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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너... -최신부 동생이냐? 잠을 잘 수가 없다. 그 녀석의 말 한마디가 귓가에서 떠나지 않는다. 다 자신 때문이라고 흐느끼는 녀석을 보고 있자니, 다리에 힘이 풀려 주저 앉을 것 같았다. 쇠망치로 머리를 얻어 맞은 것 처럼...의식이 몽롱했다. 어떻게 집으로 돌아왔는지도 기억이 나지 않는다. 그리고 그 이후, 계속 이 상태다.
"야 왜 맨날 내가 운전해야되냐 오늘 갈 때는 니가 운전해""아뇨 됐습니다""너 면허없어??""면허는 있는데...자신이 없습니다""아 뭔 소리야 운전하는데 자신감이 왜필요해에 아 몰라 나 안해 나 잘꺼야""야이미친놈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얌전하게 할 자신없다고 했잖습니까"
上 찬희야 5번 테이블 정리 좀. 네. 대답하고 테이블을 치우고, 어딘가에 서빙을 하고, 비어있는 계산대에 들어가 계산을 하고, 다시 홀에 나와서 서빙을 하고, 이제 진짜 죽겠다 싶을 즈음이 되면 마감 시간이었다. 내일 봬요-. 하고 가게 문을 여는 순간 찬바람이 매섭게 불어왔다. 으, 갈수록 더 춥냐. 찬희는 있는 대로 몸을 움츠리고 버스 정류장으로 향했...
언제 보아도 적응하기 힘든 풍경이라고 생각하며 하디는 기이한 색으로 얼룩진 하늘을 올려다 보았다. 길게 뱉어낸 숨과 함께 연기가 입술 새로 흘러나왔다. 아지스 라의 하늘 위로 짓이겨지듯 흩어지는 무채색의 연기를 가만히 바라보던 그가 느릿하게 눈을 감았다가 떴다. 누군가 먼저 왔다간 것인지, 조금 마른 니메이아 백합 꽃다발 옆에 하디는 가져온 장미 꽃다발을 ...
"너는 임마 침대 밑에서 뭐해 임마." "넌 여기서 뭐하는데." "느이 고모님이 너 방에 있대서 왔지. 아휴 깜짝 놀랐네." 화평이 한숨을 쉬더니 중얼거린다. 손가락 사이에서 담배 한 개피가 위태롭게 달랑거린다. 윤화평이 버릇이다. 손을 가만히를 못 둔다. 능숙하게 침대 밑을 쏙 빠져나온 윤이 손, 하고 톡 건드리자 화평이 머쓱하니 오른 손을 주머니로 감춘...
※나는 분명히 경고했음. ※You CANNOT REPOST and COPY all works without MY Permission. 비엔 기원 마지막 동굴벽화.
'처음이 가장 중요해요'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유료분량은 철저히 선택사항입니다. 유료분량을 읽지 않으셔도 무료분량의 모든 문맥을 유추하거나 상상하는 데는 전혀
최형제+윤승철이랑 정한이가 열네 살 때에 중학교 입학하고 처음 친해진 둘이 매일 붙어다님. 정한이가 승철이네 집에 처음 놀러갔을 때 거실에서 엎드려서 작은 발 달랑달랑 흔들면서 숙제하는 쟈근 열한 살 한솔 보고 충격먹는다. 작은 손으로 꼬물꼬물 노트에 끄적이는데 그게 너무 귀여웠겠지.ㅡ 동생이야?ㅡ 그럼 형이겠냐.승철이는 한솔이랑 같이 쓰는 방에 가방 내려...
솔른전력 제출작 성장통, "나와 비밀을 만들어 줘." 난 아무래도 이 학교가 싫었다. 꽤나 좋은 성적으로 중학교를 졸업하고 집에서 가까운 고등학교에 입학한 뒤 그냥저냥 공부하여 졸업을 하려던 계획은 틀어지고, 좋은 환경에서 공부를 하는 게 낫지 않느냐 하는 부모님의 강요를 이기지 못 했다. 결국 지방에 있는 작은 도시에 작은 사립학교로 오게 되어 어...
솔른전력 제출작 몰래 사랑을 키워온 밤, "가볍게 살고 싶다." 사형 제도가 있고, 집행된다는 전제 하에 가볍게 읽어 주시길 바라며, 보라색 장미의 꽃말은 영원한 사랑 또는 불완전한 사랑입니다. 피고 김민규는 17세 여학생을 납치, 성폭행한 죄로 사형에 처한다. 판결서에 쓰여진 내용이었다. 민규는 걸레 빤 물마냥 찝찝한 누명이라는 것을 뒤집어 쓰고 민규와는...
절벽에 부딪혀 하얗게 흩어지는 파도는 파란 노래를 불렀다. 찬의 발 밑의 파도는 한없이 생성되고 흩어지길 반복하며 아득한 멀리의 평화로운 수평선을 조롱했다. 차디 찬 바닷바람은 발갛게 된 뺨을 치고 지나갔다. 찬은 얼음같이 차가운 바닷속으로 몸을 담글 생각을 하지 못했다.빨갛게 차게 식은 뺨 위로 선 하나가 그어졌다. 찬은 여기에, 한솔은 차가운 심연 속에...
형, 밥 먹었어요?어? 아니, 아직.얼른 먹어야죠.그래야지. 우리 한솔이 다정하네.형한테만 다정한 거예요.그랬으면 좋겠네.내 말 믿어요.이미 믿고 있어.나는 형이 나만 믿었으면 좋겠어요.나는 이미 너만 보고 듣고 믿고 있는걸.거짓말 치지 마요.믿지 말든가.형은 내가 사랑한다고 하면 믿을 거예요?안 믿을 이유 있어?사랑해요.나도, 네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
한솔아, 보고 싶었어. 나두요. 형이 더 보고 싶었어. 그런데 왜 이제 왔어요? 음……. 굳이 말 안 해도 돼요. 한솔아, 형이 진짜 많이 좋아하는 거 알지. 내가 더 좋아해요. 내가 더 좋아해. 이렇게 더운데도 꼭 안아 주잖아, 형이. 매 여름마다 덥다고 그러면서, 형은 꼭 겨울에만 없어져요, 왜? 왜, 싫어? 겨울엔 더 꽉 안고 있을 수 있잖아요. 알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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