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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망상만 했는데 그리면서 재밌었다 ... 😊 - https://posty.pe/s69915f 시리즈로 만들어서 모아두었습니다. 그저 모아보기 편하시라고 만든 시리즈라 결제용을
눈앞이 징그럽게도 붉었다. 한 세계의 탄생은 알의 파괴에서부터 비롯된다는데. 내 껍질은 하나의 눈이었나 보다. 나는 내 세계의 탄생을 하나의 상실과 함께 맞이했다. 퍽. 하고는 터지는 소리는 종말을 알리는 나팔 소리였다. 아스틴 리리아나는 어릴 적에 리리라고 불렸다. 혀끝이 입천장에서부터 윗니를 가볍게 두드리는 그런 꽃망울 터지는 발음이었다. 어릴 적의 아...
두 손을 꼭 모으고 기도하는 거야. 이번에는 무슨 소원을 빌어볼까. * * * 눈을 감고 머릿속으로 하늘을 그렸다. 네가 말하는 별들이 하늘을 수놓고 끝없는 우주를 따라다니며, 길 잃은 미아에게 빛을 비추어주는 존재. 수없이 아름답고 화려한 것들 사이에서도 변하지 않는 별. 한 치 앞도 보이지 않는 어둠 속에서 더욱 반짝이는 것. 수억 년 전의 과거에서부터...
약간.. 그런거 좀 보고싶어 이치마츠가 누군가를 짝사랑했는데 감정 컨트롤이 안되고 멘탈도 완전 약해서 너무 무겁게 사랑을 해버린거임 나중에 결국 말 못해서 감정정리 하려는데 그 사람만 봐도 차인거같고 눈물부터 나는거야 주체가 안되게...상대방은 카라마츠였으면 좋겠다 그러니까 카라마츠는 동생이랑 사이가 좀 좋아졌나 싶어서 내심 기뻐하고 있었는데 어느날부터인가...
들렸다. 아니, 보인걸까. 몽롱한 의식 속에서 분명 너를 느꼈다. 청각인지 시각인지 알 수는 없었다. 하지만 어떤 형태였던간에 나는 그것이 너라고 굳게 믿고있었다. 멍청하게도. 그러게. 한 치의 의심도 없이. 어리석네. 불쌍하기도 하지. 눈을 떴다. 옆자리엔 평소에 있던 이가 없어 허전했다. 불과 어젯밤 카이 자신의 솔직하지 못한 말로 다툰 후, 생각할 시...
W. 마이너 저장소 여명은 시화의 허리를 감은 팔에 단단하게 힘을 주었다. 황망한 시화의 붉은 눈동자가 피를 머금은 듯 질척했다. 여명. 시화가 나지막하게 읊조리자 여명은 작게 “응.” 하고 조심스레 답했다. “떠나요.” 여명은 시화의 말을 이해할 수 없다. 떠나라니, 장소에서? 여명이 입술을 달싹였다. 푸른 입술의 안쪽은 연지가 지워져 본연의 색을 드러내...
항상 네이버 사전 볼려고 핸드폰 키다 웹툰으로 가버리고 공부 브금 들으려고 하면 어느 웹소설이나 웹툰 브금이면 그거 조금만 보겠다고 정주행해버리는 우리에게 공부자체를 시작하기 위한
1. 갈리프레이에서 추방되어 재생성하는 과정은 그닥 유쾌하지 않았다. 물론 그 빌어먹을 끝없는 허기, 세포들이 붕괴하고 다시 재생하고 이길 수 없는 비참한 싸움을 이어나가며 점점 악화되어 가는 것보다야 나았지만. 솔직히 말해서 아직도 어이가 없었다. 몸이 무너져가는 와중에도 가기 싫다고, 가지 않을 거라고 독이 들끓는 어투로 내뱉던 갈색 머리의 이전 재생성...
+(8.28 후반부만 살짝 수정 사유 - 뒤를 그리고 싶은데 너무 진지해져서 노잼이라 안그리는게 이로울것같아... 뭐어 생각은 언제든 바뀔 수 있습니다...) 이래저래 한참만에 올리는... 분량을 정해놓지 않고 만들기 시작하면 얼마나 답이 없는가의 표본. 허허허... 애초에 이렇게 길게 그릴 생각도 없었는데... 캐릭 많이 그리는 건 즐겁지만욧 (골골
손끝이 떨리기 시작하면 나는 육신의 모든 곳으로부터 시선을 거둔다. 넘실거리는 고통이 가슴께를 덮쳐올 즈음엔 눈을 감았다. 생경한 소멸이 온전히 이 몸 안에 담기는 감각은 결코 달갑지 않았다. 창백한 입술이 마지못해 아픈 신음을 흘렸다. 차라리 죽는 편이 낫겠네. 그런 생각마저 들었을 때 별안간 나타난 형체는 지독히도 아름다우며 어두운 세계의 사자였다. 칠...
모닥불을 피워보자 그러려면 먼저 일상에서 벗어나야한다 친하거나 친하지않거나 떠나온 여행길에 모닥불을 피워서 함께 이야기를 나누다보면 땔감들이 타들어가듯 알 수 없는 따스한 이야기들 속으로 한동안 빠져든다
“그러게 왜 내 말을 안 듣는 거야, 레이!” “하아, 웃기지 마, 저번에 들었다가 큰일 날 뻔한 거 기억 안 나?” “그, 그건 그렇지만 이번엔 진짜였다고 바보 레이!” “시끄러, 바보 엠마.” 마을의 한 담장 뒤, 레이는 한참 달리느라 거칠어진 숨을 고르고 있었다. 옆에서 엠마는 자신의 조언을 듣지 않았다가 괜히 쫓긴 레이를 탓하고 있었다. 덕분에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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