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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심성이 이렇게까지 뒤틀릴 수 있다는 데서 이미 놀랐다. 더 이상 떨어질 데라고는 찾아볼 수도 없어서 안심하고 있었는데, 더 깊은 나락으로 빠지는 기분. 사람의 소유욕이라는 건 참 무서운 거였다. 그걸 제 스스로를 통해 깨닫고 있는 스스로도 무서웠고. “시노미야, 나 좀 봐.” 시노미야를 붙잡고 병동을 나서는 코우노토리의 얼굴이 심상치 않았다. 무슨 일...
그 무렵 나는 여느 십대 소년이 그러하듯이 나를 둘러싼 모든 것에 불만을 가지고 언제든 소리를 지르고 짜증을 낼 준비가 되어 있는 상태였다. 아버지의 전근 - 지금 와 생각해보면 그것은 차라리 '좌천'이라고 말하는 것이 옳을 것이다 - 으로 인해 갑자기 시골 깡촌으로 이사오게 된 도시 촌놈에게 그 지역은 절대 익숙해질 수 없는 곳이었다. 늘 우울한 빛의 ...
!Attention! -본 글은 R-15로, 다소 어두운 분위기로 흘러갑니다. 소재, 대사, 묘사 중 다소 잔인하거나 강압적인 요소가 있을 수 있습니다. -오이카게, 미야카게, 쿠니카게, 킨카게, 모브카게 등 총체적 카게른입니다. -부상, 사망소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등장하는 모든 등장인물은 성인입니다. 강압적인 성관계 묘사가 나올 수 있으니 열람에 주...
모든 사람들의 입맛에 나를 맞출 수는 없는 것이다. 물론 그게 더 어려운 일이기도 하고. 아무리 생각해도 나는 멘탈이 너무 약해서 탈이다. 어릴 때 부터 그랬다. 충분히 흘려들어도 될 법한 일들과 이야기들을 가슴 속에 꾹꾹 눌러담아놨다가, 언젠가 다시 기억해내서 혼자 고통스러워 한다. 이것처럼 쓸 데 없는 일이 있을까. 물론 나에게 알맞은 비판은 나를 조금...
"아, 그러니까, 그거 범죄라고!" "어머, 얘 좀 봐. 아직도 철없는 소리나 하고 있고?" "아니...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 민호의 이마에 남은 내 천자를 흘끗 쳐다본 민호의 이모는 이마를 탁, 쳤다. 인상을 찌푸리다 난데없이 이마를 맞은 민호는 얼얼한 이마를 손으로 쓸어내리며 눈을 꾹 감았다. "아, 아파!" "이렇게 철이 없어서 어떡할까.. 너...
소속감이 잠시 떠나갔다 고향에 갔다오는걸까 그동안 심심하지 말라며 고향 특산물이라고 택배를 보내주었다 열어보았더니 소외감이 있었다 나 없는 동안 소외감과 놀고 있으라는 그런 편지와 함께 소속감과 있을 때는 안정되는 기분 그러나 소외감은 이와 정반대의 기분 이렇게 다른 둘인데 어떻게 같은 곳에서 자라는걸까 아 이 둘은 조화롭게 어우러져 사는 것이었다 우리와 ...
트위터에서 비주기적 월루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14914333145412051?s=61&t=TwICeNBIoRT__UPa7GBNlA
시발 내가 전생에 뭔 죄를 졌길래 이 인간들이랑 남매로 태어난거지? 개연성이라곤 밥 말아먹은 이 이야기의 시작은 간단하다 누나와 동생의 탓이다 이렇게밖에 말 할수밖에 없을것이다 좆 같은 나의 상황을 어디에 토로 할 수 없어 답답한 마음뿐이다 이 인간들은 자기 남동생(오빠)를 기본 반찬으로 내 친구들과 날 엮는건 기본이였고 나한테 세상의 반은 남자야(란다~♥...
뜬금없이 자기소개를 하자면 수도권 근방 중소도시에 살고있는 1남 2녀 중 흔하게 널리고 널린 반도의 흔한 남자 평범하게 학교 끝나면 친구들이랑 피시방을 가서 게임을 한다던지 만화를 어느정도 좋아한다고 할 수 있는 그냥 위로 누나 한명 밑으로는 여동생 흔한 남매다. 아 흔하지 않은건 누나라는 인간과 여동생이라는 왠수들이다 그 둘은 일본 서브 컬쳐 그러니까 애...
난데없이 블혼에 쳐박힌 내 심정을 니들이 알어? 라이파,산죠,고죠,오사후네 도검들아 기다리지마 이 소설의 엑스트라는 바로 나야 계획대로 되고있어 OK계획대로 되고있어 엑스트라 블혼탈출 살려줘요 와다다다다닷 와 나 씨x 이거 완전 x됐네 제대로 빡세게 대가리깸 but 아 필 라잇 블혼 탈출 삐- 그림 이거 완전 클래식 클리셰 엑스트라 계속 고통받고 각 잘재고...
너는 사랑과 폭력으로 얼룩진 그 거리에서 나에게 여러 이름을 붙여 주었지만 결코 내 이름을 부르지 않았어. 줄곧 손을 잡고 있었고 입을 맞출 것처럼 굴었고 또 한 번 껴안았고 내 목에 네 숨이 몇 차례 닿았지만 모든 순간이 결코 진심이 아니었단 걸 알아. 근데 나는 왜 아팠을까. 결연하게 안겼던 그 날 돌아오는 길에 나는 왜 울어야만 했을까. 나트륨 등 아...
Lay it all on me 이와이즈미 하지메 x 히나타 쇼요 히나타 쇼요 인생 최고의 마가 껴도 단단히 낀 날이었다. 깨어보니 7시 5분. 에이, 눈꼽 껴서 잘못본거겠지. 애써 부정한다고, 비참할 정도로 정직한 숫자가 달라지지는 마법은 일어나지 않았다. 고로 평소보다 15분 뒤쳐졌다는 얘기가 된다. 놀람과 당황에 애꿎은 시계에게 화풀이를 해버렸다. 굉음...
18. 10. 03. 한 발자국, 한 발자국. 의식을 집중하여 발을 내딛으면 점점 더 눈 폭풍우가 강해진다. 남자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발을 내딛고 있었다. 설원은 더 이상 남자에게 낯선 곳이 아니었고, 남자는 이젠 익숙한 폭풍의 눈으로 점점 더 다가가고 있었다. 남자를 말리던 벗들의 목소리는 더 이상 들리지 않았고, 남자의 곁을 충실하게 지켜주는 북방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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