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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생활체육 수영 GL (여성퀴어 백합 암튼 여자들끼리 사랑하는) 웹툰입니다!! 완전히 자유 연재입니다!!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다음 화는 꼭 가져올게요!! 호기롭게 1화는 컬
토민호 전력 겸 리퀘로 그렸던
그가 그녀를 잃었을 때, 나는 그가 영원히 무너질 것만 같아서 너무나도 두려웠다. “선배, 식사 하셨어요?” “…….” 대답 없는 침묵. 깊게 눌러쓴 후드 아래로 보이는 얼굴이 초췌하다. 식사는 커녕 잠도 제대로 못 자는 것이 틀림없었다. 애써서 밝은 목소리를 위장하며 다시 그에게 말을 건다. “뭐라도 드세요. 몸 망가져요.” 차라리 화를 내주길 원했다. ...
영웅을 꿈꾸는 사람이었다. 피터는 아직 어렸지만, 영웅이라는 것이 없다는 것쯤은 알고 있었다. ‘영웅’이란 소리를 듣는 루이스도 피터가 보기에는 딱히 사람들이 말하는 영웅은 아니었다. 하지만 토마스는 피터보다 많이 컸는데도 불구하고 그런 걸 진지하게 믿는 사람이었다. 형은 옛날부터 영웅이 되고 싶었어. 아주 어릴 때부터. 환하게 웃으며 그런 이야길 하는 토...
토마스를 앞장세워 따라간 센티널 숙소 건물은 밖보다 조금 더 서늘하고 밝았다. 근처에 서 있던 경비가 다가와 토마스의 방문을 열어주고 나서야 둘은 형광등에 색이 바랜 복도를 벗어날 수 있었다. 등 뒤에서 무거운 철제 문이 닫히고 연이어 잠금 장치가 걸리는 소리가 났다. 뉴트가 다른 다섯명과 나눠쓰는 크기의 방에 토마스는 혼자 뿐이었다. 좁은 이층 침대 대신...
초콜릿은 달았다. 루이스는 초콜릿을 좋아했고, 그와의 키스는 언제나 달았다. 가끔 불쾌할 정도로 진득한 캐러맬이 입 안에 남아있을 때도 있어서 입을 맞대다가 몸서리를 치면, 웃음소리가 한가득, 입 안으로 전해져오는 듯했다. 그러면 또 입술을 떨어트리고, 부루퉁하게 부은 볼에 달디단 입술이 내려앉으면 또 그것이 키스로 이어지고, 그것을 몇 번이나 반복하고나면...
너는 영웅이면서, 연합의 중책이면서, 나의 연인이면서, 또 죽음에 가장 가까운 사람이기도했다. 네 이력은 죽음을 맞닥드린 것부터 시작했으므로. 극한의 순간에 자신을 지키기위해 발현한 능력은 필연적으로 불안했다. 그리고 어이가 없을정도로 정직했다. 아니, 그것을 정직하다고 말해야할지 나는 잘 알 수가 없었다. 다만 네가 주로 쓰는 기술들은 직선형태였으며 너 ...
여러분 안녕하세요, 포스타입입니다. 포스타입의 두 번째 앰배서더 바라님이 6개월의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셨어요. 바라님의 활동을 옆에서 지켜보면서 늘 궁금했던 점이 있었는데요.
버티고 있어주게, 그것을 끝으로 웨슬리와의 통신이 끊겼다. 젠장, 그 영감탱이 멍청이야? 하는 이글의 볼멘소리에 이어 다이무스가 이글을 타박하는 소리도 작게 들려왔다. 어쨋든 그가 지원을 해줄 때까지 수많은 클론들을 상대로 버텨야하는 것만큼은 어쩔 수 없는 사실이다. 불평말고 할 일이나 하자는 타박에 입을 비죽이던 이글이 곧 앨리셔의 별이 머리 위에 나타나...
"..이건 위험하다고, 정말로.." 그래. 위험했다. 상당히, 엄청나게. 적이 없다는 것을 다행이라고 해야할까, 아니면 그를 멈출 수 있는 사람이 없다는 것에 슬퍼해야할까. 어느새 시야를 가리게 된 눈보라 속에서 이글은 슬금슬금 뒷걸음질을 쳤다. "설마..!" 토마스의 목소리가 묻혀서 들리지 않았다. 바람소리가 지나치게 강해서, 곁에 있는 사람의 말소리도 ...
세 명이었던 그들 사이에 이글이 비집고 들어와 넷이 되었고, 이글이 토마스를 끌고와 다섯이 되었다. 루이스가 곡을 쓰기 시작한 것은 그 즈음이었다. 부담감을 느꼈다뿐이지 루이스는 여전히 음악을 좋아했고, 그 부담감마저도 누그러져서 더 이상 다이무스 홀든과 벨져 홀든이 탓하는 꿈을 꾸지 않게 되었을 때, 루이스는 다시 피아노 앞에 앉았다.그래도 남들의 앞에서...
Ritardando (리타르단도 ; 점점 느리게) 조금 무리했나? 난생 처음 피아노 위에서 기절한 루이스는 제가 깨어난 곳이 병원이란 소리를 듣자 그런 혼잣말을 하다 홀든 삼형제에게 온갖 타박을 들었다. 처음 만났을 때, 벨져 홀든이 했던 독설이 가문의 내력은 아닐까 싶을 정도로 매섭게 루이스의 부주의를 탓하던 삼형제는 의사가 들어오고나서도 도끼눈을 하며 ...
a tempo (아 템포 ; 본래의 빠르기로) 루이스는 죽었다. 제 인생의 걸작을 지켜보다가. 일간지 주간지, 신문, 뭐 할 것 없이 젊은 천재의 단명에 대한 기사를 다뤘다. 꽤 납득할만한 추측이 실린 기사도 있었지만 대다수는 불쾌할 정도로 사생활을 파헤치며 자극적인 내용만을 다루고 있어서, 이글은 세 권째의 일간지를 집어던졌다. "얼음의 요정에게 홀려가....
*음악하는 AU. 홀든루이+토마루이 *전공자가 아니라 설정 및 음악적 소양이 부족하다고 느끼실 수 있습니다. 8ㅁ8.. 죄송합니다.. 루이스는 피아니스트였다. 듣는 이의 혼을 빼놓을 정도로, 아름답다 이상의 곡을 연주하는, 소위말하는 천재이기도했다. 그런 그가 피아노를 그만두고 작곡가로 나타났을 때, 또한 작곡에 재능이 있다는 것이 밝혀졌을 때 누군가는 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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