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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생활체육 수영 GL (여성퀴어 백합 암튼 여자들끼리 사랑하는) 웹툰입니다!! 완전히 자유 연재입니다!!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다음 화는 꼭 가져올게요!! 호기롭게 1화는 컬
한가롭고 여유 자적함 속에서 늘 보게 된 것은 공교롭게도 사람의 손이다. 밥을 먹는 손, 악기를 연주하는 손, 구걸하는 손, 일하는 손, 춤을 추는 손, 노름하는 손... . 무수한 손들이 내 의식 가득 찼다. 그만큼 여행 중에 가장 많이 본 것이 사람의 손이다. 언젠가 부터 사람의 손에 관심이 많았다. 그 지속된 관심은 손과 관련된 글을 써야 한다는 의...
예술 작품이란 무엇인가. 작품을 대하는 방법이란 무엇인가. 여기서는 작품을 보거나 읽으면서 먼저 '두루뭉술' 느끼는 것이야말로 중요하고, 이 감각을 어느 정도 말로 부풀리는 일이 중요하다는 점을 설명하고자 합니다. 중요한 건 작품의 '수수께끼 풀기'가 아닙니다. 종종 작품을 수수께끼 풀이로 읽으려는 경향이 있는데, 그도 그 나름의 방법이지만, 제가 보기에 ...
극 極 楽 락 정 浄 土 토 불에 달궈낸 고기 냄새와 철판에 달궈지는 고추기름 냄새가 알싸하게 퍼져나갔다. 거리는 난장판이었다. 사람들이 시끄럽게 떠들어대는 소리와 멀리 어딘가에서 개 짖는 소리가 따라왔고- 그 편에서 또 다시 위잉- 하고 움직이는 기계소음이 들렸고, 그 위로 쾅, 쾅 울리는 쇳방망이가 때려진다. 언제와도 이 바닥은 구려. 윤기는 침을 퉷 ...
내 사랑이 되어 주세요 - 下 w. 주인장 거, 되게 거슬리게 하네. 기현은 늦게 강의실로 들어온 온 탓에 가운뎃줄 맨 앞자리에 앉아 버린 자신을 꾸짖으며, 제 앞에 서 있는 남자의 시선을 애써 무시하려 제 손바닥 두 개를 올려 놓아도 여백이 남는 큰 시험지 위에 고개를 부러 더 처박고 있었다. 산문집을 몇 번이고 읽었는데도, 피피티를 밤새도록 읽고 외웠는...
학교 다닐 때? 여주는 기본적으로 반장을 도맡아 했다. 초등학교 저학년 때는 활기찬 성격이 반 애들에게 인기가 많아서. 고학년이 되고 나서는 똑 부러지는 성격이 담임에게 좋은 이미지로 보여서. 중, 고등학생 때는 성적이 좋아서 반장을 했고, 이 땐 전교 회장을 하니 마니, 반 애들의 입에 이름은 많이 올랐으나 당시 여주는 공부'만' 하기도 바빴기에 전교 회...
오른쪽 손 / 왼쪽 가슴 下 서준과 여자는 어딜 봐도 만난 목적이 분명해 보였다. 주방으로 온 성윤이 지우에게 둘은 처음 만나는 사이고 남자 분 어머님이 주선하신 자리 같다고 전했지만, 머릿속이 너무나 복잡해서 성윤이 전해준 이야기를 이해하거나 납득하는 게 힘들었다. 기계처럼 주문이 들어온 요리를 하면서 화구에 손을 넣지 않은 게 다행일 정도로 정신은 나가...
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박문대 짝사랑하는 이세진 문대 몰래 자꾸 은근슬쩍 스킨십 하다가 들키는 거 보고 싶다. "(쿡)" "..." "(꾸욱)" "야. 뭐해." "......... 응?(ㅎㅎ)" 뭐... 뒤에서 안는 건 하도 많이 그래서 적응된 박문대. 이제는 편하게 이세진한테 몸 기대고 휴대폰 하는데 큰세가 그걸 가만히 놔둘 리가 없음. "(만지작.. 만지작..)" "아 좀,"...
사랑한다는 건, 계속 기다리는 일일까 내가 가장 사랑하는 책이었고, 읽을 때마다 울었던 책인 <구의 증명>의 구절이다. 그 책은 호불호가 심하게 갈리는데, 책을 소재로 한 플레이리스트의 댓글에, 정신적으로 안정되지 못한 사람들에게 아주 치명적인 책이라고 댓글을 작성하신 분이 계셨다. 공감한다. 난 지금도, 아득한 불안함에, 아무런 이유 없이 삶이...
도망치면 꼭 그러겠다는 협박처럼 들리는데. 네 욕심은 좀 이상해. 그렇게까지 할 정도로 비극이 그렇게 좋아? 설령 그 비극이 사람일지라도? (잘게 몸을 떤다. 손목에서부터 올라오는 아린 통증에 신경질적으로 엘리아를 흘겨봤다. 하여간 성격 나쁘긴... 바짝 가까이 다가가고) 엘리아가 나보고 욕심 많다고 할 입장은 아니지 않나. 나만큼이나 욕심 많은 사람이 흔...
동민의 연락을 받고, 성규는 드디어 두 사람이 결혼을 하는구나 생각했다. 학부생 때부터 지금까지 10년 가까이 만남을 이어가던 동민과 지윤. 청첩장도 줄 겸 동기들 얼굴 한번 보자는 연락에 생각보다 몇 명의 동기들이 참석 의사를 밝혔다. 인원이 그리 많지 않은 학과였음에도 졸업 후에는 동기 얼굴 보기가 쉽지 않았다. 가끔 SNS로 소식을 보던 몇명과, 그나...
"루피 씨이... 저 멀미 날 것 같아요." "해군이 무슨 이정도로 멀미가 나?" "루피씨의 이동 방법은 특이 하잖아요!!" 코비의 말대로 루피의 이동 방법은 특이를 넘어서서 어찌보면 미친 사람 처럼 보였다. 바다를 타고 다니는 해군이라니... 루피의 능력과 괴물 같은 강함이 위 상황을 만들어 낸 것 이다. 게다가 다름 사람과 이동해야할 때에는 짐짝처럼 들...
*pc로의 열람을 권장드립니다. *본인은 캐릭터의 언행 및 사상을 지지하지 않습니다. “태양이 우릴 지켜보고 있어.” 그 앞에 고개를 치켜들고 지팡이를 내세워, 새로운 세상을 그리자. 해가 지기 전까진 물러서지 않을테니, 그 태양 영원하리. 작열하는 태양은 모두에게 공평합니다. 손 뻗어 닿을 수 없기에 닿고자 하는 이들은 조잡한 날개라도 만들어 등에 달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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