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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이 지면 00. w.모만타이 ※본 내용은 작가의 상상이며, 내용은 등장인물과 전혀 관련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잘지내? 나왔어. 벚꽃 참 많이 피었다. 벚꽃 좋아했잖아. 그래서 매번 봄되면 여기 같이 오곤 했었는데. 추위도 잘타면서 벚꽃만 피었다하면 꼬박꼬박 왔었잖아. 그때 참 좋았는데. 이젠 나 혼자 온지도 벌써 3년이나 됐네. 사실 오늘은 벚꽃이 별...
웰컴 투 시티고 밴드부 🎹🥁네오시티🎸🎤 가양이 좀 냅둬!아직 가양이 없음 (동혁시점) 정보) 동혁이 작년 축제에서 부른 곡은 ‘크러쉬 - Sofa’ 이다 너무 단호한 형들 . . . 평가는 엄격하게 밴드부 오디션이 끝나고... 이 시각 등장하지 않은 한 사람... 갑분싸 ~7명의 밴드부원은 이렇게 모이게 됐습니다~*가양 동혁 제노 인준 모두 2학년 3반* ...
개교이래 첫 여학생? copyright. dear_lover 09. 수학여행 (1) " 이제야 받네 " " 으응... 지금 몇시야 " " 2시 5분. 두시에 안 일어나면 준비 못한다며 빨리 일어나 " " 알겠어 " 눈을 떠보니 2시 10분이었다. 뭐지 분명 5분이라고 전화 받았던 것 같은데 30초만 더 잔다는 게 5분이나 더 잤나보다. 좀 서둘러서 준비해야...
브금추천. 아마 3화 이후부터? 19금으로 진행될 듯 침대 밑에 괴물이 있다는 거, 알고 있니? 당신이 잠든 한밤중, 그는 서서히 모습을 드러낸다. 당신이 몸을 눕힌 침대 밑, 사람이 들어가기엔 좁지만, 그가 머무르기엔 충분한 그곳에서. 그는 서서히 꺾어놨던 관절을 뒤틀어 침대 밑에서 침대 위로, 당신의 뒤에서 당신의 앞으로 자신의 모습을 드러낸다. 그럼 ...
BGM. 영화 '뷰티 인사이드' - 그녀 나는 아직도 한겨울이 되면 그 애의 사각거리던 연필 소리를 기억한다. 이런 시 꿈같던 크리스마스가 끝났다. 사람들은 아직 크리스마스의 후유증을 버리지 못한 채 어영부영 일상으로 돌아갔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백수인 나와 프리랜서인 나재민은 시간적인 여유가 많아 아직 연말의 들뜸을 더 즐길 수 있었다. 크리스마스...
한라봉님 플리 보고 쓰는 단편 w. SoundN '드득-' 책상의 가장자리를 긁어 작게 선을 하나 새겼다. 고급스러워 보이는 암갈색 표면에 보기 싫게 죽죽 그어져 있는 선들은 이걸로 3개. 하루가 더 지나면 이 곳에 갇힌 것도 나흘째가 된다. 한국에 돌아가는 비행기는 애저녁에 놓쳤다. 바르샤바를 경유해 30시간을 걸쳐 인천으로 돌아가는 항공표는 개중에서 가...
트위터에서 앙칼공주랑 바보온달 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22978263750869162?s=61&t=TwICeNBIoRT__UPa7G
썸? w.모만타이 ※본 내용은 작가의 상상이며, 내용은 등장인물과 전혀 관련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오랜만에 일끝나고 친구와 함께 술집에 왔다. 내일 쉰다는 해방감때문이였는지 친구와 나는 한잔두잔 기울이던 술이 한병두병 되어갔고, 나를 뚫어져라 쳐다보던 친구가 이내 입을 뗀다. "야 너 성찬이랑은 뭐냐?" "뭐가 뭐야." "아니~ 맨날 가게에서 장난치고 너...
우산 러브송 듣고 앞으로 여름 장마철에 써야겠다~ 싶어서 작성한 콘티. 언젠간 쓰겠죵? 브금재생하고 들으시면 좀 더 새벽감성으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익숙한 무채색 풍경에, 낯선 푸른색이 번졌다. 두 명이 쓰기엔 부족한 우산의 공간과 그만큼 젖어 드는 너의 왼쪽 어깨가 눈에 띄었다. 거세게 떨어지는 빗속에서 우리 둘은 아무 말 없이, 서로의 낯선 체향을 느...
밤에 보는 걸 추천하는데 이불 속에 있다면 지금 읽어도 될 듯 노래도 꼭 듣는 걸 추천하는데 집중 안 된다면 안 들어도 될 듯 근데 조.. 금 길어서 시간 여유 있을 때 보세요 ㅋㅋㅋ 나 너 안 좋아해 " 나 여기 앉는다. " " 뭐하냐. " " 왜애. " 잊고 있었다. 대화가 통하지 않는 이동혁이라는 걸. 내 앞에서 운 것도 까맣게 잊은 듯 굴었다. 이제...
연하남의 정석 w.모만타이 ※본 내용은 작가의 상상이며, 내용은 등장인물과 전혀 관련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정우야! 여기""많이 기다렸죠, 누나.""아냐아냐. 뭐 좀 마실래?" 내 물음에 배고프다며 밥먹으러 가자는 정우에 카페를 나왔다. 아직 쌀쌀한 바깥바람에 인상을 찌푸리자 정우가 입고있던 아우터를 벗어준다. "괜찮아! 너 춥잖아." "누나 감기걸리는...
(fiction.) 여느 선선했던 가을날과는 달리 평소보다 조금 온도가 올라 더웠다. 아침 일찍 일어나 아무 생각 없이 보통의 날씨라고 생각하곤 얇은 연분홍색의 긴 팔 티셔츠에 잿빛 카디건 하나를 걸쳐 입고 집을 나왔더랬지. 가게까지 걸어서 15분 가량 걸리는 거리를 걸어오는 중에도 느껴지는 후끈함에 결국 카디건을 벗어들었다. 반으로 곱게 접어 메고 있던 ...
어쩌다, 서브 가이드 w.김 덕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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