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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행복> “저기요. 여기 혹시 행복상사 맞아요?” 전봇대 옆에 쓰레기봉투를 내놓고 있던 나는, 짜증 섞인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아야 했다. 긴 생머리를 한 낯선 여
전쟁이 발발한 나라, 하루에도 수십 명의 군인이 생명을 잃어가는 이곳에서 소중한 사람들과 내가 사는 이 땅을 지키기 위해 기꺼이 군인이 됐다. 매일같이 죽어 나가는 통에 인력이 부족한 탓일까? 지원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짧은 훈련을 마치고 곧바로 전선으로 보내졌다. 총성과 비명이 난무하는 진짜 전쟁터로 말이다. 죽음은 두렵지 않았지만, 사람을 죽여야 하는...
장르: 스타 트렉 AOS, 켈빈 타임라인 요약: 탐사 중 사고로 아기가 된 스팍을 키우는 커크의 속성 벌컨 육아 일기 커플링: 스팍커크 수위: ALL 태그: 역키잡, 다크니스 스포일러, 스타트렉 구극장판 '칸의 분노', '스팍을 찾아서', TOS 'AMOK TIME'설정 일부 차용, 개인설정 주의, 달달 주의! 작가의 말: 쏠님께서 스팍배포전에 내셨던 8페...
천천히 걸어가던 나는 뒤에서 나를 따라오는 소릴 들었다. 그리고 가까이 다가왔을 때 나는 뒤를 돌았다. 샌즈가 있었다. 내가 뒤를 도니 다소 놀란 얼굴이었다. “이런. 눈치가 빠른데.” “…안녕.” 나는 옅게 웃었다. 샌즈는 나를 보며 언제나처럼 웃는 얼굴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어쩐지 모르게 경계하는 느낌이 들었다. 별다르게 방귀쿠션 장난을 치지도 않았고...
“…여기까지 왔네, 파트너. 덕분에 아주, 재미있었어.” “……너는…누구지?” 나는 가만히 앞을 보았다. 눈앞에, 나와 비슷한 나이의 아이가 보인다. 그러니까 16살 정도 됐을까. 그 애는 웃고 있다. 눈동자가 붉게 빛나는 것 같아 보인다. 그 애는 연두색 옷을 입고 있었고, 단발머리를 하고 있었다. 나와 같은, 여자아이인 것 같다. 나는 가만히 그 애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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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열어, 에셋." 집 안에서는 아무 소리도 안 들려왔다. "안 열면 부수고 들어갈 건데, 그러면 캡틴이 오겠지? 내가 캡틴이랑 만나길 원해?" 끼익 문이 살짝 열렸다. 난 그 작은 틈을 벌리고 집 안으로 발걸음을 내딛었다. "왜 또 왔어." "내가 내 거 보러 오는 게 잘못 된 거야?" "여긴 네 집이 아니야." "그럼 네가 내 집으로 오면 되겠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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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다 모든 것이 뛰어난 부하. 아니, 부하라고 부를 수 있을까. 그렇다고 상사는 아닌데. 동료일까. “럼로우.” 부르자마자 나를 향해 달려온다. 이렇듯 보살펴주는 모양은 부하같은데 때때로 나한테 명령도 내린다. 그리고 같이 싸울 때도 있다. 럼로우는 나한테 상사, 부하이자 동료다. “왜 그래. 어디 아파?” “그냥.” 나는 럼로우한테 손을 뻗었다. 럼로우...
구울 생포의 임무를 마치고 돌아온 날 이후로 내게 변화가 찾아왔다. 그 날, 내 가슴에 던져진 작은 돌멩이는 끊이지 않는 파문을 일으켰다. 스스로의 행동이 가져온 반동은 컸다. 나는 결코 벗어날 수 없는 존재에게 쫓기기라도 하는 것처럼 자신을 몰아세우기 시작했고, 제대로 잠들 수 없는 밤이 계속되었다. 아무리 편한 자리에 몸을 뉘어도 잠을 잘 수가 없었다....
나는 너를 과소평가하고 있었는지도 모른다. 아니, 과소평가라는 얌전한 말로는 역부족이다. 나는 너를 어느 정도 평가절하하고 있었던 것인지도 몰랐다. 이유는 많았다. 불안정한 능력자라는 이유로, 열한 살의 어린 이라는 이유로. 하나뿐인 가문의 철없는 상속녀라는 이유로. 그래서 나는 네 말의 대부분은 농담으로 흘려보냈고, 그 나머지는 어린아이의 치기나 변덕, ...
트위터 : http://twitter.com/myung_bx후기 :엎기엔 이미 멀리왔다.... 근본없는 만화를 봐주셔서 감쟈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 센티넬버스 AU * 작중 시점 98화 이전 녀석을 처음 만났을 때를 떠올린다. 모두가 눈여겨보지만 정작 본인은 눈여겨보는 사람 하나 없어 보이는 건방진 두 눈에, 나는 내 존재를 확실하게 새기고 싶다고 생각했다. 혼자만의 라이벌 놀이에 녀석이 재수없다고 생각했다. 언제나 착 가라앉아 있는 시선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 그 시선이, 건방진 만큼 올곧은 마음...
그녀가 왜 여기에 있을까. 가장 먼저 들은 생각이었다. 뭐라고 말을 붙여야 할까. 그다음으로 들은 생각이었다. 그 후엔 그저 잠자코 그녀를 지켜만 봤다. 새벽 하늘빛에 반사되어 빛나는 금발에 눈을 빼앗긴 채로, 나 또한 멍하니 그녀를 바라봤다. 무슨 생각에 빠진 건지 인기척도 느끼지 못하는 듯, 그녀의 시선은 줄곧 어머니의 묘비 앞에서 떠나지 않았다. 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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