나를 찾을 수 없는 곳으로. 생에 지칠 때마다 나는 아마 그렇게 생각했던 것 같다. 주변에 힘듦을 드러...
좋아, 뛰어내리자. 조금 방해가 있었지만, 아무런 생각도 하지 말고 뛰어내리자. 그러면 되는 거다. 이 아이도 떨어지고 있는 사람에게는 뭐라고 하지 못할 거다. 그래, 그러면 되겠다. 한 발자국만 더 앞으로 가면 된다. 어렵지 않다. 나 자신을 조금만 달래면 된다. 조금이다. 앞으로 조금이다. 「혹시라도 떨어질 생각이시라면 그만두시는 게 좋아요! 만약 그러...
무서운 꿈은 없을 거야(노래): https://youtu.be/aepREwo5Lio 진실은 저 뒤편의 나비머핀 같은 것 어둠 속에선 벽에 손을 짚고 걸어야 하지만 횃불 하나를 켠다면 그곳이 허공이라는 걸 안다는 끔찍함과 모른다는 두려움 새빨간 것을 보면 섬짓함을 느끼는 한 새벽녘 쓰레기봉투 사이를 기어 다니는 스산한 존재의 소리를 바람이 아름다운 불을 흐트...
옛날 옛적 어느 곳에 조그마한 왕국이 있었습니다. 그 왕국의 왕실에는, 꾸미기 좋아하는 어린 여왕이 있었습니다. 그런 여왕에겐, 한가지 보물이 있었습니다. 바로, 마법거울 이었죠. 이 신기한 거울은 마치 영혼이 깃든 것처럼 말을 했고, 심지어는 감정도 가지고 있었습니다. 여왕은 매일 거울의 앞에서 자신의 아름다움을 확인했고, 거울의 칭찬을 들으며 행복한 나...
이틀 후, 샤를로트는 제랄드가 입원한 병실로 병문안을 갔다. 그날 이후 제랄드는 3번가 인근의 병원으로 옮겨졌다. “큰 충격으로 실신한 상태입니다만, 며칠 입원하면 의식을 되찾을 테니 너무 염려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다행스럽게도 그에게는 어떠한 이상도 발견되지 않았다. 다행이라며 안도하는 로즈를 뒤로 하고 의사는 샤를로트와 엘리오스에게 인사를 하며 밖으로...
트위터에서 앙칼공주랑 바보온달 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22978263750869162?s=61&t=TwICeNBIoRT__UPa7G
쓰고싶을때 쓰는 망상 소설+ 저장용 글은 생각날때마다 수정,추가될 수 있음 ------ 열차쪽은 서서히 정리되어갔다. 크고 작은 부상을 입은 우리는 곧 나비저택으로 옮겨졌고, 하루도 채 지나지 않아 나를 제외한 모든 인원은 정상으로 돌아왔다. 나도 치료를 받고 상태가 호전되었고 다음날 퇴원할 수 있을 거란 말을 전달 받았다. 그 모습에 안심한 렌고쿠와 아이...
사건번호 J-276B4 5은하 정부소속 크리스토퍼 마이어 요원(이하 ‘크리스’)이 불법 인체 개조 시술을 받은 반란분자의 소탕 이후의 제출한 증거 자료 건에 대하여. 본 건은 신정부의 사회 안정화 사업의 일환으로 이루어진 활동으로, 위험 요소가 인지된 이후에는 요원의 단독적인 행동의 근거를 뒷받침하기 위해 필수적으로 제출되어야 할 자료를 상신함. (본문) ...
비체린:그래서.....네가 보여준다는 그 사랑의 마법은 언제 보여줄거냐? 에슾:마들렌을 만나야만 하든 말든 하죠..... 비체린:에휴...기대한 내가 바보지...아 너 책 좋아한다고 했지? 저기 도서관 보이지? 저기서 뭐 읽든지 말든지 하고 있어봐. 난 그동안 어디 좀 다녀오게. 에슾:천계에서도 쿠키 생활과 같은 게 있었습니까? 비체린:천계를 너무 기대하지...
일요일도 회진을 돌았다. 항상. 펠로우때는 펠로우라 출근해서 전공의 오더 확인하고, 논문 쓰느라. 임용 후에는 또 내 앞에 입원한 환자들 보느라. 인턴 때 매일 회진 돈 걸 평생 자랑으로 생각하신 60대 외과 교수님이 그렇게 멋질 수 없었다. 그 기억 하나로 매일요일마다 난 병원으로 향했다. 항상 자는 아이들을 한번 보고 출근했는데, 사직서를 내고, 주변 ...
요즘 그 애와의 꿈을 잘 꾸지는 않는다. 조금 더 대화를 하고 싶기도 한데 꿈에서 도무지 나올 생각을 하지 않는 것 같다. 그 애도, 나도 현생을 살기는 해야하니 어쩔 수는 없지만 가끔은 그 아이와 이야기 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기는 한다. 이제 계절 만찬이 코 앞으로 다가왔다. 보는 이들에게는 죄송하지만 작품에 잠시동안의 휴재를 선언한 뒤 나는 본격적으로 ...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