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1. 2. 3.
3화 : 3번 경주마 문득 나의 고3 시절이 그리워졌다.
프라우 레망이라는 엘프는 고대유물에 특히나 관심이 많았다. 그렇다고 학문적으로 연구하는 것도, 기술적으로 개발하는 것은 아니었다. 다만 고대유물이라는 존재가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구경하고,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으면 사용법을 찾아보는 거로 만족했다. 그는 수많은 고대유물을 발견해냈고 일부는 작동에 성공하는 위업을 달성했다. 고대유물이 가지고 있는 특성에...
* 츠키나가 레오와 세나 이즈미가 k국 현실친구면 어떨까 하는 마음으로 푼 썰입니다. 캐붕으로 시작해서 캐붕으로 끝나며 이에 대한 거부감이 있으신 분은 뒤로가기를 눌러주십시오. 미리 경고합니다. 캐해석이 전혀 맞지 않은 내용에 거부감이 있으신 분은 뒤로가기를 눌러주십시오. *로맨스 아님 *짧음 레오가 일 안 하고 농땡이 피울 때마다 제대로 일 안 하냐며 서...
믿었는데. 아이젠 대장. 아니, 이젠 그냥 아이젠인가. 아이젠이 반란과 함께 중앙46실을 몰살시키고 사라진 뒤. 이제는 조용하다 못해 적막하기까지 한 3번대 대수실에 누워서 멍하게 천장만 바라보았다. 나는 그 계획에 동조했으나 아무도 배신인 걸 몰랐고, 게다가 제 대장이 시켜서 저지른 일임을 참작하여 봐준다고 했던가. 그래도 다른 사람들은 전부 모모의 문안...
카게야마 토비오, 이 망할자식. 욕부터 박고 시작하는 이유는 오늘도 그와 싸웠기 때문이다. 욕하는 주제에 눈물은 줄줄 흐른다. 예쁜 신발은 왜 항상 발이 아픈 걸까. 오랜만에 신은 불편한 신발 탓에 발이 온통 욱신욱신 아려온다. 카게야마 토비오의 장점은 여자에게 관심 없다는 거고, 단점은 여자에게 관심 없기 때문에 여자를 전혀 모른다는 것이다. 고백받는 일...
당신의 온도로 깨어있고 싶어요. 나는 아무것도 없던 꽃다발이며 캔버스에는 아무것도 그려져 있지 않던 존재이기에 그대의 존재가 더 절실하였어요. 내게 있어서는 악도 선도 없었기에 그 무엇으로도 이루어지지 않은 無의 존재. 저기, 저기저기. 내 얘기가 들려요? 내 목소리가 들려요? 나는 당신의 유일무이한 공범자로 있을게요. 사랑스러운 나의 공모자. 그러니까, ...
울고 싶을 땐 눈물이 나오지 않았다. 울고 싶지 않을 땐 눈물이 한도 끝도 없이 나왔다. 몸이 아플 땐 아플 여력이 없어서 통증을 모른 척 묻었고, 몸이 아프지 않을 때는 마음이 울컥거렸다. 평생을 눈으로 목격하고 몸으로 체화한 고통이란 것은 망령처럼 뒷목 언저리에 달라붙어 배완수를 흔든다. 언제부터 시작된 것인지 알 수 없는 악몽이다. 불행이라는 놈은 밖...
혹한의 땅에서 베가는 불을 키우고 나무를 옮겼다. 남정네들이 돌을 깎고 아낙네들이 나무를 엮는다. 눈보라가 일면 한곳으로 모두 모여 몸을 맞대었다. 간신히 엮어 세운 나무 벽이 바람에 쓰러진다. 사람들은 표정도 말도 없다. 불로 시선을 모았고 불가로 고개를 숙였다. 눈보라가 그치자 사람들은 다시 흩어져 일을 시작하였다. 돌을 깎고 나무를 엮어 세운다. 그 ...
관료들이 돌아가고 준희와 진우는 서로 겨루듯 마지막에 남으려고 버티다가 결국 동시에 돌아갔다. 유치한 애들 싸움을 뜯어 말린 것 같이 골머리가 아팠다. 궁녀들이 달려들어 삼공주의 어깨를 주물렀다. 삼공주는 웃으며 남은 다과를 그들과 나눠 먹었다. 유모는 한 발자국 뒤에서 그 모습을 보고 있었다. 어제까지만 해도 골방 공주님이었던 삼공주였다. 많은 공주와 가...
*데리고 있는 애들 중에 풀스작되고 유물 가지고 있는 애들 위주로 확인했습니다 (크롬, 불자이라, 물슈아(언니꺼), 즈라한) 일반 공격 - 미확인 (텍스트 변화 없음) 2스킬 - 버스트 게이지 증가 (20~30%) *물슈아 +117(20% 증가), 크롬 +117(30% 증가), 자이라 +n(30% 증가) 궁극기 - 미확인 (텍스트 변화 없음) 패시브 - 정...
※ 날조 주의! 아무튼 죄다 날조입니다! ※ 날것의 사랑으로 그렸으니 설정 오류가 있더라도 봐주세요! 강징이 원했든 원치 않았든 어른으로서 행동하는 순간들을 넘 좋아해요. 성격 탓도 있고 성급하게 어른이 되느라 부족한 점이 많은데 그런 점들까지 모두 포함해 전부 강징이 견뎌온 삶의 흔적 같아서 참 좋아합니다...후후훗 강징 힘내라!
열살이 되던 해였나, 처음 보는 사람이 우리 집에 인사 왔었다. 먼 친척의 입양아들이라고 했다. 나이는 두살 위고 내일부터 같은 학교를 다닌다고 했다. 동네 형들도 많이 알고 있으니 친하게 지내라는 엄마의 말과 함께 그는 내 방에 들여보내졌다. 어색하게 인사를 하는 그가 답답해 말을 걸었고 쭉 함께였다. "경의, 이번에 우리 학교에 입학한다며?" "하도 엄...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