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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아시 케이지] 눈바래다오늘 하루는 어떠셨는지요.정원 뜰에 만개한 자양화는 보셨습니까, 집집마다 수려하게 피어있는것을 보아, 그쪽도 피어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지기 시작하는것인지 적자색으로 물들어가더군요. 조금 지나면 새 꽃을 들일 수 있겠습니다.혹여나 심신이 불안하신 것은 아닌가 걱정될 뿐입니다. 직접 찾아가 볼 수 없으니 이렇게...
카와세미 [파편] 툭, 쳐도 깨질 사람이 아니였다.어딜가든 곧게 뻗어나갈 그런 사람이였다.그 사람이, 내 앞에서는 자꾸만 바스라지려한다."카와니시.""네, 세미상"나지막히 이름을 불러놓고서는 불안한 듯이 말을 이어가지 못하다가,조심스레 입을때며"..우리, 여기서 끝내자""뭘요?""모든걸"내 인생을 처참히 부숴내고 떠났다.내가 과연 숨을 쉬고있는것인지, 밥을...
( http://blog.naver.com/unortho/220921230839 에 대한 답변입니다) -마쿠짱에게 마쿠짱이 여러가지로 궁리한 모습이 보이는 것 같아서 귀여웠습니다. 시 보다 더 아름다운 것은 시인의 마음이겠지요. 하이쿠라고 하는 시 장르는, 그 짧은 길이만큼이나 섬세한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일단 5 / 7 / 5 자로 이루어진 운율이 기...
그는 나에게 있어서 태양과도 같았다. 그의 옆은 언제나 햇빛처럼 반짝반짝 빛나는 기분이었다. 어쩌면 그의 금빛 눈동자가 태양과 같은 노란색이라 그럴지도 모른다. 스파이크에 성공했을 때 보여주던 그 환한 미소는 봄철의 따뜻한 태양과도 같았고, 자주 보여주는 엄청난 그 열정은 한여름의 뜨거운 태양이었고, 가끔 의기소침해져 있을 땐 구름에 가려져 제빛을 보이지 ...
4. “패물 가져간 거, 너냐?” 히로오의 서슬퍼런 목소리에 쿠구리는 생각보다 문제가 크다는 것을 직감했다. 그는 작게 고개를 끄덕였다. 그러자 히로오는 그의 팔을 우악스럽게 잡고 안뜰로 끌고 내려왔다. “다들 모여.” 그 차가운 목소리에 안뜰이나 복도에서 뛰어놀던 아이들이 주춤주춤 눈치를 보며 모여들었다. 잘못한 것도 없는 아이들은 잔뜩 움츠러들어선 히로...
오늘로 이 년이다. 우리가 아오바죠사이를 졸업하던 날, 나는 너에게 고백했다.너는 당황했다. 난 너의 얼굴을 보기가, 너의 대답을 듣기가 두려워 도망쳤다. 너와 내가 그렇게 헤어지고 나는 노골적으로 너의 연락을 피해왔다. 나는 고등학교 2학년 때부터의 잦은 무릎 부상으로 결국 배구를 놓아야만 했고 배구를 계속 하기로 결심한 너와 같은 대학에 갈 수 없게 되...
3. “이거, 네 거야?” 지금의 소유를 묻는 것이 아니라 출처를 묻는 것이겠지. 침대에 엎드려 책을 보던 쿠구리는 곰곰이 생각하다가 대답했다. “아니요.” “그럼 어디서 가져왔어?” “...저 살던 이모네 집에서요.” “이모 꺼야?” “그렇겠죠.” 순순히 대답하는 쿠구리를 보며 누마이는 뒤돌아 문을 닫았다. 그리고 더 쿠구리에게로 가까이 와 은밀하게 말했...
1 [보건 응급 가이드, 응급 관리 가이드 2부서 팀장 스가와라 코우시 오전 11시를 기점으로 응급 가이드에서 해제, SS급 센티넬의 고정 가이드로 발령]센티넬 관리본부의 일방적인 메일 통보에 커피를 마시며 확인을 하던 눈이 깜빡이지도 못하고 그대로 굳어버렸다. 오후 1시까지 관리담당부로 오라는 밑의 글을 마저 읽고 나서야 인상이 조금 구겨졌지만, 침착하게...
아카아시 케이지 X 쿠로오 테츠로 삼키지 못 할 거야 전조는 무심하게 찾아왔다. 너무 무심하게 툭 치고 지나가는 행인 같아서 쿠로오 테츠로는 그것이 전조인지도 알아차리지 못했다. “아얏.” 여느 날과 다름없이 이리저리 뻗친 머리카락을 수습하려 노력하다 관두고 나와 아침밥을 먹던 와중이었다. 특이할 것도 없는 밥상. 생선구이가 나와 조금 좋아했지만, 그게 전...
내 기준 벤츠남 4대 천왕 마츠하나 / 마츠카와 잇세이 이와오이 / 이와이즈미 하지메 다이스가 / 사와무라 다이치 카와세미 / 카와니시 타이치 1. 프로포즈의 경우 마츠하나 마츠하나 같은 경우는 생각보다 담백할거 같다. 호텔 레스토상에서 밥먹고 디저트 먹을 때 맛층이 맛키 히로 라고 부르고 디저트에 시선 집중하던 맛키가 고개 들면 눈 앞에 반지케이스 있고,...
-제 6차 멘션이벤트 작품 -공백포함 19959자, 공백제외 14829자 -츠키시마 케이 X 야치 히토카 (원작기반x) -스가 깜짝출연☆★☆★ -내용 중간에 '레이디스코드 - Galaxy' 일부 가사 인용 ->>>>>오글거림 주의<<<<< _ 안녕하세요! 전 야치 히토카에요. 3달 전 미야기 현 시내 뒷...
2. ‘갈 데 없으면, 같이 갈래?’ 꽤나 험상궂은 인상의 누마이라는 사람은 의외의 제안을 해왔다. ‘비슷한 애들이 모여서 사는 데가 있어. 초능력은 있는데 갈 곳은 없는 애들이야. 너도 오고 싶으면 와.’ 딱히 마다할 이유가 없었다. 쿠구리는 아까 빌딩에 두고 나온 짐 따위는 생각도 않고 그들을 따라 걷기 시작했다. 빈 건물들 사이로 난 어두운 길을 터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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