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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럼 내일 봐 이치코, 모미지! " " 응, 내일 봐! " " 잘~가~ " 해질 녘 무렵, 평소와 다름 없는 귀갓길. 다리 앞에서 란마루에게 손을 흔들고, 길게 늘어진 그림자가 2개로 된다. 차로 해주던 배웅이 없어지고, 계속 혼자였던 등교길과 귀가길. 지금은 둘이 되거나 3명이되거나 4명이 되거나, 더욱 더 많아지기도 했다. 같은 길이어도 누군가와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